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살 때 기차 사고로 양 다리와 한 쪽 팔을 잃은 20살 청년이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 크나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고 1일 미국 타임스 유니온지가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생의 20살 청년 카메론 클랩은 5년 전 기차 사고로 무릎 아래 양쪽 다리와 오른쪽 팔을 잃었다. 활발한 소년이었던 클랩은 사고 이후 비슷한 사고를 겪은 다른 이들처럼 말 할 수 없는 절망과 상심에 빠져들었다고. 삶의 의지마저 포기하고 자신을 완전한 실패자로 여겼다는 것이 클랩의 회고.
하지만 클랩은 이후 의수와 의족에 적응하는 훈련에 매진해 현재는 골프, 육상, 수영, 심지어 자전거까지 즐기는 만능 스포츠맨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백미터는 21초에 주파하고, 41분만에 2km 거리를 헤엄칠 수 있다고.
클랩은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비슷한 처지에 빠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이 같은 활발한 스포츠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최근에는 당구에도 도전하게 되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클랩은 사고 이후 자신을 ‘재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지가 멀쩡하던 시절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강력한 힘과 의지가 자신 속에 숨어 있음을 깨달았다는 것.
장애를 극복하고 밝은 표정의 누구보다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한 클랩은 최근에는 텔레비전 방송에도 출연,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클랩은 앞으로도 장애를 겪고 있는 이들을 돕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그 어떤 불가능도 없다”는 것이 클랩의 인생철학.
이 기사를 보면서 장애가 있으신분들도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심이 어떨까 감히 생각해본다.
분명 그들이 갖은 장애에 대해서 내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할수는 없다
하지만 생각이 인생을 바꾼다고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카메론 클랩의 기사를 보고서 깨달은게 많다.
처음부터 안 된다는 생각이 아닌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못할것이 없을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우리사회가 이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줘야 할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세상에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은 없는것 같아요, 장애인들이라면 몸이 아니라 마음에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장애는 몸에 있는 장애가 아니라 마음에 있는 장애가 장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toice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거기다가 잘생겼...(퍽)
ㅎㅎ 안 그래도 저도 사진 보고서 참 잘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지와 정신력에 감동도 먹었고요. 은근히 제 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
하고자 마음먹은 사람한테는....
불가능은 없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오히려 저 같은 사람은 몸이 온전한데도 불구하고 생각만 있고 실천을 못해서 저런 사람들 보면 제 자신이 부끄럽고 그렇답니다.
감동적이네요 ..ㅠ.ㅠ
저도 저 사람 기사 보고서 정말 감동먹었답니다. >.<
얼마전에 언론에서 보도됐던 분이시군요.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담아빠님께서도 알고 계시는군요. 저도 저 기사 보고서 그 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하나씩 다시 정리하면서 어제 계획을 세웠답니다. 저러분들에 기사가 나태해졌던 제 삶을 되돌아 보는 좋은 계기가 되네요.
정말이지 사지 멀쩡한 사람보다 저런 분들이 더 열정적으로 사는걸 보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로 제가 딱~ 그렇게 부끄러운 사람중 하나랍니다. ㅎㅎ 그래서 많이 느끼고 반성도 많이 했답니다. ㅎㅎ
흑.. 감동입니다.
저는 사지 멀쩡한데도 할줄아는 운동 하나 없는데;;
그럼 오늘부터 운동하나를 택하셔서 도전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ㅎㅎ
헉- 백미터 21초면 거의 저랑 비슷한 속도군요.
장애가 문제가 안된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시는 분이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이분은 두다리를 모두 잃으셨는데도 불구하고 100m를 21초에 주파하시는걸 보면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을 이겨내신 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지 멀쩡하면서
'이런 것 때문에..'라며 연장 탓하는 인간들.
저도 게 중에 한 부류라서 참 부끄럽습니다-_-;;
저도 부끄러움에 어제부터 반성도 많이하고 열심히 살자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하고 그랬죠. 정말 열심히 살아야 저렇게 열심히 사는분께 덜 죄송할것 같기도 하구요.
와~ 문자 그대로 인간승리군요!
제가 한없이 부끄럽습니다ㅜㅡ
저도 부끄러운 사람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부끄러운 사람은 그걸 알면서도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면 되죠. ㅎㅎ
다른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니, 누구보다 마음이 행복한 사람이군요.
'불가능은 없다', 한 번 믿어보렵니다!
네..달냥이님 한번 믿어보시고 함께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보아요~~
아직 세상은 살만한가봐요...
세상은 저런분이 있어서 저 같이 허무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채찍질이 된답니다.
어찌보면 난 참 만은것을 가진사람인데
자꾸만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죠
다시 한번 불끈해야겠습니다 =ㅂ=)bbb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다시 한번 불끈해야겠습니다. ㅎㅎ
우연히 왔다가 멋진 글과 사진 보고 갑니다.
레나마리아같은 사람이 세상에 또 있었군요.. ^^
퍄노걸님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보았던 청춘만화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정말 잘 생겼습니다.. (카테고리가 연예인 사진이군요.^^
청춘만화에서 권상우가 불구가 된다죠. 그리고서 한참을 방황하며 힘들어한다는..정말 저런 사람들이 많이 알려져서 실의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가 되었음 좋겠네요.
어머*ㅡ_ㅡ*얼굴도 잘생겼네;;;
삔냥님 ㅎㅎ 잘 생긴분을 좋아하시는군요. ㅋㅋ
Impossible is Nothing 이라는 광고 카피가 생각나네요..
저도 그런 카피를 생각해봤답니다. 정말 불가능이란 아무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