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8개월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나..

이전까지 왜 내가 블로그를 하는지 몰랐다


단지 사진 찍는걸 좋아해서 그걸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고 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그리고 한동안 방문자수에 연연했었다.


하지만 그냥 지나쳐버린 글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런데, 이제 내가 왜 블로그를 하게 됐는지 알았다.


많은 사람들과 비록 온라인을 통해서지만 함께 한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어머니에 수술로 많은 분들께서 염려와 걱정을 해주셨고 덕분에 어머니도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계신다.


정말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면 아닐 수 있고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말
한마디에 난 감동한다


*
다시 한번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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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호씨ㅡ_-)b 2006/12/16 13: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수술은 잘 되셨나요?
    빨리 쾌차하시길;;;

  2. BlogIcon Hee 2006/12/16 13: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말 그냥 지나쳐버린 글들은 의미가 없죠..
    접속시간 0-30초가 80%에 달하는 통계를 보면 좌절하다가도..
    적은 수지만 오랫동안 머물러주시는 분들때문에 힘을 냅니다 ㅎㅎ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13:12 BlogIcon ZEKI

      정말 소중한 한마디 감사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머물러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블로그를 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3. BlogIcon 쿠키닷컴 2006/12/16 14:2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블로그는 싸이월드와 또 다른 커뮤니티를 형성해주는것 같나요~
    그나저나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4. BlogIcon 달냥이 2006/12/16 14: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며칠동안 시험때문에 좀비상태로 다니다가 오늘에서야 살아났죠.
    어제밤에 잠시 블로그질 하긴 했었는데 왜 여기 들를 생각을 못했을까요?
    어머님이 수술을 하셨다니, 큰 일 치루셨어요.
    회복 속도가 좋으시다니, 참 다행이네요.
    뒤늦게나마 위로와 격려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20:51 BlogIcon zeki

      위로와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시험은 어떻게 잘 보셨는지요? 요즘 시험기간이라 많이 바쁘셨겠어요..

  5. BlogIcon 메아리 2006/12/16 14: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수술잘되신거 같아 다행이에요 ^^ 전 단지 싸이의 조그만 화면이 싫어서 블로그합니다 ㅎㅎ 간단하게 몇줄정도 쓸때는 싸이다이어리도 괜찮더라구요. 항상 할말이 많은건 아니니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20:53 BlogIcon zeki

      저도 싸이는 여친하고 다이어리나 친구들과 간단한 안부정도 묻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죠. 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6. BlogIcon 루돌프 2006/12/16 16: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남이 제 글을 읽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답니다 -ㅅ-)/

    그런데 회복이 빠르다니 축하합니다./ㅅ/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20:55 BlogIcon zeki

      저도 처음엔 사진을 다른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맘에서 시작했어요. 하지만 그냥 지나치는 무관심에 흑흑..

  7. BlogIcon Caleb 2006/12/16 17: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 블로그 시작하실땐..
    저의 뽐뿌에 당하셨던게지요.. ㅋ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20:57 BlogIcon zeki

      갤러리만 운영하고 있던 저에게 블로그에 유용성을 알려주신 칼렙님 ㅎㅎ 덕분에 이제 아주 블로거가 되버렸습니다.

  8. BlogIcon 소심쟁이 2006/12/16 21: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같은 경우는 글을 좀 쓸데없이 길게 쓰는 편이라서...싸이월드는 답답해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도토리라는 명목하에 한푼 두푼 뜯어가는 돈도, 서민에게는 부담이 되었던것도 사실이고요;;;


    아무튼 저도 어머니께서 수술을 하신다면 정말 아찔할것 같아요. 별일 없이 잘 되셨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22:18 BlogIcon zeki

      전 원래 글을 길게 쓸줄 몰라서 처음 블로그에 긴 장문을 쓰기는 부담이 컸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이 사진만 포스팅 했었는데 이제는 짧은글도 뻔뻔하게 하루에 한번씩 그냥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많이 좋아지셨어요. !!

  9. BlogIcon 우담아빠 2006/12/16 22: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머님의 회복이 빠르시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10. BlogIcon toice 2006/12/16 22: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처음 의도하곤 다르게 저도 블로그가 그렇게 바뀌고 있네요, 그 빠른 회복속도 그대로 주욱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11. BlogIcon foxer 2006/12/16 2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어머니 일도, 생일도^^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23:06 BlogIcon zeki

      감사합니다. 어머님은 많이 좋아지셨고, 전 생일날 마신 술로 아직까지 속이 얼얼합니다. ㅎㅎ

  12. BlogIcon she-devil 2006/12/17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어느정도의 예절만 잘 지키면 더 좋겠죠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