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2006/11'에 해당되는 글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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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7대 불가사의 후보 21개 (2) 2006/11/30
- 가짜를 끝까지 우기는 사람 2006/11/30
- 생후 3달 갓난 아이 아편 먹여 2006/11/30
- 내가 요즘 다니는 학원 2006/11/30
- 4억년전 죠스 2006/11/30
-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 (6) 2006/11/30
- 내 소중한 아침잠을 깨운 너그들 (10)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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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 고대의 7대 불가사의중 현재 실제로 볼 수 있는 것은 이집트 기자의 쿠푸왕 대피라미뿐인 관계로, 스위스의 영화제작자 베른하트르 베버가 이끄는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재단은 세 계 7대 불가사의를 새로 뽑는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전화와 인터넷 투표를 통하여 각국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있으며, 2007년 1월 1일 TV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에 발표될 예정이다. |
| 후보1) 콜로세움 - 이탈리아 | |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 후보2) 성소피아 사원 - 터키 | |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 후보3) 타지마할 - 인도 | |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 후보4) 알람브라 궁전 - 스페인 | |
| 이슬람예술의 최고의 극치를 받는 건축물.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5) 팀북투 - 말리 | |
| 나이저강과 가까운 호숫가에 위치하는 수단의 역사도시. | 세부정보 |
| 후보6) 이스터섬 - 칠레 | |
|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면석상 약 550개가 있는곳. | 세부정보 |
| 후보7) 아크폴리스 - 그리스 | |
|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도시국가)에서 아고라와 함께 중심시의 중요부를 구성하였던 얕은 언덕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8) 에펠탑 - 프랑스 | |
|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진 연인들을 위한 장소.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9) 노이슈반슈타인성 - 독일 | |
| 월트디즈니가 디즈닐랜드의 성을 지을 때 모델로 삼았다던 성.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10) 스톤헨지 - 영국 | |
| 환상열석 가운데 가장 유명한 건조물의 하나인 스톤헨지.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11) 크렘린궁 - 러시아 | |
| 모스크바뿐만 아니라 전 러시아를 상징하는 곳.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12) 마추픽추 - 페루 | |
| 마추픽추는 그 잉카 제국이 안데스 산맥 남서부의 표고 약 2500m인 곳에 건설한 도시의 유적.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13) 고대도시 페트라 - 요르단 | |
| 이집트, 아라비아, 페니키아 등의 교차지점에 위치하여 선사시대부터 번영을 누렸던 고대도시. | 세부정보 |
| 후보14) 피라미드 - 이집트 | |
| 기자에 위치한 최대의 피라미드.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15) 자유의 여신상 - 미국 | |
| 프랑스 국민이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기증한 것. | 여행지도 | 세 부정보 |
| 후보16) 치첸이차 - 멕시코 | |
| 유카탄 반도의 중앙에 있으며 마야 최대의 유적지. | 세부정보 |
| 후보17) 그리스도상 - 브라질 | |
| 브라질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 코르코바도산에 있음. | 여행지도 | 세부 정보 |
| 후보18) 오페라 하우스 - 호주 | |
| 1973년 완공된 호주의 상징.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19) 앙코르와트 - 캄보디아 | |
| 밀림속에 감춰진 신비의 도시.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20) 기요미즈 사원 - 일본 | |
| 교토에 위치한 맑은 물의 사원을 뜻함. 798년 지어졌고 후에 소실되었으나 1633년 재건축.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 후보21) 만리장성 - 중국 | |
| 중국 역대 왕조가 변경을 방위하기 위해 축조한 대성벽. | 여행지도 | 세부정보 |
중국에는 사진에서처럼 보따리 장사꾼들이 많다.
길거리 행상도 많지만 이렇게 돌아 다니며 식당이나 가게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보따리 장사꾼 역시 많다
하지만 이들이 들고 다니며 파는 동물 가죽들은 하나같이 가짜다.
나도 처음엔 진품인지 구별이 안 갔는데, 통역을 도와주는 친구가 다 가짜란다.
보따리가득 들어있는 가죽에는 호랑이, 표범, 너구리, 늑대外 많은 동물들 가죽이 있었다.
나에게 이것 저것 보여주며강제로 팔려고 하는 저 상인에게가짜가 아니냐고 그랬더니 화를 버럭 내면서 진짜라고 빡빡 우긴다.
괜히 싸움 나겠다 싶어서 그냥 하나 사주려고 얼마냐고 했더니 100원 (한국돈만삼천원) 이란다.
그래서 사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하나 사서 운전기사한테 줬다.
아~ 100원이면 담배 한보룬데.. 흠..
생후 3달 갓난 아이 어머니 “아편 먹여 잠재워요”
알자지라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된 ‘아프가니스탄 아편 중독 아이들’의 비극적인 사연이 서방 국가에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유발하고 있다.
3개월 된 아기 케이아마딘은 너무나 유순해 보인다. 거의 울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 아기를 달래는 것은 우유도 장난감도 아니다. 아편이 이 아기를 유순하고 고요하게 만드는 것이다.
알자지라는 25세인 아기 엄마가 아이에게 아편을 먹이는 이유는 단지 달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아이에게 아편을 먹여야 다른 세 아이 -그 아이들도 아편을 먹고 자랐다-를 돌보는 등 집안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엄마는 아침 저녁으로 아편을 탄 물이나 우유를 먹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편을 먹이지 않으면 하루 종일 아이들이 칭얼대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여인의 설명.
언론은 가사일 뿐 아니라 카펫을 짜는 고된 일을 할 시간을 내기 위한 방편으로 아기에게 아편을 먹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전했다.
언론에 소개된 3개월 된 아기의 가족은 아프가니스탄 발흐 북부 지역에 살고 있는데, 유엔마약범죄국(UNODC)에 따르면 이곳은 아프가니스탄 최대의 아편 생산지이며, 전 세계 아편의 86%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된다.
아기에게 아편을 먹여 달래는 일은 수 세기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관습으로, 특히 바다흐샨주 북동부 지역의 이슬람 공동체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곳 주민들은 아편을 과다 복용하면 아이들이 구토를 하는 등 부작용이 일어난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내려온 전통으로 치부하고 아편 중독의 심각성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유엔마약범죄국에 따르면 아편을 포함한 마약을 복용하는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은 6만명에 달하면 최근 수년 동안 칸다하르의 한 병원에서는 아편 과용 때문에 최소 25명의 어린이 사망했다.
언론은 아기에게 아편을 먹이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마을 주민에 대한 계몽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태어나자마자 아편을 먹으며 자라는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의 비극적 사연은 알자지라를 통해 보도된 후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충격을 낳고 있는 중이다.
내가 중국에 와서 하루 일과 중 하나는 아침에 이 학원에 가서 두 시간 동안 중국어 과외를 한다.
선생은 한족이라 전혀 말이 안 통한다.
그래서 내가 간혹 물어보고 싶은 게 있을 땐 그냥 꾸~욱 참는다.
어제 늦게 자고 오늘 늦게 일어난 탓에 30분이나 지각했다.
근데 그냥 들어가기에 왠지 민망스러워서 학원 앞에서 담배한대를 피며 들고 있던 카메라로 한장찍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선생이 내가 들어가자마자 늦었다고 뭐라고 구시렁댄다.
그래서 사진 찍을걸 보여주면서 사진 찍고 들어오니라 늦었다고 바디랭귀지와 간단한 중국어를 이용 간신히 넘어갔다.
빨리 중국어를 배워야 아침에 여기를 더이상 안 갈텐데..
4억 년 전 바다를 호령한 폭군의 위력이 확인되었다.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고 무게가 4톤이며 길이가 10미터를 넘는 둔클레오스테우스 테렐리(Dunkleosteus terrelli)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묘사는 가히 압권이다.
“물어 뜨는 힘이 티라노사우루스보다 강하다.”(영국 인디펜던트) “역사상 가장 강력한 턱을 가진 물고기.”(더 타임스) “동물 세계 최초의 제왕.”(가디언)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필립 앤더슨은 둔클레오스테우스가 모든 것을 다 집어 삼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괴물’이 최상위 포식자였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시카고의 과학자들은 화석을 토대로 근육의 컴퓨터 모델을 만들고 강력한 턱과 이빨의 위력을 추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입으로 물어 뜯는 힘이 5000kg에 달하며, 이는 포식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4배에 해당하는 힘이다. 4개의 회전하는 턱 관절은 ‘하모니’를 이루면서 가공할 파워를 내는 것은 물론 속도도 겸비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입을 여닫았다는 것이다.
입을 벌리는 데 드는 시간은 겨우 0.02초에 불과했고, 이렇게 빨리 입을 열면 먹이들이 입 속으로 빨려들어 갔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 괴물의 턱 힘은 역사에 존재했던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강력한 편이었다고 해외 언론은 전했다. 만일 살아남았다면 백상아리도 제압할 수 있는 가공할 공포의 존재였을 것이라고.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왕립 학회 학술지 바이올로지 레터스(Biology Letters) 11월 29일에 실린다.
지난 23일 영국 동커스트 투데이가 보도한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 소식.
영국 요크셔주 동커스트에 살고 있는 54세의 존 라인씨는 ‘억세게 운좋은 사나이’로 불린다.
벼락을 두 번이나 맞았지만 멀쩡하게 살아남았고, 탄광 사고로 매몰되어 죽을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것은 물론 세 차례의 치명적인 자동차 사고를 겪는 등 일생 동안 총 16차례의 죽을 위기를 넘겼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
라인씨는 태어날 때부터 억세게 운이 좋았는데, 폐의 발육부진으로 얼마 살 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들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멀쩡하게 살아있기 때문. 또 어린 시절 말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팔이 부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는데, 후송 도중 자동차 사고를 당해 같은 팔이 또 부러지는 고통을 겪기도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같은 골절 사고는 그가 겪은 다른 사고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 벼락에 두 번이나 맞았지만 목숨을 건졌고, 치명적인 세 번의 자동차 사고를 당했고, 또 익사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하기도 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
이 같은 사고에도 질기게 목숨을 유지한 라인씨는 다시 한 번 언론의 화제에 올랐는데, 최근 맨홀 구멍에 빠지는 바람에 전치 32주의 중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기 때문.
등과 양 다리, 무릎 등에 큰 부상을 입은 라인씨는 이 같은 부상에도 전혀 슬퍼하지 않는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에 큰 기쁨을 느끼고 있기 때문. 즉 어린시절부터 계속 이어진 교통사고, 낙마사고, 낙뢰사고, 자동차사고 등 목숨을 위협하는 각종 사고에 단련이 되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
라인씨의 부인과 가족들 또한 ‘전치 32주 부상’을 입은 그를 지켜보며 별다른 걱정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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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b
2006/11/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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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억세게 운 나쁜 사람 아닌가요?
저 같이 단 한번도 죽을고비를 넘기지 않고도 잘 사는 사람이 천진데..
이 사람은 16번이나 죽을뻔 했었으니까..
억세게 운 나쁜 사람같아 보이는군요. ㅋㅋ-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17:53
ZEKI
Caleb님 말처럼 죽을 고비한번 없이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대다수죠. 근데 이 사람은 죽을고비가 16차례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죽지않고 있다는게 억세게 운 좋은 사람인거죠 ㅎㅎ 하지만 이 사람한테 닥치는 불행들은 말 그대로 억세게 운 나쁜 사람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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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6/11/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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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대로... -_- 보통 사람은 저런 일 한번 당할까 말까한데
그걸 계속 당하고 있으니... 좋다고 보기엔 좀;;;
호주에 어떤 분은, 돈도 없는데 여자친구랑 결혼은 하고 싶고....
1달러 남은 현금으로 로또를 사서 대박 -_-쳐서 결혼...
그리고 또 샀는데 또 대박;;
방송에서 촬영하면서 복권 찍는 모습 찍는다고;;
하나 찍으라고 해서 찍었는데 그게 또;; 쿨럭.. -
에스걸샵
2008/04/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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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성입니다.
젊은 나이에도 그동안 먹었던 술에 군것질을 입에 달고 살다보니
어느덧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있더군요...
정말이지 운동해도 살도 안빠지고 이놈의 뱃살땜에 앉아있음
다른사람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 해서 배에 힘주구 있음 힘들고
그래도 예전에는 배에 힘주고있으면 그나마 들어가서 티가안났는데
언젠가부터 집어넣어도 안되는거 있죠 옷 태도 안나고
복부는 정말 운동해서도 빠지지도 않는거라서 정말 힘들더라구요
제또래애들 보면 잘빠진 애들 보고 부러워하고
그래서 독하게 결심하고 다이어트 정보 찾다가
알게됬는데... "스피드 폭탄" 으로 독하게 맘먹고 시작했습니다.
잘빠진다고 주변에서 먹어본 사람도 있고해서 식품이고
맛도있다고 하고 배도 않고프다고 해서 전 군것질을 좋아해서
쿠키맛을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배도 안고프고
다이어트 하다 그동안 배고파서 못견디고 포기했었는데...
지금 다이어트 잘하고 있구요.. 거울보면 정말 몸매에 만족합니다.
지금은 정말 제가 만족하는 몸매 갖고 있구요 복부사이즈가 2달만에7인치가
줄었습니다. 믿고 잘만먹으면 되더라구요
네이버에 에스걸샵 치세요 상담문의:○1○-3347-3209 -
^^ 2008/05/29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장 확실한 다이어트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저는 허벅지랑 엉덩이랑 살이 엄청났었는데...
운동해도 안빠지더라구요....
상체살만 계속 빠지고 하체는 그대로더라구요...ㅠ.ㅠ
운동으로 살빼기는 쉽지않아요...
적어도 3개월이상 해야 체중변화가 있거든요...
저도 살이 너무 안빠져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파우더 다이어트를 만났는데요...
특별히 운동하지도 않았는데...
신기하게 살이 빠졌어요...요요현상도 없구요...
우리몸의 대부분이 수분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데요...
단백질이 몸속에 쌓인 체지방은 분해해주고, 그자리에 근육을 형성해 줘서 탄력적인 몸을
유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다이어트 성공하고 나서 그대로 유지하고 있거든요..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일단 사이즈가 엄청 줄어요...
그리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해서 몸에 무리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수 있어요...
망설이지 마시고 지금 바로 선택하세요^^*
http://jujoomall.com 제가 도움받은 곳인데요...
0502-777-3521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1:1맞춤 프로그램으로 관리도 해주거든요...
저처럼 단백질 파우더로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요즘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이루고 있는 나는
근데 어제는 정말 나를 미치게 하는 사건이 있었다.
갑자기 집이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무조건 달려 나갔다.
처음에는 집에 설치된 보일러가 터지는 줄 알았다 펑! 펑! 펑!
끊이지 않고 나는 소리에 난 옷을 줏어입기 시작했다. 근데 옷을 입으면서 이건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는걸 뒤늦게 알았다.
그리고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사건은 중국에 신랑신분가 오늘 결혼식을 하는지 집에서 나와 결혼식장을 향하기 전 집 앞에서 하는 행사였다.
폭죽을 터트려서 길에 꽃 길을 만들고 신랑신부가 차에서 내리자 폭죽을 또 한번 터트리고 난 그것도 모르고 그 소리가 집에서 나는 소린줄 알고 놀래서 도망갈 채비를 했던 거다.
아직 중국문화에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소중한 아침잠을 깨운 이 신혼부부가 왠지 곱지는 않다
앞으로 같은 통로에서 자주 볼 텐데 이들을 보면 어제의 아까운 내 아침잠이 생각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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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11:02
ZEKI
이놈에 폭죽소리에 정말 죽겠습니다. 언제 한국들어오시면 한번 오시죠. 햄은 이번 겨울방학때 중국 들어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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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23:54
Caleb
전 이번 겨울은 한국에 못가고..
내년 여름에나 한번 갈듯 합니다..
근데 중국은 갈 수 있을지 저도 잘..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1 00:03
zeki
그렇군요. 여름에 시간내셔서 한번 들어오십시요. 여기 민간 매딕은 아니래도 제가 매딕 많은곳에 모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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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06/11/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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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침 7시에 결혼을 했다는 말입니까? 헉스..네요.
그렇게 아침 일찍 결혼하는 건 또 처음 보네요.-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11:02
ZEKI
저도 저사람들 왜 아침부터 저 난리를 친건지 당체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중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날짜를 중요시 하기때문에 평일에도 저렇게 결혼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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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6/11/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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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같은거 보면 중국사람들
무슨 일만 있으면 폭죽 터트리는거 같네요.
타타타타타타타 하는 폭죽도 있고..ㅋㅋ-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11:08
ZEKI
여기는 정말 폭죽 엄청 쏴 댑니다. 정말 시끄러울 정도로요. 행사뿐만 아니라 애들이 놀이삼아 그냥 구입해서 마구 쏴 댑니다. 아주 죽겠습니다. 큰 폭죽이 우리나라 돈 으로 약 2만 6천원정도 한다네요. 나중에 저도 하나 사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리고 루돌프님이 말씀하시 타타타타타타타 하는 폭죽이 이곳에서 대부분 쓰이는 폭죽입니다. 하늘에 아름다운 꽃이나 하트를 그리는 폭죽은 잘 사용되지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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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8도, 커피는 70도… 맛도 과학이다
음식의 맛은 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식품업체들의 최대 관심 중 하나도 소비자가 맛을 보는 그 순간까지 음식의 최적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부 외식업체에선 음식을 주방에서 내가며 온도 측정을 할 정도다. 어떻게 하면 같은 돈을 주고도 가장 맛있게 음식을 음미할 수 있을까?
◆ 아이스크림
일반적으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 온도는 영하 13~15도로 알려져 있다. 아이스크림 한 입이 입 안에서 가장 부드럽게 녹을 수 있는 온도이기 때문이다.
배스킨라빈스 가 규정하는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 온도는 영하 18도. 아이스크림이 녹기 시작하는 영하 10도와 단단하게 얼어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나는 영하 20도 사이가 아이스크림을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도라고 한다.
◆ 바나나, 오렌지
바나나는 나무에서 잘린 후에도 스스로 숨을 쉬며 숙성시키는 성질이 있다. 한국델몬트 는 바나나가 수확할 당시의 온도인 30도를 쿨링 시스템을 이용해 13도까지 낮춰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5일간 같은 온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곰팡이 번식이나 바나나의 때 이른 숙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 오렌지의 경우 운송과정에서 냉장고 온도인 4~5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 스테이크, 치킨 등
패밀리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 에서는 수프를 65~71도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그 온도에서 수프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다. 커피의 경우 65~75도가 커피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게 한다.
스테이크에 제공되는 통감자의 경우 73~74도가 적당하다. 스테이크는 굽는 정도에 따라 맛있는 온도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중간 정도 굽기를 기준으로 했을 때 68~70도 정도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식사 전에 제공되는 빵의 경우 42도 정도로 약간 따뜻하게 제공하여 빵의 고유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와인
와인을 마실 때 온도는 그 맛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처음 테이스팅을 하면서 와인 맛의 변질 여부뿐 아니라 적당한 온도로 맞춰져 있는지 살펴보는 일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레드 와인은 상온에서, 화이트 와인이나 샴페인 등 단맛의 와인들은 차게 마셔야 맛있다. 와인나라 아카데미에 따르면 화이트 와인은 7~10도, 레드 와인은 15~20도, 샴페인은 10도 이하로 준비한 뒤 마시는 게 좋다. 최근 출시된 보졸레누보의 경우 레드와인이지만 다른 레드 와인에 비해 약간 차게 마신다. 와인 잔에 따른 와인이 너무 차가울 경우는 양손을 와인 잔을 감싸듯이 안아 온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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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