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사진기술 12가지

1. Sunny 16 규칙

맑고 화창한 날에 기본 조리개 값은 f/16으로 하고 최소 셔터 스피드는 현재 설정된 ISO와

같은 값을 사용 한다. 예를 들어 현재 ISO가 200일 경우 조리개는 f/16이고 셔터 스피드는

1/200 이상으로 설정 한다. 이 기본 규칙을 응용하면 해변가에서는 더 밝기 때문에 조리개

값을 한 스톱 높인 f/22으로 하고 구름이 낀 밝은 날에는 한 단계 낮은 f/11 로 한다.


2. Moony 11, 8 그리고 5.6 규칙

달을 촬영할 때 사용하는 가장 일반적인 규칙 중 하나가 보름달에는 조리개 값은 f/11로

셔터 스피드는 현재 ISO와 같은 값으로 설정한다. 이 기본 규칙을 바탕으로 반달이면

같은 셔터 스피드에 조리개 값을 f/8로 설정하고, 초승달의 경우에는 f/5.6으로 설정한다.


3. 카메라 떨림 규칙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위해서는 셔터 스피드를 현재 사용 중인 렌즈의 초점거리보다 최소한 높게 설정한다. 예를 들어 현재 50mm 1.8 단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셔터스피드는 최소한 1/60보다는 빠르게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4. 그레이 카드

측광이 쉽지 않는 곳이나 18% 그레이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손바닥에 측광을 한 다음 한 스톱 열어서 찍는다. 단 손바닥은 피사체와 같은 광원 하에 있어야 정확한 노출 값을 얻을 수 있다.


5. 심도 규칙

풍경 사진과 같이 먼 곳에 있는 피사체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려고 할 때 최대한의 심도를 위해서는 가장 먼 곳이 아닌 사진기로부터 3분의 1되는 지점에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춘다. 이 규칙은 모든 조리개와 초점 거리에 적용되지만, 조리개 값이 크거나 초점 거리가 짧거나 촬영 거리가 더 멀 수록 심도는 깊어진다.


6. 디지털 프린트 규칙

디지털 카메라 찍은 사진을 인화할 때 최상의 퀄러티를 가지는 사진 크기(inch)는 현재 설정한 수직 수평 픽셀 값을 200으로 나눈 값이다. 전시회에 출품하거나 그와 상응하는 퀄러티의 사진 크기는 250으로 나눈다.


7. 노출 규칙

고전적으로 권장되어 온 노출 방법은 '노출은 밝은 부분에 맞추고, 어두운 부분은 지들이 알아서 하게 놔두어라'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슬라이드 필름과 디지털 사진기에 적용됩니다. 그러나 네거티브 필름, 특히 컬러 네거티브 필름에서는 노출을 한 스탑 오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8. 간단한 flash-fill 규칙

자동화된 필 플래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자동 플래시를 사용할 때에는 플래시의 ISO 설정을 사진기의 실제 설정보다 2배로 해 주세요. 측광을 하고 그 결과 사진기의 f/값이 결정되면, 플래시의 조리개 설정을 사진기에 설정된 조리개 값에 맞추고 찍으세요. 이렇게 정상 광량보다 반으로 줄여서 필 플래시를 하게 되면, 섀도우 부분이 주 피사체 밝기보다 대략 한 스탑 어둡게 밝아집니다


9. 플래시 범위 규칙

ISO값에 따른 플래시 범위는 거리가 두 배면 ISO는 4배를 높여야 한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플래시가 ISO 100에서 20 피트 정도까지 동작한다면, ISO 400에서는 40피트까지 동작한다.


10. Megapixel multiplier 규칙: (이해 못했음)


11. Action-stopping 규칙

프레임을 가로질러 가는 피사체를 정지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진기로 다가오는 피사체의 셔터 스피드보다 2 스톱 빨라야 한다. 45도 각도로 지나가는 피사체는 한 스톱 늦은 셔터 스피드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사진기를 향해 곧바로 달려오는 사람의 동작을 정지시켜 포착하는 데 1/125초의 셔터속도가 필요하다면, 프레임을 가로질러 달려가는 사람에겐 1/500초가 필요합니다. 또한 사진기를 향해 비스듬한 방향으로 달려오는 사람에겐 1/250초가 필요하다.


12. Sunset 규칙

적정 노출로 일몰을 찍기 위해서는 태양을 포함하지 않고 바로 태양 위 영역을 측광한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ISO 설정과 영향

from 사진강좌 2006/04/18 02:03
자 그럼 이제 이어서 말많은 ISO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필름을 사용하시던 분들께서는 이해가 잘 안되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ISO란 빛을 받아들이는 감도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수시로 바꿀 수가 있다니...
사실은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CCD에 들어오는 빛과 쌓이는 전하량은 ISO를 변경해도 동일하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CCD의 절대 감도는 생산시에 결정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감도를 수시로 바꾸느냐? 간단합니다.
만약 ISO를 100에서 200으로 바꾸고 싶은 경우..
CCD에서 얻은 값 x 2 = 새로운 값
이렇게 하면 간단히 두 배의 밝기를 가진 사진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수치를 단순히 두배로 곱하는 것입니다. 곱하기 네배 하면 간단히 ISO400이 나옵니다. 너무 간단하죠? 그러면 여기서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첫번째, 계조가 부드럽지 못하게 됩니다. (-> 아래 추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빛이 매우 미묘하게 변화하는 장면이라서 다음과 같이 연속된 값이 들어오게 된다고 해봅시다.
0 1 2 3 4 5 6 7 8
사실 사진에서는 숫자가 아닌 명암의 미묘한 변화로 나타나겠지요.
그런데 이것이 너무 어두운 장면이라서 ISO를 두배 높여서 촬영을 했다고 하면 촬영되는 사진에 들어오는 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0 2 4 6 8 10 12 14 16
빛의 양은 두배가 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1씩 변화하던 부드러운 계조가 순식간에 간격이 2로 되면서 끊어집니다. 그래서 계조의 부드러움이 감소하게됩니다.
ISO를 네배로 높이게 된다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0 4 8 12 16 20 24 28 32
이러면 하늘과 같이 색이 거의 비슷하면서 부드럽게 변화되는 장면을 제대로 표현할 수가 없게됩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연속된 색이 들어오는 경우가 아닌 복잡한 장면에서는 이것은 크게 부각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필름에서도 ISO가 높은 필름이 입자가 거친 특성이 있어서 그것과 어찌보면 비슷하게도 보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노이즈가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CCD의 노이즈는 암전류(dark current)에 의해 생긴다고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원래 이 암전류는 매우 작은 값이어서 결과물에서는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런데 ISO설정을 변경하면 CCD에 들어온 값을 두 배 이상 곱하기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안보이던 암전류로 들어온 값까지 두 배 이상 곱하기가 되므로 안보이던 노이즈가 눈에 띄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노이즈가 있었다고 합시다.
1 0 0 0 2 0 0 0 1 (암전류)
0 1 2 3 4 5 6 7 8 (들어온 빛 - 원래 찍혀야할 값)
1 1 2 3 6 5 6 7 9 (노이즈가 더해진 값)

이 장면에서 ISO를 두 배 높이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0 2 4 6 8 10 12 14 16 (들어온 빛 - 원래 찍혀야할 값)
2 2 4 6 12 10 12 14 18 (노이즈가 더해진 값)
2 0 0 0 4 0 0 0 2 (결과적으로 생긴 노이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1. BlogIcon Yakumo 2006/05/29 09: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SO 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이글을 읽으니 이해가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퍼가지 않구 그냥 자주 들러서 보겠습니다.

김중만 사진작가가 공개하는 사진의 노하우!

한국 사진계의 최고 전문가,

1. 사진은 한편의 영상일기로 개인의 역사를 기록한다는데 가치가 있다.

2. 잘찍히는 비법
   - 자신의 예쁜 표정을 찾아라
    : 거울을 렌즈 삼아, 각도를 달리하며 자신의 얼굴에서 예쁜 표정을 찾아보라.
      스스로의 자신있는 표정을 알고, 다른 사람의 예쁜 표정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상상력으로 자기 연출을 하라
    : 어색한 표정, 어색한 포즈로부터 탈출하려면 연출하고 싶은 표정의 감정을 상상하라~
      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표정과 포즈가 최고의 모델이 되게 한다.

3. 잘 찍는 비법
   - 당신은 얼마나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가.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어 보았는가.
    : 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는 사진 한 장 차이!
      사진찍기를 주저하지 말고 많이 찍어보는 길만이
      사진의 달인이 되는 길.
      인물 사진은 물론 풍경, 정물, 동물등 주변의 여러가지를 사진으로 담아보라.

   - 도둑사진을 찍어라
    : 짜여진 연출보다는 일상의 자연스런 모습을 그대로 담아보자.
      순간순간 여러 가지 변화하는 모습속에서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진찍기 연습은 일상의 모습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관찰 능력도 길러질 것이다.
      사진은 일상을 담는 일! 무엇보다 사진의 달인이 되는 방법은 일상을, 삶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1. 존 시스템의 개요

흑백사진에 있어 사진의 질의 향상, 특히 인화의 톤을 조절하기 위한 것으로 오래전 부터 이미 많은 사진가 들이
나름데로 독창적으로 개발 이용해 오던 방법이다.
콘트라스트와 톤을 조절하기 위한 실용적이고 규칙적인 방법을 존 시스템이라 한다.

존 시스템을 이용하면, 최종적으로 인화지 상에 표현되는 피사체의 Tone의 폭을 사전에 시각화 할 수 있다.
그 결과 노출과 현상의 결합에 의해 완성된 네가티브로서는, 보통의 인화지에 아무런 수공을 가하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바라는 이미지를 프린트하는 것이 가능하다.

존 시스템은 1870년대에 허트·드리필드(Hurt Driffield)의 특성곡선과 감광도 측정에 대한 이론이 수립되면서
사진재료에 대한 제반사항이 발전할 수 잇었으며, 1939년 안셀·아담스(Ansel Adams)와 프래드 아처(Fred Archer)의해
발표되고 체계화 되었다. 즉 사진표현에 있어 불가피한 문제로 노출과 현상등을 조절하는 실용적인 수단으로서의
유효한 방법이 되도록 기획된 것이다.

예로 이 사진 외 원칙을
발전시킨 것으로, 피사체의 shadow부와 어두운 부분이 프린트 상에서는 어느 정도의 검은 Tone으로 재현되며,
피사체의 Highlight부는 어떤 밝은 Tone으로 재현되면 좋은가 라는 기본적인 방법론을 전개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

초창기의 경우 흑백사진에만 적용이 되었으나 지금의 경우 칼라사진에까지 적용되어 사용된다.
이것의 기본은 감광측정법 이라는 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감광측정법:감광물질의 빛의 반응을 측정하는 방법).


2. ZONE과 gray scale

흑백사진은 피사체의 밝기의 변화를 흑에서 백까지의 연속적인 계조 로서 재현한다. Zone이라고 하는 방법은
흑백사진의 계조 재현을 기초로 하고 있다.

사진의 기본적인 조절의 방법은 조리개 1stop씩 바꾸는데 따라서 노출을 증가 또는 감소시킬 수 있다.
이것은 실제의 사진과 같은 흑에서 백까지 농도가 무단계로 변화하는 gray scale에서 간격의 구역으로 gray scale을
구분할 수 있다.
이 조리개에 의해 구분된 경계를 하나의 Zone을 중심으로 1/2stop노출을 많이 주어 얻어진 tone에서,
1/2stop 노출을 많이 주어 얻어진 tone에서, 1/2stop 노출을 적게 주어서 얻은 tone을 포함한
즉 zone이란 어떤 zone이라도 노출의 1stop의 변화와 대응해서 tone은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또한 이것은 피사체의 명암 역의 일부분을 나타낸 것이 된다.

zone system 은 흑에서 백에까지 10단계에 분할된 gray scale을 사용한다.
이것은 옥외에서 태양 광이 닿는 평균적인 피사체를 노출계로 측정했을 경우 약9단계의 조리개 분의 농도영역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은 프린트에서 아주 검은 흑색으로 기록되는 데서부터 디테일이 없는 최고의 백색으로 기록되는 곳까지
즉 zone-0에서 zoneⅩ까지의 10단계에 재현되는 것이다.
이 평균적인 사체의 9단계의 농도 역이 보통의 콘트라스트 grade를 갖는 인화지에 프린트되는 것이 기준이 된다.
이 보통의 Contrast grade 인화지란, 미국에서는 NO 2호, 유럽 일본 등에서는 NO 3호가 해당된다.
이 인화지는 10단계의 zone system의 표준 인화지로 되어있다.

나머지 계속 되는 부분은 링크를 걸어둡니다.

http://user.chollian.net/~dugruri/main/bw/Zone.htm

**  이자료는 모든 자료는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박덕률교수님의 홈페이지에서 가져온것임을 밝혀둡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플레이어 현상

from 사진강좌 2006/04/06 09:23
메라를 사용하다 보면 간혹 눈으로 보는 것과 상당히 다른 이미지가 촬영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카메라의 기계적인 문제나 렌즈의 특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디지탈 카메라는 다른 전자 제품들과 비교해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제품은 없습니다.

카메라에서 올바른 이미지가 촬영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 중 대표적인 현상은 간섭무늬가 나타나는 모아레 현상, 주변부가 어둡게 표현되는 비네팅 현상,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휘어져 보이는 디스토션 현상 등 입니다.
모아레와 함께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것이 플레어 입니다. 플레어 현상이나 블루밍, 스미어 현상 등은 태양이나 전구와 같은 고휘도의 물체가 피사체에 포함되었을 때 나타납니다. 블루밍 현상과 스미어 현상은 다음 시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고 오늘은 먼저 플레어 현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플레어 현상이라고 하면 태양과 같은 고휘도의 물체 주변에 동그란 테두리가 나타나는 현상만을 가르키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플레어 현상 중 일부분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플레어 현상은 크게 고스트(Ghost)현상과 포그(Fog)현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고스트 현상이란 눈으로 봤을 때는 없었던 테두리가 나타나거나 도깨비 불과 같은 동그란 모양의 빛이 촬영된 것을 말합니다.
야간에 가로등을 촬영했을 때 가로등 불빛이 번지는 현상도 고스트 현상의 일종으로 볼 수 있는데, 광량이 부족한 경우나 필터를 사용해 촬영할 때 나타나기 쉽습니다.
포그 현상은 촬영한 이미지가 전체적으로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리게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렌즈에 습기가 찼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도 비슷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포그현상은 빛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플레어 현상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렌즈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는 2매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렌즈 내부로 들어온 빛이 렌즈 내부에서 반사와 분산을 일으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렌즈의 반사를 막기 위해 코팅 렌즈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것으로 반사가 완전히 제거되지 못해 플레어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밝기의 광원에서는 플레어 현상이 발생하는 일이 적지만, 태양이나 전구, 야간에 가로등을 촬영할 경우 즉 주위 환경과 비교해 밝은 물체가 피사체에 포함되어 있을 때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고스트 현상이나 포그 현상을 사용해 특이한 분위기의 사진을 연출하기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촬영자의 의지를 반영한 의도된 설정이며 기본적으로는 배제되어야 할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 싶다면 고휘도의 피사체를 촬영할 때는 렌즈 후드를 사용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렌즈 후드를 사용하면 태양 주위나 전등 주위에 테두리가 생기는 현상은 대부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간이나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 촬영할 때 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고스트 현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불량화소

from 사진강좌 2006/04/06 09:15
디지탈카메라의 불량화소라 함은 디지탈카메라의 핵심부품인 CCD(Charge Coupled Device 촬상소자)와 LCD(Liquid Crystal Display 액정표시장치) 부분에서 발생하는 화소 불량을 말합니다. 아직 국내 업체에서는 보증 수리 기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있지 않아서 A/S 문제와 관련해 소비자들과 많은 마찰을 빚고 있는데요. 이번 강좌에서는 불량화소와 그 판별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불량화소란?

불량화소는 LCD와 CCD에 나타나게 되는데, LCD와 CCD의 불량화소에 대해 각각 살펴보겠습니다.


CCD는 광전변환소자라고도 불리는데, 말 그대로 빛을 전기로 바꾸어주는 소자를 뜻합니다. 즉, 디지탈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을 전기적 신호로 바꿔 주면 디지탈카메라에 내장된 프로세서에 의해 디지탈 사진으로 조합 후, 메모리에 저장되어 촬영한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일반 카메라의 필름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쉽겠군요.

CCD나 LCD 모두 한가지의 색을 내기 위해서는 R,G,B 등 세 가지의 색을 필요로 하는데, 이 때 RGB 트랜지스터 중 하나 이상의 불량으로 정상적인 색을 표현해 내지 못할 때, 이를 불량화소가 있다고 합니다.

액정화면인 LCD도 CCD와 같은 형식입니다. LCD의 불량화소는 촬영시 육안으로 판별할 수 있으며, 사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지만, CCD 불량화소의 경우에는 사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카메라의 자체 결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불량화소는 어떻게 판별하나?

LCD의 불량화소는 카메라를 ON 했을 시 LCD에 나타나므로 바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CD 화면의 불량화소는 주로 적색이나 청색 점으로 나타납니다.

CCD의 불량화소는 노출 시간에 관계없이 무조건 나오는 것입니다. 렌즈 캡을 닫은 상태에서 노출시간을 다르게 해서 촬영해야 나오는 것은 CCD 불량화소가 아닌 노이즈라 볼 수 있습니다. 촬영한 이미지를 확인했을 때 검정 이미지에 별다른 점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CCD의 불량화소는 빨간 점이나 녹색점으로 나타나는데 주의하실 점은 노이즈와의 구별입니다. 보통 노이즈와 같은 경우에는 노출시간에 따라 그 상태가 틀려지며 대부분 일정한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오래 사용하면 생기고 차가워질 때 생기지 않는다면 열에 의한 노이즈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반면 외부 환경 변화에 상관없이 같은 위치에 공통으로 나오며 이미지 출력시에도 빨간 점이나 녹색 점이 나타난다면 불량화소라고 하겠습니다. 노이즈는 장시간 노출이나 카메라가 과열되었을 때 생기는 현상으로 카메라의 불량은 아닙니다.

CCD 불량화소에 대한 예제 이미지








좌측 사진은 불량화소 3개가 보입니다. 우측에는 불량화소 1개가 가운데에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노출시간을 달리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어두운 화면에서는 선명하게 보이지만 밝은 화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불량화소가 맞습니다.








3. 불량화소에 대한 대응책

불량화소는 엄밀하게 따지자면 제품의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즉, 현재의 반도체 제조 기술이 완벽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한 개수 이내의 불량화소가 있는 카메라를 정상품으로 인정, 유통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교환이나 반품을 원하게 되지만 국내 업체에서는 각각 불량 기준을 적용해 불량화소의 개수에 따라 교환 및 A/S를 해주고 있으며, 불량화소 기준 이하일 때는 정상품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불량기준이라는 것이 애매모호하여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제조사마다 불량화소에 대한 정확한 규정도 제시하고 있지 않고 이번 글을 쓰며 각 제조사에 문의해본 결과 대부분의 제조사에서는 규정을 밝히는 것을 꺼려 하였습니다. 하나의 불량화소가 있는 제품을 불량품으로 할 경우, 수율이 낮아져 단가가 높아지게 된다는 이유로 규정 이하의 제품에 대해 정상품으로 취급하고 있지만 그런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힐 경우 자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것을 염려하여 어떤 입장도 밝히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로써는 CCD 불량화소가 발견되는 경우 A/S 센터에 문의해서 협의해 보는 것 외에는 특별히 보호받을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조사 입장으로 보자면 LCD의 불량화소는 사진 품질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보증 규정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통상적으로 99.99% 또는 99.999% 정도의 화소수만 보증하고 있으므로 이 정도라면 300만 화소 카메라의 경우 30개 또는 300개 이상의 불량화소가 나타나면 교환이나 A/S 해준다는 뜻이 됩니다. CCD 불량화소의 경우에는 사진 품질에 바로 영향을 미치기는 합니다만 모 제조사 담당자의 말로는 "디지탈카메라는 촬영 후 편집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CCD 불량화소에 대한 보증도 하지 않는다." 라는 조금은 억지스러운 대답을 듣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명확한 규정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LCD의 불량화소는 3개에서 5개 이상이면 교환을 해주고 있으며, CCD의 불량화소는 3개 이상이거나 1개일 경우에도 그 크기가 크거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면 교환 및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야경촬영 따라하기

from 사진강좌 2006/04/06 09:02
저번달 Daum에 기사로 내보냈던 자료입니다.


야경촬영은 주간에 촬영하는 것보다는 초점조절이나 노출조절이 어려워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좀 더 깊은 연구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밤의 광경은 낮에는 볼 수 없는 신비로운 느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즐겨 촬영을 하게 되지요. 야경촬영은 해가 질무렵부터 밤시간대에 촬영을 해야 하므로 시간적 제약은 있지만, 의외로 소재는 풍부합니다. 거리의 네온사인이나 가로등 불빛, 좀 더 나아가 빛의 궤적 촬영까지 모두 야경에서 멋스럽게 표현될 수 있는 주변의 소재입니다. 그 중 오늘강좌에서는 야경갤러리에 많이 등장하는 야경다리를 촬영해 보도록 하지요.



야경촬영을 하는 사람들에게 아경다리는 매우 좋은 피사체입니다. 다리는 수면을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부드러움과 강함을 조화시킬 수 있음은 물론 원근감의 표현에도 적합합니다. 특히 조명이 설치된 다리는 야간에는 조명이 그대로 물위에 반사되기 때문에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19개의 대교가 있는데, 각각의 다리가 개성있는 디자인과 조명을 채용하고 있어 독특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예제에서 보여지는 촬영다리는 원효대교입니다.



야간에 다리를 촬영할 때는 먼저 다리위나 강변의 조명이 강위에 투영되는 것을 촬영하기 위해 적절한 구도를 설정 해야합니다. 지나치게 다리의 조명에 중점을 두게되면 강물에 투영되는 빛을 놓치기 쉬우며 반대로 물에만 중점을 두면 다리의 모양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도의 설정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화면의 절반정도에 다리를 위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구도로 촬영 연습을 해야 합니다. 수면을 강조하거나 다리를 강조하여 주제를 부각시키고, 다른쪽면에서도 촬영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리에서 흘러내리는 듯한 조명이 수면에 비춰 아름다운 광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원근감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광각쪽에서 촬영해야 한다는 점도 고려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야경촬영에서는 셔터스피드가 매우 길게 설정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삼각대를 준비해서 흔들림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예제 이미지는 같은 위치에서 삼각대에 고정시켜 촬영한 것입니다. 화이트밸런스만 조절해서 촬영을 했는데, 푸른빛과 붉은빛을 강조해가며 조금씩 다른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야경촬영은 무엇보다도 적절한 노출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분할측광을 사용하는 자동카메라로 야간촬영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셔터스피드가 느려지면서 사진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밝게 표현됩니다. 그런 경우 불빛의 은은한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수동노출을 사용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켜 흐르는 강물을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셔터스피드를 달리 하여 촬영을 해보면 물의 흐름이 색다르게 표현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야경촬영은 기본적으로 장시간 노출이 되기 때문에 흔들림에 유의를 해야 합니다. 평소에 손떨림이 적은분들이라도 1초이상의 장시간 노출에서는 삼각대를 사용하여 촬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진의 구도잡기 #2

from 사진강좌 2006/04/06 08:26
사진의 기본 ‘구도 잡는 방법’


기본적으로 좋은 구도에 대한 암묵적 공식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항상 좋은 구도라고는 말할 수는 없다. 미친소 말대로 그때 그때 달라요~~~~
하지만 기본적인 구도에 관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을 부인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서있는 아이 사진을 찍을 때 눈높이로 찍으면 가장 편안한 사진이 된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눈높이를 벗어나 극단적 하이앵글로 서있는 아이에게 바짝 붙어서 위에서 아래로 과감하게 찍으면 아이의 귀여운 표정이 배가 된다는 것, 모델 이나 인물 촬영시 앉거나 누워서 촬영을 함으로써 롱다리의 꿈을 이뤄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정도는 숙지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을 만한 사진을 만들어 내는 밑거름으로써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한번 쭉 봤으면 위의 기본구도들을 외우려 하지 말고 이해만 하고 넘어가자.
그러나 황금분할 구도만큼은 가능한 한 사진 찍을 때 꼭 꼭 꼭 머릿속에 넣고 실행하시길 부탁한다.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괜히 오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황금분할이란 어느 날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사람이 가장 안정되고 아름다운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기하학이나 자연의 모습 등을 보고 이것을 숫자로 환산 했을때 약 5:8 또는 1 : 1.618 정도의 비율을 나타낸 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을 사진에 도입하여 황금분할 구도 라는 개념이 정립된 것으로 황금분할형태로 화면을 삼등분하여 주제나 중심이 되는 부분을 1/3지점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에게 가장 아름답다고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황금분할 구도가 아닌가? 이 얼마나 단순하며 쉬운가? 또한 황금분할은 가장 실패할 확률이 적으며 안정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구도로 모든 사진에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수직구도 사진에서 황금분할을 잘 사용하면 위부분이나 아래 부분이 적거나 많이 포함되어 사진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역으로 이러한 안정된 구도를 회피함으로써 다른 느낌을 전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사진 촬영시 대략적으로 위의 기본적인 구도 들이 많이 사용되어 진다. 그러나 사진 촬영시 이러한 구도를 생각하며 찍는 경우는 드물다. 아마도 황금분할 정도만 늘 염두에 두고 촬영을 할 것이다.
즉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구도들은 사용되어진다는 표현 보다는 위의 예시에 나오는 피사체를 대하면 대부분 위의 구도로써 자연스러운 촬영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구도는 피사체 그 자체로부터 지극히 자연스러움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주제가 되는 것을 위치시키는 공식 아닌 공식들을 반드시 충족시키거나 이것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받아들일 필요는 절대 없다.
구도의 목적은 구도가 잘 잡히면 효과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며 사진효과를 높이는 것이고 주제를 강조하고 시각적으로 가장 유효적절하게 표현하여 피사체를 가장 뚜렷하게 보이게 하는 것이다.

이번 글에서는 구도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개념에 대해 말씀을 드렸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규칙에 매이지 말라는 다소 역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
다음 글에서는 독자들이 스스로의 자신의 스타일을 개발하고 다양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같이 생각해볼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사진의 구도잡기 #1

from 사진강좌 2006/04/06 08:08



모든 사람은 타고난 개성이 있다. 모든 사람은 단 한사람도 나와 비슷한 사람은 존재할 지언정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살아가는 하나의 즐거움이 되는 것이다.
사진에 있어서도 이러한 부분이 적지 않게 적용 된다. 즉 사진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맘에 드는 사진이 각양각색 일 수 밖에 없다.
어떤 사진을 처음 접했을때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사진이 제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진을 보는 기준이 다른 것에 기인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색감을 우선적으로 보고, 어떤 사람은 소재를 중심으로 보며, 어떤 사람은 아이디어를 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사진의 느낌도 당연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단 그 사진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을 본 후 잔잔히 전해지는 느낌의 여운을 즐기게 되는 것이다. 믿지 못하시겠다면 지금 한 장의 사진을 찬찬히 살펴보시길...







사진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의 대부분은 그 사진의 구도, 구도를 이용한 구성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도는 그림을 그림에 있어 전체적인 밑그림에 해당하는 것이며 이 구도의 설정에 의해 사진이 주는 느낌은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게 된다.
그렇다면 구도라는 것이 무엇인가?
구도란 특별한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더더욱 아니다. 사각의 프레임을 통하여 피사체를 바라보았을 때 느껴지는 바로 그 느낌의 표현을 “구도”라는 이름으로 정의를 한 것이다. 자 눈을 감고 상상해 보자.




나는 지금 해가 지는 바닷가에서 수평선을 바라 보고 있다. 참 편안한 느낌이다. 이때 이 장면을 사진으로 담고자 한다. 셔터를 누른다.
그러나 만약 찍은 사진이 수평선의 수평이 어긋나게 되면 내가 느꼈던 편안함은 사라지고 감상자의 마음이 약간 불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전체적인 사진의 밑그림인 구도가 가지는 중요성이다.

또 다른 예로 사람의 시선이 향하는 곳이 여백이 없이 막혀 있다면 조금은 답답한 느낌을 전달하게 된다.
이것은 구도를 만들고 느낌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상황 상황에 따라 얻어지는 느낌을 구도라는 이름으로 체계화 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누구나 자신의 느낌을 사진으로 표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구도는 이미 정해져 있는 틀이 아니며, 이런 경우는 이렇게 저런 경우는 저렇게 라는 식의 공식화 되어 있는 룰이 아니다.
단지 사진 속에 등장하는 소재들 간의 배치와 소재들 간의 연결성이 가지는 일정한 시선의 흐름 등의 원하는 느낌을 만들기 위해 포괄적으로 얼마나 잘 구성 하였는가를 사진가가 결정하는 것이다.
사진을 처음 대하는 순간 보여주고자 하는 제 1 주제에 감상자의 시선이 머물게 하고, 그 다음 부제로 시선을 옮겨가게 유도할 수 있다면 좋은 구도 및 좋은 구성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측광 방식

from 사진강좌 2006/04/06 07:25
측광(測光)이란 말 그대로 빛을 측정한다는 뜻으로 카메라의 적정 노출을 위해 빛을 측정하여 노출 값을 결정하기 위한 단계입니다.측광 방식은 일반적으로 다분할 측광, 중앙중점 측광, 부분 측광, 그리고 스폿 측광의 4가지 형태가 있는데 최근에 발매되는 대부분의 카메라에서 적정 노출을 유지하기 위해 다분할 측광 방식을 이용합니다. 고급형 카메라에서는 자동 노출이외에도 다른 노출 방식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반 사용자들은 다른 노출 방식이 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써서 매뉴얼을 읽어 보고 이해를 하게된다면 자기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다분할 측광

다분할 측광은 AF 카메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측광 방식으로 제조사에 따라 평가 측광, 멀티 패턴 측광, 허니 컴 패턴 측광등의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다분할 측광은 최첨단의 TTL 측광 시스템으로 노출의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마이크로 컴퓨터에 의해 어떤 조건에서든 최적의 노출을 설정해 줍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적절한 노출을 맞추어 주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특히 스냅 사진이나 움직이는 물체촬영과 같이 빠른 조작이 필요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카메라가 자동으로 모든 노출을 결정하기 때문에 촬영자의 의도를 전혀 반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중앙 중점 평균 측광

다분할 측광 이전에 사용되던 자동 측광 모드인 중앙 중점 측광은 대부분의 경우 중요한 피사체는 가운데에 놓이게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측광시 중앙의 감도를 강하게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주변부의 빛을 어느 정도 고려하기는 하지만 중앙을 중점적으로 측광하기 때문에 피사체가 중앙에 위치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잘못된 노출을 일으키기 쉬운 것이 단점인데 그런 경우 중앙에 중요 피사체를 위치하도록 한 상태에서 AE LOCK을 한 후 화면 구도를 바꾼 상태에서 촬영을 해야 합니다.  

다분할 측광에 비해 조금 불편하지만 자동으로 노출을 결정하면서 촬영자의 의도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을 가지게 되면 자주 사용하게 되는 모드입니다.  특히 곤충이나 꽃과 같은 작은 물체를 촬영할 때 사용하면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3. 부분 측광 / Spot 측광

다분할 측광과 중앙 중점 평균 측광이 자동 측광 방식이라면 부분 측광 및 스폿 측광은 수동 측광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부분 측광은 화면 중앙의 10 ~ 15%를 측광하며 스폿 측광은 화면 중앙의 3 ~ 5 %를 측광하는데 양 모드 모두 화면내의 좁은 범위만을 한정적으로 측광 할 수 있기 때문에 컨트라스트가 높은 조건에서도 정확하게 노출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스폿 측광은 화면내의 몇개의 점을 측광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촬영자가 임의대로 노출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노력이 필요한 만큼 독창적인 사진을 만들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측광법은 높은 CONTRAST의 피사체를 찍을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조류의 촬영에 많이 사용됩니다.

이상 간단히 측광 방식들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물론 자동으로 촬영하는 경우에는 다분할 측광을 이용하여 간단히 촬영이 가능하지만 여러 가지 측광방식을 지원하는 카메라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측광 방식을 바꾸어 촬영을 함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린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1. 어두운렌즈 -> 어두운 사진

사진이 어두울 때, "렌즈가 어두워서 저런가봐"라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렌즈가 밝다는 것은 사진이 밝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노출계는 심도와 셔터스피드를 조합해서 적정 노출을 만들기 떄문에 조리개값이 깊으면, 셔터스피드에서 그만큼 보상을 하게 되죠. 영어의 경우 bright lens 라는 말 대신, fast lens라고 하는데, 저는 그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밝은 렌즈는 빠른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게 해주니까요.


2. 얕은 심도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디카 쓰시는 분들이 DSLR으로 기변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되는 이유가 바로 그 놈의 "아웃포커싱(국적불명단어)"이죠. 밝은 렌즈가 무조건 좋지는 않습니다. 얕은 심도가 무조건 좋지도 않고요. 조리개 수치 1.4정도의 밝은 렌즈의 경우 꼭 얕은 심도때문에 쓰는것은 아니고, 광학적 능력에서의 우수한 렌즈이기 때문에 쓰는거죠. 얕은 심도를 지나치게 많이 쓰면 상당히 식상해질 수가 있습니다. 사진에 따라서 얕은 심도가 필요하고, 깊은 심도가 필요할 때가 있으며, 얕은 심도를 쓴다고 사진이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3. 야경에서는 고감도가 좋다.(삼각대 없이 쓴다)

어차피 불빛이 별로 없는 야간의 경우 삼각대를 써야합니다. 이것은 바깥에 나갈 때 알몸으로 나갈 수 없는 것처럼 당연한 법칙이죠. 그런데, 삼각대의 필요성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감도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죠. 심지어 삼각대 장착시에도 고감도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야경에서는 삼각대를 써야하고, 고감도를 쓸 경한 번에 받아들이는 빛의 양이 많기 때문에, 결국 빛의 모양이 주변에까지 퍼지게 되어 이쁘지 않게 나오게 되죠.


4. 야간에 풍경을 찍을 때 플래시를 쓴다.

이것은 기념사진에서는 어떻게 사용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는 관광객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인데, 한 밤중의 저 멀리를 무한대에 놓고 사진을 찍으며, 플래시를 번쩍 터뜨리는거죠. 물론,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셔터스피드때문에 촬영이 불가능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막상 결과에서 보면 원하는 부분은 플래시의 동조범위에 벗어나서, 몇개의 점밖에 안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접사를 너무 쉽게 본다.

접사 촬영시 삼각대를 쓰지 않거나, 지나치게 얕은 심도를 쓰거나, 아니면 그저 가까이에서 찍으면 장땡이라는 논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접사의 성능에서도 무조건 가까이 붙는다고 좋은게 아니죠. 접사도 다른 촬영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백과 배경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이쁜 꽃만 크게 찍으면 접사가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사도 다른 사진과 마찬가지로 노력이 필요합니다.


6. 피사체를 가운데에 집중시킨다.


이것도 기념촬영에서는 가능합니다만, 그 외에는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사진을 처음 찍으시는 분들께서는 노출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막상 구도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안 하게 되죠. 그래서 어떤 사진들 보면 사람이 정 가운데 있고, 어색한 여백이 사방을 둘러 쌓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죠. 피사체를 가운데 두는것 만큼 식상한 구도가 없습니다. 물론, 이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아닐 때도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는 황금분할을 쓰면 될듯 싶습니다.


7. 인물 촬영 시 몸 전체가 나오게 한다.

이것도 관광객 사진이나 기념촬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구도이죠. 몸 전체가 나오게 되면, 얼굴이 안 보입니다. 인물 촬영시에는 얼굴을 살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몸 전체가 나오게 되면 그것 또한 주변 배경에 가려지는 지극히 식상한 사진이 되기 쉽습니다.


8. 필름 SLR은 비싸다

수십만원을 주고 디카를 산다면 필름 SLR이 결코 비싸지는 않습니다. 물론, 고급 렌즈를 고려한다면 비싸지긴 합니다만, 일반적인 설정에서는 결코 비싼게 아니죠. 알파-7의 경우 여기서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어느정도 괜찮은 성능을 보이는 필름 SLR중에서 30만원대에 있는 것도 상당수 있습니다.



9. 모니터 설정을 너무 믿는다.

인화할 때 왜 이상하게 나왔지 하고 의아해하는 경우중에서 모니터 설정에 너무 의지해서 그렇게 나온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저는 사진의 최종 결과물은 인화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화에서 잘못 됐으면 사진으로서의 가치가 그만큼 훼손되는거죠. 모니터에 이쁘게 보인다고 인화물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지나친 후보정으로
사진의 결점을 보완하는 경우에 인화물이 예상이하로 나오게 되죠.


※ 4월 디카구매 인기순위 보기

10. 편광 필터를 너무 맹신한다.

편광필터만을 쓴다고 무조건 하늘이 파랗게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편광 필터는 사이드라이트에서 효과를 보는것이기 때문에, 순광,역광에서는 효과가 없으며, 엄연히는 컨트라스트를 증가하여, 하늘이 파란거 처럼 보이는거죠. 오히려 지나친 편광효과는 하늘이 어둡게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편광 필터를 항상 장착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별로 없을겁니다. 편광 필터는 필요할 때만 쓰는거죠. 항시 장착하게 되면, 오히려 셔터스피드만 떨어뜨려서, 촬영 환경만을 더 어렵게 하죠.


11. 풍경만을 맹신한다.

이것은 풍경을 거의 안 찍는 저같은 사람이 피부로 항상 느끼는 부분이죠. 처음에는 가장 쉽게 찍을 수 있는 것이 풍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풍경 사진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제가 풍경을 안 찍는 이유중 하나도 바로 제가 풍경 사진을 을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죠.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풍경사진을 너무 맹신하게 되면 두가지 문제에 도달 할 수 있죠.

첫번째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풍경 사진이 결코 쉬운것은 아닙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이 들어가죠. 두번째에는 더 심각한 문제인데, 사진을 보는 시야가 그 만큼 좁아지게 됩니다. 사진을 찍다보면, 자신이 풍경이든, 추상이든, 더 찍는 분야가 있지만,
그래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열린 마음이 필요하게 되죠.

그러나 처음부터 풍경만을 맹신하게 된다면, 그만큼 사진의 다른 취향에 대해서 무지하게 되고, 이것이 발전되면, 다른 분야를 배척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죠. 비록 자신의 취향과는 다르더라도, 사진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기 좋은 것이 무조건 좋은 사진이 되지는 않습니다.


12. 바디에 비해 주변 악세사리를 너무 과소평가한다.

바디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면서, 덤으로 투자하는 삼각대, 가방, 필터등에 대해서는 너무 인색한 경우가 있습니다. 가방은 그렇다고 쳐도, 삼각대와 필터를 정말 카메라 만큼이나 중요한 장비들이죠. 렌즈가 아무리 좋아도, 필터가 몇천원짜리 유리 UV 필터이면 아무 소용이 없고, 아무리 비싼 바디도, 허접한 삼각대위에 세우면, 바람에 넘어져서 모두를 날리게 되는법이죠.


13. 야경 촬영에 광각에 의지한다.

야경 촬영은 일반 촬영과는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눈에 이쁘다고 사진이 이쁜것은 아니죠. 광각으로 야경 전체를 포착하려고 생각하다보면, 상당수의 경우는 결과에서 그저 몇개의 점만이 나오게 되는거죠. 야경에서는 광각을 쓸 수도 있습니다만, 망원도 많이 쓰이게 됩니다.


14. 망원렌즈에 지나치게 의지한다.


처음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소위말하는 도심사진을 찍다보면 가장 먼저 찍는 것이 바로 "도촬"입니다. 캔디드 사진 자체가 잘못된 점은 없습니다만, 사진을 얻기 위한 방법이 지나치면, 도촬은 윤리적인 차원, 심지어는 법적인 차원에서 문제?되는거죠. 무조건 멀리에서 있는 피사체를 망원으로 땡긴다고 좋은 사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5. 필터를 두 장 이상 겹처쓴다.


이것도 자주 볼 수 있는 경우이죠. 필터는 무조건 한 장 쓰는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2장, 심지어는 3장을 겹쳐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심각한 화질저하를 가져오게 되죠.


16. 불필요한 악세사리에 너무 의지한다.


때로는 악세사리에 너무 인색하면서도, 동시에 불필요한 악세사리에 너무 의지하기도 합니다. 특수 효과 필터가 한 가지 예이죠. 접사 필터, 소프트필터, ND필터, 크로스 필터등은 필요할 때에는 써야 합니다만, 구입하시는 분 모두가 과연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기왕 장만한다면 좋은거를 써야하는데, 12번의 논리가 적용되어 지나치게 값싼 필터를 찾게 되어, 오히려 사진만 망치는 경우가 생기죠. 싸구려 접사필터나 소프트필터가 대표적인 예이죠. 그리고 광각, 망원컨버젼 렌즈도 그러한 예에 들어가게 되죠. 수준이하의 컨버젼렌즈로 인해 사진에 심각한 화질저하를 가져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17. 메뉴얼을 너무 무시한다.


카메라 메뉴얼은 다른 전자제품의 메뉴얼에 비해서 더 중요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메뉴얼을 정독하지 않고 카메라를 쓰는 경우가 많죠. Q&A란에서 자주 느끼는 대목이죠. 새로운 기종을 쓰신다면, 처음 몇달정도는 항상 메뉴얼을 가지고 다니실 것을 권장합니다. (비록 한 달도 안되어서 기변하는 경우가 수두룩하지만요 ...)
 


18. 사진 이론을 너무 무시한다.

촬영 단계만을 생각하게 되고, 촬영을 위한 준비단계인 사진 이론을 도외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포토샵을 배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중요합니다만, 사진 이론에 시간을 투자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사진학에 관한 좋은 책은 하나 장만하시것도 좋습니다.


19. 흑백 -> 멋있는 사진

흑백으로 찍는다고 무조건 좋은 사진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서 바로 산증인이죠. 사진 자체의 결점을 흑백전환을 통해서 바꿀 수는 없으며, 흑백촬영은 그저 포토샵에서의 하나의 효과가 아니며, 사진 표현의 한 방법입니다. 필카를 쓴다면, 어차피 필름 선택단계에서 컬러,흑백여부를 선택합니다만, 디카를 쓰신다면, 사진을 흑백으로 할걸이냐 아니면 컬러로 할것이냐를 미리 머리속에서 결정하고 촬영하실것을 권장합니다. 저의 퉁명스럽지만, 지극히 개인적은 의견으로는 자신의 사진이 별로인데, 그것을 흑백으로 전환하면 더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흑백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대한 모욕입니다.


20. 기변을 하면 사진이 좋아진다.

보통 디카든, 필카든 처음사서, 1달정도의 기간은 사진이 안 나오는것은 당연합니다. 해당 바디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것도 있고, 그다지 사진을 찍을 기회 자체가 없었다는거죠. 그런데, 막상 그거는 생각하지 않고, 뭔가 카메라의 제약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흔히 하게 됩니다. 이거는 거의 누구에게나 해당되겠지만, 카메라를 바꾼다고 결코 사진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야경촬영에 대한 두 번째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야경촬영 초보자에게는 더없이 힘든 촬영입니다.

프로그램 모드로 찍으려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으실 겁니다.

우선 몇 가지 야경촬영 Tip을 알고 촬영에 임하신다면 분명 좋은 야경사진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야경촬영 특히 20m 이상거리에 피사체 야경촬영 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촬영 Mode는 매뉴얼 (M) 모드에 놓으시고 조리개 값은 F16으로 설정합니다. 이제 셔터스피를

설정해야 합니다. 셔터 스피드로 적정노출을 잡아야겠죠.

우선 벌브전 30" 선택합니다. 이때 주의사항은 삼각대가 튼튼해야 합니다. 모든야경과 슬로우 셔

터의 촬영에서는 삼각대가 튼튼해야 합니다. 만약 가지고 있는 삼각대가 튼튼하지 않으시다면 들

고 가신 무거운 장비가방을 삼각대에 걸어 놓으세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카메라에 미러

락업 기능을 작동 시킵니다. 이 기능은 미러가 먼저 올라간 후 촬영이 시작되기 때문에 진동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릴리즈 or 리모컨이 있으시다면 사용을 권합니다. 만약에 없으신 분들은 타


이머 drive로 놓고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설정해놓은 값을 가지고 촬영을 하게 됩니다. F16 30" 우선 테스트로 한 장에서 두 장정도

찍어 봅니다. 빛의 밝기가 어느 정도 나왔는지를 파악한 뒤 조리개 값을 조금씩 이동합니다. 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