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련에 온지도 벌써 3일째..28일날 입국했으니 오늘 꼭 3일째 된다.

첫날은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구입한다고 하루를 다 보내고 그대로 뻣어버렸다

두째날은 그냥 가방에 구겨넣어서 들고온 옷들을 꺼내서 빨래를 시작했다...

3일째 되는 오늘은 처음으로 중국어 과외를 받았다.

근데 역시 생각 만큼 쉽지는 않다.

일부러 중국말만 할수 있는 선생님을 구해서 수업을 받는데 정말 난감했다.

이건 뭐라고 하는지 눈치로 알아차려야 하니 정말 그야말로 갖난아기가 된듯한 기분이다.

한국말을 할수 있는 선생님을 구해야 할지 아님 영어가 되는 선생님을 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이놈에 중국 뭔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는건지 아직 집에 인터넷이 설치 안돼서 새로산 아이맥 24인치도 못돌리고 흠.. 안타깝다..

이놈으로 사진보면 진짜 잘 보일것 같은데.. 우째 도움을 안주네..

이제 인터넷하고 전화만 연결되면 그래도 살것 같은데.. 언제쯤 될런지..

연결되더라도 속도가 워낙 늦어서 게임은 될런지 모르겠넹.. 흠..

암튼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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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28일 중국 대련으로 파견 나갑니다.

파견도 파견이지만 중국어를 배우는게 급선무 인듯합니다.

이번에 4박 5일동안 사전답사를 다녀오면서 느낀건 우리나라 80년대 후반의 생활모습과 언어에 장벽...

잘 하지는 못해도 뉴욕에서 2년 6개월간 있었던 영어로 대화를 시도 해봤지만 역시 중국인중에 영어를 하는사람은 아주 극소수더군요.

더군다나 중국에 특급 호텔에서도 일반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알아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더라구요..흠

북경쪽은 한국사람도 많고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제가 가는곳은 중국 대련시 개발구(develop zone) 인데 그나마 중국에서는 개발이 많이 된 곳이라고 하나 제눈에는 많은것들이 실망 스러웠습니다.

좋으나 싫으나 이제 곧 가야하는데.. 여러가지 걱정과 근심이 가득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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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leb 2006/10/27 0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디어 가시는군요...
    무사귀환 하시길~!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49 BlogIcon ZEKI

      벌써 중국온지 3일째네요. ㅎㅎ 저도 무사귀환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윽..

  2. BlogIcon 컴ⓣing 2006/10/27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대련가시나봐요.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설명회를 듣고
    대련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한국에 남았었는데..
    대련..오랫만에 들으니까 반갑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51 BlogIcon ZEKI

      안녕하세요 컴ting님 전 지금 대련시 개발구에 있습니다. 뉴욕에서 학교 잘 다니다 현재 회사에 부름을 받고서 이곳에 와 있습니다. 뉴욕 생활에 눈높이가 맞춰져 있다가 이곳에 오니 정말 시골에 온듯한 기분입니다. ㅎㅎ

  3. BlogIcon ♥여리 2006/10/27 0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저도 북경으로 출장간적이 있었는데 제가있던 동내는 한국인이 많아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
    일도 열심히 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52 BlogIcon ZEKI

      여리님 안녕하세요. 아직 중국에 온지 3일 밖에 안되서 집정리와 쇼핑으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4. BlogIcon agrage 2006/10/28 15: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무사히 건강히 다녀오세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53 BlogIcon ZEKI

      네.. 저도 꼭 무사귀환 하고 싶습니다. 16일날 입국하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ㅎㅎ

  5. BlogIcon 루돌프 2006/11/07 1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ㅇㅅㅇ (관광 말고) 해외에 나가보는건 좋은 경험이라고 하지요.
    한 국가에서 줄곧 생활하면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니까요ㅋ
    (영국 귀부인들이 전세계 사람들이 영어를 쓴다고 생각했던것 처럼)

    어쨌든 부럽습니다.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08 01:56 BlogIcon ZEKI

      루돌프님 근데 제가 외지 생활을 시작한지 올해가 10년째인데요. 이곳 저곳 많은 나라를 다니는것도 좋지만 요즘에는 우울증으로 심각해요. 특히 중국은 언어소통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더욱 우울증 모드이죠.. ㅎㅎ 이곳 중국에서 대학에 진학하면 제 인생에 대학을 4번째 들어갑답니다.. 그중에 졸업은 겨우 한군데 했구요. 뉴저지에 있는 대학은 현재 휴학중.. ㅎㅎ

Rho Ophiuchi 성운의 아름다움



안타레스의 동쪽



말머리 암흑성운



수레 바퀴의 운명



플레아데스 성단



장미 성운



죽은 별



우주 바다의 거품



마젤란 대성운



에스키모 성운



디스커버리호, 우주로!



별들의 바다



우주에서 본 지구의 화산활동



은하수



파란 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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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Peter K. Burian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는 기존의 필름 카메라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우수한 장치입니다.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첨단 디지털 카메라는 전문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데 유용합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자주 일어나는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디지털 카메라를 테스트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다행히 이를 교훈으로 삼아 창조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실수를 통해 여러분이 배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 만족스러운 디지털 사진을 얻으려면 다음과 같이 자주 일어나는 실수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두세요.

디지털 이미지의 품질이 아주 좋은가요?
디지털 이미지의 선명도가 높고, 고해상도이고, 대비가 우수하고, 색상이 깨끗하고 정확한가요?
이 중 하나라도 품질이 떨어진다면 가장 일반적인 다섯 가지 디지털 이미징 작업 중 어떤 실수를 범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디지털 카메라의 잠재적 가치를 최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과도한 대비

햇빛이 강렬한 날에 촬영했다면 그 날 촬영한 이미지의 대비는 아주 높을 것입니다.
그런 사진에는 어두운 그림자 영역과 매우 밝은 하이라이트 영역이 포함됩니다. 과도하게 밝은 경우에는 하이라이트가 사라져 디테일이 희미하게 표현되므로(예를 들면, 신부의 흰색 드레스나 눈 덮인 언덕과 같은 부분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Picture It! Digital Image Pro와 같은 정밀한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특정 기술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거된 하이라이트 부분을 완벽하게 수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좀 더 어둡게 표시할 수는 있어도 이미지 센서에 기록되지 않은 디테일이나 질감을 추가할 수는 없습니다. 과도한 대비와 "제거된" 하이라이트는 강렬한 햇빛이나 높은 플래시 강도로 촬영한 이미지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수정하기 보다는 촬영 기술을 보완하여 이러한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려면 다음 사항을 기억하세요.
카메라에 대비 수준 조절 컨트롤이 있는 경우 높은 옵션을 선택하지 마세요. 구름 낀 날의 부드러운 햇빛에서도 표준 설정으로 선명한 대비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비 제어 기능이 없는 경우 구름이 태양을 가릴 때 촬영해 보세요. 그런 조건에서는 대비가 낮아집니다.
매우 강렬하고 대비가 강한 빛 즉, 맑게 갠 날에는 약간 낮은 대비 설정을 선택하세요. 그렇게 하면 과도하게 밝은 하이라이트와 매우 어두운 그림자 영역이 최소화됩니다.
사진이 너무 "밋밋해" 보이면 이미지를 컴퓨터로 다운로드한 후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대비를 높입니다. 소프트웨어는 대비를 낮추는 데 보다 높이는 데에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물 사진을 촬영할 경우 사람을 그늘진 곳으로 이동하게 하고 플래시를 사용하여 밝은 효과를 유지하세요.직사광선에서는 카메라 플래시의 강제 발광 옵션을 사용하여 피사체 근처에서 조명을 일정하게 만듭니다.
추가 조명을 터뜨리면 그림자를 밝게 만들어 대비가 완화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플래시 장치가 매우 밝은 하이라이트 영역을 만들어 낸다면 흰색 피사체에는 해당 플래시 장치를 사용하지 마세요.
유용한 정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중요한 그림자 영역을 밝게 묘사해야 한다면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됩니다. 사진의 그림자 영역만 밝게 표현하는 데 아주 좋은 필 플래시 도구가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선택한 영역을 밝게 만들 수 있는 닷지 툴(Dodge Tool)을 제공합니다.

대비가 낮고 노출이 조금 부족한 이미지의 경우 처음에는 다소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완벽한" 노출과 대비를 선호한다면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로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노출이 과도한 이미지, 특히 "제거된" 하이라이트와 과도한 대비가 있는 이미지는 수정하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대비, 밝기 및 필 플래시 도구를 사용하여 노출이 조금 부족하고 대비가 낮은 이미지를 30초만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노출이 과도하면 하이라이트 영역을 지나치게 밝게 만들어 대비 문제가 함께 발생됩니다.
피사체를 처음 찍은 다음 카메라의 모니터에서 노출을 검사합니다. 이미지가 너무 밝게 보이면 -0.5와 같은 노출 보정을 낮게 설정하고, 재촬영한 다음 다시 검사해 보세요. 조금 어두운 이미지는 나중에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필 플래시 도구나 조명 도구를 사용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요약해보면, 올바른 촬영 기법과 설정을 사용하면 제거된 하이라이트 문제를 최소화할 수는 있지만, 강한 대비 조명 상태에서는 결국 좋은 상태의 사진을 얻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면 옅은 구름이 해를 가리는 날에 촬영하도록 계획해보세요. 하늘이 흰색이라면 하늘을 사진에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교한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을 쌓고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대비가 강한 사진을 보다 나은 이미지로 만들어 보세요.

구름 낀 날의 부드러운 햇빛에서는 과도한 대비나 "제거된" 하이라이트 문제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물 사진과 자연 사진의 경우 흔히 그런 조명이 가장 적절합니다. (플래시 강도를 -0.5로 설정하여 촬영)



2.부적절한 카메라 설정

많은 첨단 디지털 카메라에는 노출이나 대비 조절 옵션 외에도 다양한 추가 기능들이 더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버라이드를 사용하면 화이트 밸런스, 색조(빨강 또는 파랑 계열), 선명도, 채도 등과 같은 이미지 요소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많은 옵션이 있는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지출했다면 모든 옵션을 사용해 보고 싶은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옵션들을 잘못 사용하여 오히려 조잡하고 부자연스런 이미지를 만들게 되는 실수를 범할 수 있습니다.
특정 카메라 컨트롤을 높게 설정하여 채도와 선명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에서 완벽하게 수정하기 어려운 부자연스러운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이유로 이러한 효과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카메라의 일반 설정을 사용한 다음 나중에 소프트웨어로 이런 요소를 조절하세요.
선명도나 채도가 과도한 이미지(붉은 색조 또는 푸른 색조)를 생성하도록 카메라를 설정하면 이미지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요소를 조금만 조정해도 매우 유용할 수 있지만 미세 조정 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의 카메라에서는 선명도, 색조, 채도에 대해 상당히 의미 있는 조절만 실행해야 합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 하더라도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로 이러한 중요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해결 방법

이 세 가지 요소를 조정하기 전에 카메라로 여러 번 테스트해 보세요.
사람, 풍경, 건물 등과 같이 자주 촬영하는 피사체의 사진을 찍고, 먼저 채도를 조정하면서 테스트해 보세요. 첫 번째 이미지는 낮은 설정으로 찍고, 두 번째는 보통 설정으로, 세 번째는 높은 채도 설정으로 찍어 보세요. 컴퓨터 모니터와 잉크젯 프린터로 이미지를 검토하는 경우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세요.
높은 채도에서 만족할 만한 효과가 있나요? 아니면 지나치게 꾸며지고 덜 마른 그림처럼 보이나요?이 효과는 색채가 다채로운 대상에는 적합하지만 인물 사진에는 적합하지 않나요? 낮은 채도로 설정할 때의 이점은 무엇인가요? 이 옵션이 유용한 경우는 언제인가요?
선명도 및 색조 조정에 대해서도 동일한 테스트 방법을 사용하세요. 기본(혹은 보통) 설정에서 가장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선명도를 높여야 하나요?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의 선명화 도구를 사용하세요. 색 밸런스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거나 이미지가 마음에 들 때까지 색조 도구를 사용하여 조절해 보세요. 소프트웨어에는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레벨을 조정해볼 수 있는 미세 조정 기능이 있습니다.
어둡고 흐린 날씨에도 자동 화이트 밸런스 시스템은 푸른 색조가 없는 이미지를 생성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카메라의 작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대신 화이트 밸런스를 흐림 모드로 설정하세요. (자동 화이트 밸런스, Microsoft Digital Image Pro 색조 조정 도구로 약간 수정)
사용자가 선택한 화이트 밸런스 옵션은 형광등이나 텅스텐 등과 같은 색다른 조명 환경에서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할 때 가장 유용합니다. 카메라가 보다 일반적인 조명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면 자동 화이트 밸런스와 사용자 선택 옵션을 사용하여 동일한 피사체를 찍어 보세요.
수십 대의 디지털 카메라를 테스트한 결과, 저는 이제는 선명도, 색조, 채도 등을 조정하기 위해 카메라에 내장된 컨트롤을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좀 더 부드러운 효과를 내기 위해 인물 사진이나 결혼 사진과 같은 일부 피사체에 대해서는 낮은 선명도, 대비, 채도 등의 설정을 선택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선명도와 채도를 쉽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을 컴퓨터로 다운로드하여 직접 조절합니다.



3. 부적절한 플래시 범위

플래시 장치를 사용해도 결혼식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신랑 신부나 야간 미식 축구 경기의 쿼터백에게까지 빛이 도달하지는 않으며 플래시로 성당이나 성, 동굴 등의 아주 넓은 내부를 밝힐 수도 없습니다.
플래시로는 대형 호텔에서 이렇게 멀리 있는 곳을 비출 수 없기 때문에 카메라를 발광금지로 설정한 다음 긴 환경 조명 노출을 이용했습니다.
내장 플래시 장치의 범위는 카메라의 ISO 100 설정에서 3m입니다. 고성능 부속 플래시 장치의 범위는 6m 정도입니다. 매우 멀리 떨어진 피사체에 대해 플래시를 사용했다면 노출이 부족하여 어둡고 음울한 이미지가 표현되었을 것입니다.
완전히 까맣게 나온 사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과다 노출의 경우와는 반대로 심각하게 노출이 부족한 경우에는 전문가용 이미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 해결 방법
먼저, ISO 설정을 적용하세요.
카메라의 ISO 400 옵션은 유효 플래시 범위를 약 50%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 카메라 모니터에서 이미지를 확인합니다. 너무 어두운 경우에는 플래시를 사용해도 소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플래시를 끄세요. 사실 모든 디지털 카메라에는 발광금지 설정이 있습니다. 피사체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이 옵션을 선택하세요. 낮은 조명에서 장시간 노출할 때 카메라의 흔들림으로 인해 흐릿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삼각대를 사용하거나 팔꿈치를 단단한 물체 위에 받치세요.
독창적인 효과를 위해 동작을 번져보이게 만드는 경우가 아니면 이동하는 피사체를 찍지 마세요. 장시간 노출을 하는 동안 흐려질 수 있습니다.

낮은 조명에서 플래시 없이 촬영할 때 셔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카메라에서는 ISO 400 또는 ISO 800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이 옵션은 유용할 수 있지만 이 점을 기억하세요.
높은 ISO 설정에서는 많은 카메라에서 디지털 노이즈(티끌같은 인공 결정)가 생성됩니다. 플래시를 사용하여 찍은 전체적으로 노출이 부족한 사진과 ISO 100 설정을 적용하여 찍은 흐릿한 사진 중 차라리 노이즈를 감수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전자 플래시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제한이 있습니다.
플래시 사용 유무에 관계없이 실내 스포츠 이벤트의 동작이나 어두운 성 안의 먼 거리에 있는 태피스트리와 같은 일부 환경들은 전문가용 장비가 없으면 효과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사진 기자들과 같은 전문가들은 여러 원격 플래시 장치를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움직임을 가까이서 포착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은 전문가들에게 맡겨 두세요. 좋은 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차라리 카메라를 치워 두고 마음껏 즐기세요.



4. 과도한 JPEG 압축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는 기본 이미지 품질 수준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4 x 6 인치 사진에 적당할 것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품질 수준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높은 압축률로 인해 매우 작은 이미지가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메모리 카드에 많은 이미지를 저장할 경우에는 적합할 수도 있지만 대형 사진을 만들려고 할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압축하는 실수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머리도 식힐 겸 사진 품질과 파일 크기 사이의 관계에 대해 잠시 알아 보겠습니다.
적당한 가격의 3백만 화소 카메라에서 최고 품질 모드로 촬영한 이미지로 훌륭한 8 x 10 인치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x 6 인치보다 더 큰 사진을 만들거나 주문하려면 가능한 한 카메라의 고화질/저압축 옵션을 사용하세요.
이미지 품질 품질이 우수할수록 해상도가 더 높고 각 이미지에 포함되는 픽셀 수가 더 많습니다. 더 많은 픽셀을 사용하면 디테일을 훨씬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화질의 이미지는 해상도가 낮고 적은 수의 픽셀만으로 구성됩니다. 많은 디지털 카메라에는 저화질에서 고화질 품질까지 다양한 이미지 품질 옵션이 있습니다.
파일 크기 이미지 품질을 선택하는 것 이외에도 일반적으로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이미지 파일 크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일이 클수록 압축률은 더 낮아지고 이미지 품질은 더 우수해집니다. 작은 파일은 내부 소프트웨어를 통해 과도하게 압축되어, 중요한 이미지 데이터가 손실되어 이미지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품질과 파일 크기 이 두 가지 기능은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JPEG 캡처 모드를 선택할 경우 고해상도/큰 파일(가장 정밀한 품질), 중간 해상도/작은 파일, 저해상도/큰 파일 등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카메라 제조업체에서는 이미지 품질 옵션과 이미지 파일 크기 수준에 대해 자사의 전문 용어를 사용합니다. 기본, 우수, 최고 등과 같은 기본 품질 옵션만 제공하는 카메라도 있습니다. 설명서의 지침을 자세히 읽어보고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옵션과 실제 해당 명칭을 확인하세요.
실수 카메라 기본 설정은 중간 수준의 품질과 작은 이미지 파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설정을 변경하지 않은 채로 그냥 사용하곤 합니다. 심지어 16MB 메모리 카드에 보관할 수 있는 이미지의 수를 최대화하기 위해 가장 낮은 이미지 품질 옵션과 가장 작은 파일 크기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설정에서 만든 이미지로는 보기 좋은 사진을 인쇄할 수 없게 됩니다.
JPEG 압축률을 너무 높게 설정하면 많은 이미지 데이터가 손실됩니다. 이 문제는 4 x 6 인치 사진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형 사진에서는 이미지 품질을 크게 떨어뜨려 문제가 됩니다.

-해결 방법
고밀도 메모리 카드를 구입하면 저화질 설정이나 고압축 옵션을 덜 사용하게 됩니다. 128MB 메모리 카드나 256MB 카드는 대용량의 고해상도 이미지 파일을 많이 저장할 수 있습니다. 카드에 관계없이 사진을 자주 검토하여 마음에 들지 않는 이미지를 삭제하세요. 이렇게 하면 새 사진을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2~3백만 화소 카메라의 경우 5 x 7 인치 이상의 출력물을 만들려면 크게/고화질 조합을 사용하세요. 4 x 6 인치보다 더 큰 사진을 거의 인쇄하지 않을 경우 보통/미세 설정을 사용해도 됩니다. 이 설정에서는 이미지 품질을 선명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중간 수준의 JPEG 압축과 적절한 수의 픽셀이 포함된 이미지 파일을 생성합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항상 대형 파일 크기 설정으로 가장 높은 이미지 품질 옵션을 사용하세요. 메모리 카드가 거의 다 찬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은 파일/고화질" 조합을 선택하세요. JPEG 이미지는 압축률이 지나치게 높긴 하지만 많은 수의 픽셀이 포함되어 5 x 7 인치 사진에 적합한 품질이 보장됩니다.



5. 부족한 촬영 기술

어느 장비에나 기술적으로 엉성한 부분이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할 때도 특별히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몇 가지 디자인 기능은 촬영 시 자동 설정을 사용하도록 유도하지만 이렇게 하면 기술적 품질이 낮고 실망스러운 스냅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이런 경우에 사진이 선명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구성되지 않아 우리가 이미지에서 기대하는 높은 시각적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좋은 구도와 적절한 노출, 선명한 화질로 시각적인 감명을 주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면 각각의 사진 촬영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겠지요. 일반적인 "스냅 사진"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술적으로 우수하고 미적으로 보기 좋은 우수한 품질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의 사진 촬영 습관을 조사하여 문제의 원인을 밝혀냈지만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도 적용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특정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무의식적인 습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액정 모니터는 뷰파인더에 대한 편리한 대체 수단이 되기 때문에 카메라를 한 손으로 잡고 눈에서 12인치 정도 떨어뜨려 촬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액정 모니터는 이미지 프레임을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이렇게 한 손으로 들고 촬영하면 카메라의 흔들림으로 인해 이미지가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
많은 디지털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긴 메뉴 사이를 스크롤해야 하는 매우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완전 자동 프로그램 모드에서 촬영하여 단순하게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노출 보정, 플래시 강도 감소, 많은 이미지 품질 옵션 등과 같은 유용한 기능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광역 자동 초점 기능을 사용하기 쉬운데 그러면 카메라 초점이 사람의 눈 대신 배에 맞춰집니다.디지털 사진을 촬영할 경우 필름과 처리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것은 피사체를 "연구"하면서 다양한 시각과 원근법으로 찍어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런 이유 때문에 특별히 흥미로운 대상이 아닌 경우에도 무분별하게 촬영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구도나 다른 고려할 사항들에 대해 별 생각 없이 스냅 사진을 찍게 됩니다. 우리는 진지하고 창조적인 노력 없이 너무 빨리 찍는 경향이 있습니다.

-해결 방법
이러한 잘못된 기술에 길들여진 자신을 발견한 제 친구들 중 몇 명은 완전 수동 SLR 카메라로 전환한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사진 프로세스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보다 "진지하게"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곧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몇 일 동안 수동 장비로 촬영하는 것이 유용하지만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이상적인 전략은 아닙니다.
자습이라는 보다 단순한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수많은 스냅 사진으로 우왕좌왕하는 대신 추가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하여 훌륭한 디지털 이미지를 만들어 보세요. 디지털 카메라는 필름 카메라와 비교할 때 액정 모니터를 사용하여 노출, 구도, 프레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중요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 중 어느 것이 이상적이지 못하면 이미지가 완전히 성공적으로 될 때까지 화면을 다시 촬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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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냥이 2006/10/25 14: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카로 사진 잘 찍기란 역시 어려운 일이었던가요.
    신경 써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들렀다 zeki님 흔적을 보고 냉큼 달려왔지요.
    저도 물 위로 올라와야할 때가 된 거 같네요 ㅎㅎ

1.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늙은 사람 흑백으로 찍지 마라.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주제가 있어야 하고 또한 그 주제에 타당성을 가질 수 있는 자신만의 경험 혹은 철학 등이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가난한 사람, 아픈 사람, 늙은 사람을 흑백으로 찍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평생을 한국의 서민을 주로 촬영했던 다큐멘터리즘의 대부인 "최민식" 작가님께서도 자신의 딸이 자기에게 "아버지는 가난한 사람을 찍어 성공한 사람이예요." 라고 말했을 때 가장 슬펐다고 그의 저서에서 회고하고 있습니다. 그가 철학을 가졌든 가지지 못했든 간에 철저하게 그것의 답은 사진가 스스로에게만 의존합니다. 예전에 달동네에서 비싼 카메라로 사진 촬영 하던 사람에게 그 동네 주민의 글이 알려진 적이 있습니다. 제발 동네만 촬영하고, 자신들의 아이들에게 천원짜리 몇 장 쥐어주고 찍지 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엇을 뜻하는 지는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2. 여자 벗은 사진 함부로 찍지 마라.

저도 누드를 몇 번 찍은 적 있습니다. 세미 누드에서부터 에로티시즘에 근거한 페티쉬적인 사진까지 촬영해 봤습니다. 그러나 인체의 선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에는 제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는 다시 찍지 않았습니다. 예술과 외설을 가늠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만, 이것 역시 아이러니컬하게도 철저히 사진가의 양심에 기인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여자의 나체를 찍은 아마추어의 사진 중에 정말 "ART" 인 것도 많지만 "PORNO.COM" 으로 보내버렸으면 하는 사진도 많습니다. 특히 모터쇼에 가서 여자 가슴만 찍는 사진은 왜 찍는 지도 모르겠고, 한심해 보입니다.


3. 도촬하지 마라.

도촬의 정확한 명칭은 캔디드 샷이라고 합니다. 어떤 책에서는 우선 사진부터 찍은 다음 초상권을 가진 사람에게 이것을 사용해도 되는지의 여부를 물으라고 가르칩니다. 그 책 덮었습니다.

저는 일전에 놀이공원에 친구들과 간 적이 있는데 SLR 카메라를 갖고 더군다나 그 눈에 확 튀는 백통으로 우리를 찍는 사진가를 못 마땅해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으리라 믿습니다만, 정작 사진 찍히는 당사자는 마음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해야 할 말이지만 정모나 오프 가면 마음 대로 회원들끼리 찍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물론, 남성 회원일 경우는 좀 덜하지만 여성회원일 경우에는 마음 상하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4. 특별한 인테리어가 있는 곳에서는 촬영이 금지된다.

카페에서 맘 놓고 찍다가는 큰 일을 치룰 수도 있습니다.예전에 유명한 카페에서 촬영할 일이 생겼는데 저는 그곳에서 매니저와 옥신각신을 해야했고 촬영한 원본을 모두 확인하는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어찌 보면 좀 야속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이해해야만 합니다. 쇼파의 배치 여부와 카페의 분위기는 좀 더 마케팅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7P 의 마케팅 믹스에서 물적 증거(Physical evidence) 에 속합니다. 쉽게 말해 곧 돈이란 얘깁니다.
백화점에서 매장안의 옷들을 마음대로 촬영할 수 없는 까닭과도 똑같습니다. 하물며, 작은 보세 옷가게에서도 마음대로 찍을 수 없는 데 실내 사진을 찍을때 관리자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박물관, 사진 촬영이 불허된 공연 사진, 금전적 가치를 지니는 재화 및 서비스에 대한 사진, 서점 등은 모두 허가없이 촬영하면 안됩니다.


5. 사건의 현장

예를 들어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피해자가 처참하게 다쳤다고 칩시다. 이것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현실 기록의 의미로서 사진을 몇 컷 찍었다고
칩시다. 이 사진은 현실 기록의 의미를 다하기 위해서 경찰 조사에 참고된다거나, 피해자에게 증거 자료로 효과적으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마음대로 공개하는 것은 초상권 침해와 더불어 많은 법적 제제를 당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강간이나 살인을 당한 피해자를 어떠한 여과도 없이 그대로 공개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6. 초상권을 철저히 지켜라.

좀 반복되는 얘기입니다만, 초상권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아마추어 사진가들은 이를 간과합니다. 예전에 한 예쁜 아이를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초상권 관계로 혼난 적이 있습니다. 길 가던 아이라도 그 아이가 만약에 아역 배우거나, 그렇지 않아도 그의 부모처럼 법정 대리인이 강하게 반발하면 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도시에 많은 사람들중에 가장 사진찍기 쉬운 피사체는 노인과 아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초상권의 여부에 대해서 대부분 어떠한 코멘트를 달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뭐라 할 말이 없죠. 만약에 저한테 어떤 말도 없이 제 아이를 누가 세워두고 마음대로 촬영하면 가만히 안 두겠습니다. 또한 제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겠죠. 제 부모님을 찍어서 흑백으로 변환한다음 죽음이 어떠니, 삶이 어떠니 마치 비트켄슈타인이라도 된 마냥 사진 아래 주석을 다는 것을 상상하니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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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카메라의 성능을 파악하자

일반적으로 카메라는 그 성능의 범위 내에서 무리없이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사진관에서 사용하는 뷰 카메라로 거리스냅을 찍는다거나 콤팩트 카메라로 먼거리의 남산 꼭대기를 찍으려면 좀처럼 찍히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카메라의 성능과 구조를 잘 알고 그 조작에 익숙해 지는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첫 걸음이다.


2. 찍는 목적을 확실히 나타내자.

타인이 봐서 무었을 목적으로 찍었는지 모를 정도의 사진을 만들지 않지 위해서는 촬영의 목적을 명백히 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찍으면 가장 효과적인가를 미리 연구하는것이 중요하다. 여분의 것은 넣지 말고 화면을 될 수 있는대로 단순화하는 것이 아름답다. 누가 봐도 잘 찍었다고 감탄하는 사진을 만드는 방법이다.


3. 좋은 필름을 사용하자.

솜씨가 좋고 좋은 카메라가 있어도 필름이 나쁘면 절대로 양질의 사진이 찍히지 않는다. 오래 되어 변질되었거나 보존 방법이 나빠 습기가 찼거나 광선이 들어 갔거나 하면 쓰지 않는것이 상식이다. 습기없고 차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촬영이 끝나면 즉시 현상을 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필름은 가급적 동일한 것을 계속 사용하는것이 좋다.


4. 불필요한 부분은 넣지 말자.

가령 인물사진의 경우 인물의 머리위로 전신주가 솟아 있거나 얼굴부분을 지평이나 수평선이 가로 질렀다던지 또는 그 인물의 전후좌우에 강한 선이나 모양이 있다던지 하면 그것은 화면에 방해가 되고 좋은 사진이라 할 수 없다. 이럴 때는 카메라의 각도나 찍는 장소를 바꾸는 등의 연구가 있어야 하며 될 수 있는대로 필요 이외의 것을 넣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충 구도에 대한 공부를 하고 처음은 구도의 기본과 정석대로 화면을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


5. 피사체에 비치는 광선을 잘 보자.

사진은 광선으로 그리는 그림이므로 광선에 관심을 가져야 좋은 사진을 찍을수 있다. 어떤 피사체를 찍을때는 어느 방면에서 광선이 비치면 가장 효과적인가 또는 가장 아름답게 보일까, 각도 장소 시간 광선의 강약등을 고려해서 가장 좋다고 생각했을 때에 처음으로 셔터를 누르도록 습관을 갖는것이 잘 찍는 비결이다. 그래서 광량이 부족할때는 광선을 반사시키던가 광량이 강할때 다시 찍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6. 셔터를 누를때 흔들리지 않게

셔터가 열렸다가 닫히는 순간에 카메라가 움직이는 것을 카메라 흔들림이라고 한다. 피사체가 움직여도 마찬가지다. 셔터를 누를때 주의 해야 하며 특히 슬로우 셔터의 경우는 삼각대나 책상, 건물 전신주 등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좋은 찬스가 있다 해도 찍을때는 숨을 죽이고 마음을 안정시킨다음 살짝 셔터를 눌러야 한다.


7. 슬로우 셔터를 끊는데 익숙하자.

이른 아침, 해가 질 무렵, 실내, 야간 등은 제법 밝은 렌즈라도 바른 속도의 셔터를 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삼각대나 기타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카메라를 고정 시키고 슬로우 셔터로 촬영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날 아무리 고감도의 필름이 나오고 강력 증감을 하는 현상약이 있다 해도 슬로우 셔터로 촬영하지 않고서는 안될 경우가 있다. 슬로우 셔터를 잘 써야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다.


8.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는 이렇게

피사체가 움직이고 있는 경우의 촬영에는 빠른 셔터를 끊는 것이 상식이지만 정지된 순간을 잘 노려서 셔터를 끊는다던가 좀 거리를 두고 찍는 등의 방법이 있다. 그러나 무었이든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지시켜 놓고 찍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유도 없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사체의 일부가 움직여서 찍힌 것이 오히려 동감이 표현이 되어 좋은 경우가 있다.


9. 촬영테이타를 기록하자.

정확한 노출을 경험과 육감으로 측정할수 있도록 연구하는 것이 좋다. 물론 오랜 시일을 두고 찍어서 일류 작가가 된다면 몰라도 초보자들에게는 가장 빠른 시일안에 정확한 노출을 측정할수 있도록 하는 지름길은 촬영테이타를 정확하게 기록 하는것 이라고 하겠다. 사진 뒤에다 찍을때의 모든 상황을 기록해 두면 다음에 그것을 참고로 해서 찍으면 실패도 없고 그것이 경험으로 쌓이면 노출계 따위는 필요치 않다.

10. 사진을 많이 찍자.

이론이나 조작법을 배우고 익혔어도 실제로 찍어보고 그 결과에 의해서 연구하지 않으면 늘지도 않을 뿐더러 사진의 재미도 모르게 된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대략의 지식을 얻게되면 먼저 찍어 보아야 하고 실제의 경험은 어떤 경우에도 가장 좋은 방법이다.


11. 실패했을 때는 원인을 찾아내자.

열심히 찍은 사진이 실패했다면 그 실패 원인을 그대로 둔다면 발전이 없고 찾아내어 다시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이 실패의 원인을 잘 파악하지 못할 경우에는 서슴치 말고 주위 분들에게 문의 하여야 한다.


12. 동호회에 참석하자.

서로 마음이 맞는 초보자 사진가끼리 모여 연구회 같은 것을 만들어 참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사진책, 전문잡지들을 꼬박꼬박 보는 것도 좋지만 월례 모임에 나가서 자신이 찍은 사진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사진도 보고 그것을 평가해 주는 전문가의 이야기는 중요하다.


13. 작은것은 크게 큰것을 작게보자.

사진을 발견의 예술이라고 하듯이 정말 찍고 싶다는 피사체를 발견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극히 작은것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우리들은 그것을 작은 것으로 무시해버린다. 그러나 그것들을 그대도 보지 말고 아주 크고 위대한 것으로 볼때 좋은 피사체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것을 크게 보고 가지를 부여해 보자. 또 이와는 반대로 아주 큰것들을 작게보는 습관을 가져보자. 아무리 큰것이지만 그것을 작은것의 집합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할수 있다.


14.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사진을 시작해서 가족이나 친지 이웃을 몽땅 찍고나면 다음은 무었을 어떻게 찍어야 될지 잘 모를 때가 온다. 그때는 신문, 잡지, 전람회, 선배의 작품등을 보고 감명을 받은 사진의 모방을 해보는 것도좋다. 점점 기술이 늘어나고 훌륭하게 모방을 하게 되면 사진의 요령도 알게되고 또 한걸음 나아가서는 자기 독자적인 감각에 의한 사진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 모방은 어느 시기에 가서는 끝 내야 된다.


15. 사진을 감상하는 눈을 기르자

사진의 좋고 나쁨을 분별할수 있으려면 무었보다도 많은 사진을 보는것이라고 하겠다. 신문, 잡지, 화보, 전람회, 월례회, 강연회, 선배의 작품, 동호인의 앨범등 기회가 있는대로 보고 연구하는 것이 사진에 대한 감상안을 기르는 의미로서 무척 중요하다. 많이 찍는 동시에 많이 보도록 노력하자.


16. 사진의 화조(畵調)

흑백의 사진은 백색에서 흑백에 이르기 까지 농담의 계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아름답다. 아무리 화조의 농담이 풍부해도 그 분량의 배치가 적당히지 못하면 화조는 아름답게 되지 못한다. 가령 흑백의 중각 구조가 꼭 같은 분량으로 이루어진 구도는 좋지 않다. 즉 어느 하나가 특히 흑이든 백이든 강력하게 어필 되는것이 좋다.


17. 앨범을 만들자.

카메라가 있으면 꼭 앨범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가족들의 기념 사진도 찍을때 마다 날씨, 조리개, 노출등을 촬영 년, 월, 일과 간단한 설명서를 써서 앨범에 붙여두면 아무리 그 사진이 좋지 못해도 먼 장래에 귀중한 기념이 되며 훗날 참고가 된다.


18. 색채에 현혹되지 말자.

흑백사진에서는 색채의 아름다움 보다 광선과 그림자의 아름다움을 보는 것이다. 가령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빨간 감을 찍는것 보다는 석양을 받아 은색으로 반짝이는 갈대쪽이 훨씬 아름다운 사진으로 된다는 것을 머리속에 넣어 두는 것이 좋다. 어떤 색채는 어떻게 흑과 백의 농담으로 재현되어지는 가를 늘 연구하고 알아 두어야 한다.


19. 필름은 정리해 두자

자기가 찍은 사진의 필름을 산이면 산, 구름이면 구름을 각각 종류별로 정리해 놓으면 좋은 기록으로 남을 것이고 또 좋은 기념으로 되어 촬영의 목적을 십분 달성하게 된다.


20. 사진은 두 종류

하나는 소수의 사람을 위해서 음미와 가치를 갖는 사진이고, 또 하나는 잡지, 전람회, 각종 콘테스트 등 일반적인 공개를 목적으로 하는 사진이다. 전자는 기록 사진이나 기념사진이라고 할수 있으며 후자는 작품사진 또는 예술사진이라고 하겠다. 그 어느것 이라도 경중의 차이는 있을수 없지만 처음부터 명확하게 목적을 위해서 찍는것이 중요하다.


21. 강한 직사광선을 카메라에 쪼이지 말자.

카메라나 특히 렌즈는 강렬한 광선을 받지 않게 촬영하는 것이 좋다. 카메라나 렌즈 자체에도 나쁘지만 안에 있는 필름에도 좋지 못하다. 필름을 넣고 빼는것도 그늘이나 실내에서 하도록 하자.


22. 소형 카메라는 언제나 갖고 다니자.

소형카메라의 장점은 휴대의 편리함과 조작의 경쾌성이 있다. 그 특징을 살려서 사진의 기록성을 활용하여 언제나 카메라를 휴대하고 모든 피사체에 대해 가볍게 메모하듯이 그것을 구사하록 하자. 언제나 셔터를 끊을수 있도록 조리개, 거리등을 미리부터 머리속에 계산해 두는것이 좋다.


23. 공개되는 작품은.

일반적으로 공개하는 작품에는 그 만큼의 감상 가치가 없어서는 안된다. 감상자에게 강렬하게 느낄수 있는 그 무었인가가 있으면 훌륭히 공개할수 있는 자격이 된다. 어떤 사진이든 그것이 한번 작가의 손에서 떠나 공개되면 벌써 그 사진은 보도적인 역활을 하게 된다. 공개되는 사진에는 언제나 작가의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4. 흑백사진은 가정 암실을 갖도록

사진을 직접 자기손으로 만들면 사진에 대한 공부가 몇 배나 더 빨리 늘고 비용 또한 싸게 든다는 잇점이 있다. 요즘은 중고셋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5. 신념이 생기면 공모전에 출품하라.

조금이라도 자신이 생기면 용감하게 여러군데의 공모전 콘테스트, 신문, 잡지등의 현상모집에 응모해 보도록 한다. 가령 그것이 이번에 상을 받지 못해도 응모하는 참여 의식이나 사진에 대한 열의는 사진을 빨리 늘게 해주고 한번이라도 입선을 하게되면 흥미도 깊어지므로 이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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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irst Album / 2006.09.22. ]

배슬기 / 말괄량이 (Feat. 카를로스)
너의 사소한 움직임이
내 마음을 흔들고
지금처럼 섹시한 눈빛으로
on & on & on
넌 내 어디가 좋은거니
솔직히 말해
너의 전부가 다 좋다는
그런식은 싫어
tell me that you love
내 몸매가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내 얼굴이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나의 긴머리가 좋아
우리 솔직해 볼까
all right tonight
이제 니 진심을 말해봐
and i tonight
모든 준비가 다 끝났어
tell me that you love
내 어디가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내 다리가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나의 엉덩이가 좋아
착해서 좋다는 건 싫어

너 지금 내게 뭘 원하니
솔직히 말해
나와 함께라면 좋다는
그런식은 싫어
tell me that you want
손을 잡고 싶어
tell me that you want
영화 보고싶어
tell me that you want
그냥 함께 걷고 싶어
우리 솔직해 볼까
all right tonight
이제 니 진심을 말해봐
and i tonight
모든 준비가 다 끝났어
tell me that you love
내 어디가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내 다리가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나의 엉덩이가 좋아
착해서 좋다는 건 싫어
잔소리들은 집어쳐
쓸데없는 말들로
시간 보내지 말고
내 곁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
사랑이란 말보다
그냥 널 안아줄게
그대 내 품에 안긴채
yes party time out lady
all right tonight
이제 니 진심을 말해봐
and I tonight
모든 준비가 다 끝났어
tell me that you want
내 입술을 원해
tell me that you want
내 손길을 원해
tell me that you want
오늘 함께 있길 원해
솔직하지 못한건 싫어
all right tonight
이제 니 진심을 말해봐
and i tonight
모든 준비가 다 끝났어
tell me that you love
내 어디가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내 다리가 좋아
tell me that you love
나의 엉덩이가 좋아
착해서 좋다는 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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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예진 2006/11/06 20: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배슬기언니 화이팅

  2. 2006/11/17 23: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 서미라 2007/01/15 15: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댓글이 많이 없네여^^
    근데 스타골든벨에서
    슬기언니 박지윤을 이겨라
    그거 좀 웃기던데^^
    그래도 잘하셨어요
    이노래 넘 조아!!!
    슬기 언니 화이팅!!

버즈 - 울지마

from 음악듣기 2006/10/24 17:56


[ 떠나 그리고 울지마 / 2006.10.13. ]



버즈 / 울지마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행복해 행복해야해

뛰지않죠 이미 내 심장 죽었는데
널 잃은 슬픔
이제 잊어야 하는데
사랑한만큼 나의 마음은
나의 가슴은 울고 있었지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사랑 때문에 슬퍼하지마
난 말할 수 있어
너를 잊었다는 말
거짓이 아니라는걸
추억으로 간직해 우리 만남은
그저 스치는 인연이었을뿐

떨고 있죠
지금 내 입술 흐느끼죠
내 입술로 그대 이름을 부르죠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가지말라고 울고 있었지
울지마 가슴아 가슴아 울지마
사랑 때문에 슬퍼하지마
난 말할 수 있어 널 잊었다는 말
거짓이 아니라는걸
추억으로 간직해 우리 만남은
그저 스치는 인연이었을뿐
그 어떤 빛보다도 환한 니 미소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가슴 웃을텐데

하늘에 기도해 널 보내 달라고
제발 나에게 기회를 달라고
목놓아 부르면 애타게 부르면
다시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찢어지는 내 가슴 위로받을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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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3 07: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강대우 2006/11/30 1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버즈님 화이팅 힘내세여 울지마 노래가 좋으신네여

  3. ㅋㅋㅋ 2007/02/01 13: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대우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