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정씨.. 참 도대체 어디까지가 이사람의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자기를 정당화 시키고 죄값을 낮추기 위해서 지금도 머리를 굴리고 있는것 같네요.

아래 인터뷰를 보니 사람을 죽이고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서 돈을 몇만원만 훔쳤다네요. 살인이 목적이었다는거죠.

그렇다면 그를 인간으로 대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사람 목숨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행동한 연쇄살이범 정씨 아무래도 조사가 끝나고 현장검증이 끝나는데로 사형시켰음 좋겠네요.

아무래도 지금 복역중인 사형수를 바짝 긴장하고 있겠는데요.

사형수는 한번에 여러명을 같이 사형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지금 감옥안에서 대기중인 사형수들은 상당히 불안하고 죽음 이라는 단어를 지금도 떠올리고 있겠네요.

[내가 보고나서 열받은 인터뷰 내용]

● 앵커: 그런가 하면 무차별 연쇄살인 용의자 정 씨는 경찰조사에서 또다시 입에 담지 못할 끔찍한 말들을 늘어놓았습니다.

자신이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였다고도 주장했습니다.


● 기자: 살인 뒤 만족감을 느꼈다는 연쇄살인 용의자 정 씨.

지금까지 12차례 받은 경찰조서에서 피해자들의 집에 침입한 뒤 강도로 위장하려고 돈은 몇 만원만 훔쳤고 무엇보다 사람 죽이는 게 목적이었다며 범행동기를 털어놨습니다.

혈흔이 낭자한 범행현장에서는 피냄새를 맡으며 희열을 느꼈다고 말했고 인육을 먹었다는 희대의 연쇄살인범 유영철처럼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들에게 똑같은 충동을 느꼈다는 진술을 해 경찰을 놀라게 했습니다.

● 인터뷰: 진술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앞뒤 논리가 맞고 횡설수설하는 그런 부분도 없기 때문에...

● 기자: 정작 정 씨는 자신도 10살 때 동네 아저씨에게 흉기로 위협당해 성폭행을 당했고 이후에도 군과 교도소에서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의 이 같은 진술이 사실인지 확인할 길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연쇄살인을 정당화하기 위해 허위로 이 같은 주장을 했을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자신과 타인을 쉽게 속이고도 죄책감이 없고 또 충분히 자신의 형량을 감소시키려는 계산적인 마음으로 2차 이득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 기자: 경찰은 정 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내일 현장검증을 통해 범행을 입증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