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혼자 가만히 있다가..갑자기 허무해지고 아무 말도 할 수 없고..가슴이 터질 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주위에는 항상..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이런 날..이런 마음을 들어 줄 사람을 생각하니..수첩에 적힌 이름과..전화번호를 읽어내려가 보아도..모두가 아니었다.혼자 바람 맞고 사는 세상..거리를 걷다 가슴을 삭이고 마시는..뜨거운 한 잔의 커피..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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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괜히 가슴이 찡해지고.. 동감이 가네요..
저렇게 비를 맞으면 좀 시원해질까요?
너무 답답한데 어떤것도 할수 없는 그런 상황에 정말 비라도 맞으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