영국의 12세 소녀가 다른 사람의 심장을 이식받아 원래의 심장은 쉬게 해놓았다가 10년 만에 다른 사람의 심장을 제거하고 자기 심장을 다시 작동시키는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우스 웨일스에 사는 한나 클라크는 2살 때 심장 크기가 두 배로 커지면서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심근증을 앓아 다른 사람의 심장을 이식받아 원래 심장 위에 둔 채 자신의 심장은 작동을 멈추게 했습니다.

클라크는 '임시 심장' 덕분에 그동안 잘 지내오다가 지난해 11월 정례적인 검진 때 몸에서 임시심장에 대한 거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결국 임시 심장을 제거하는 대신 원래 심장의 작동을 재가동하는 수술을 10년만인 지난 2월 20일에 받았습니다.

이러한 수술을 받기는 클라크가 영국에서 처음일 것이라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전했습니다.

'실험적인' 이 수술은 당초 8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4시간만에 끝났으며, 클라크도 수술 후 수개월간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판단됐지만 회복세가 빨라 5일만에 퇴원했습니다.
  1. Favicon of http://www.michaelksale.com/ BlogIcon Michael Kors Outlet 2012.12.21 15: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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