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이 언제 일어났는데 아직도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인터넷 접속이 불안하고 불가능하다.

싸이월드처럼 회선을 다른쪽으로 돌린 싸이트는 접속이 가능하지만 다른 싸이트들은 접속이 불가능 하다.

중국에는 왕통 과 대통 두개 통신업체가 주 인터넷을 공급하는데 왕통에서 접속이 되는 싸이트는 대통에서 접속이 안되고 대통에서 접속이 되는 싸이트는 왕통에서는 접속이 안된다.

그래서 한번 전체적인 싸이트를 돌려면 집(왕통)에서 어느 일부분 싸이트에 접속해야 하고 사무실 (대통)에서 나머지 일부싸이트에 접속해야 한다.

양쪽 업체에 서비스 품질의뢰를 했지만 그래도 대답은 대만 지진 때문이란다.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건지 정말 중국에 산 다는게 답답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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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삔냥 2007/01/27 1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의 포스팅이시군요!
    우리나라처럼 편안하게 인터넷을 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어쨌든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0:54 BlogIcon ZEKI

      한국을 떠나오면 어딜가도 고생이지만 이번 중국은 참 여러가지로 힘들게 합니다. 요즘같이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이 안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난감하죠. 아직도 중국에서 한국이나 기타국가 싸이트로 접속이 원활하지가 못합니다. 회선이전중이라는 답변만 들은지 벌써 한달은 다돼가네요. 정말 인터넷강국 한국으로 컴백하고 싶습니다.

  2. BlogIcon 쿠키닷컴 2007/01/27 19: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나라만큼 인터넷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지고
    관리되는 곳도 흔치 않은것 같아요.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0:55 BlogIcon ZEKI

      제가 호주에 있을때도 미국에 있을때도 그리고 현재 중국에 있는동안도 한국에 인터넷이 그리워서 매일 답답해 한답니다. 일부 외국인들은 우리나라가 땅이 작아서 그런 여건이 된다고 말하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 인터넷 정말 세계최강입니다. 속도나 품질 관리 정말 최고죠~~~~

  3. BlogIcon 메아리 2007/01/27 19: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도 그렇군요 @_@ 고생 많으세요~ ;ㅅ;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0:56 BlogIcon ZEKI

      정말 답답해 죽겠어요. 그런데 중국직원들은 인터넷이 안되면 그만큼 더 여유롭게 일도 안하고 그런답니다. 저는 속이 마구 타들어가는데요. 흠..

  4. BlogIcon 유로파 2007/01/27 2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전 답답해서...죽는줄 알았습니다..한국인은 성격이 급하다고 하지만..
    중국 사람들 만만 한 성격은 사람 돌아 가시겠던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0:58 BlogIcon ZEKI

      저희 중국직원들은 아주 여유롭습니다. 접속이 되던 안되던 그냥 신경 안 씁니다. 그리고 지금은 중국에서 중국싸이트로 접속은 90%이상 복구가 되어서 정작 한국이나 미국으로 접속해야하는 한국인들만 답답할 노릇이죠..

  5. BlogIcon 우담아빠 2007/01/27 21: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헐.. 지진난지가 언제인데.. 여태 복구가 안된 것이군요..
    중국사람들의 느긋함(?) 때문인가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1:02 BlogIcon ZEKI

      모든 중국사람들이 그렇다고는 할수 없지만 대체적인 중국인들은 일하는 부분에서 그렇게 적극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답답할때가 많고 회사에서 제가 잔소리도 하게 되는 이유죠. 한국인 직원들에게 업무를 주면 반나절에 처리할 분량을 중국인들은 이틀을 가지고도 여유롭게 다 끝내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밥이나 운전은 느긋함보다는 한국보다 더 급한걸 느낍니다. 저희 기사만 봐도 그렇습니다.

  6. BlogIcon 라디오키즈 2007/01/28 02: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느새 인터넷도 전기와 같은 재가 되어가고 있지요.
    늘 사용할때는 모르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필요성이 절실해지니...;;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1:05 BlogIcon ZEKI

      사람이 간사한 동물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한국에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한국 인터넷의 소중함을 못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가까운 중국만 나오면 정말 한국 인터넷이 그립고 소중하다는걸 느끼게 되죠. 중국도 광케이블이 깔리고 초고속인터넷을 선전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을 따라가기에는 한참 멀었죠. 전 집에서는 전화선을 이용한 DSL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7. BlogIcon toice 2007/01/28 08: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떻게 또 확연이 그렇게 구분 된다니까 신기한;;; 우리나라라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아마 그렇게 된다면 난리난리 쌩난리일듯-_-; 그나마 다행인건 두개다 쓰실수 있는거네요;; (뭐 어쩔수 없이 긍정적인 생각을;; )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1:08 BlogIcon ZEKI

      한국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난리나죠. 보상금까지 줘가며 달래고 복구하는데 총력을 다할겁니다. 하지만 중국은 그 어떤 양해나 사과도 없고 무조건 그냥 복구될때까지 기다리라는 답변만 해주는거죠. 돈은 돈대로 뽑아가면서 말이죠. 사무실은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말이죠. 한달에 인터넷 비용만 50만원 정도하거든요. IP하나에 꼴랑 2M(실질적인 속도는 ) 1Mb정도 나옵니다.

  8. BlogIcon hans 2007/01/29 05: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도 복구가 안되었군요.그 나라의 국민성을 의심해야 하는건지...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1:09 BlogIcon ZEKI

      전 두달반전 이곳에 왔을때부터 이 사람들에 국민성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는 국민성이죠..

  9. BlogIcon Lane 2007/01/29 09: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야.. 정말 오래가네요.
    거참.....

  10. BlogIcon she-devil 2007/01/29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직도군요 ㅠ_ㅠ
    일도 많아서 힘드실텐데 그것참 =ㅂ=);;;
    많은 기회는 없었지만 외국에 다녀오면 느끼는 가장 큰 불편함이 인터넷인것 같아요
    최강인터넷대국- 대한민국만세-

  11. BlogIcon 달냥이 2007/01/30 14: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생이 많으시네요.
    일본에 지진이 난다면, 한국에도 이런 일이 생길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하여간, 하루 빨리 복구되어서 ZEKI님 자주 뵐 수 있게 되길 바래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7/01/31 01:12 BlogIcon ZEKI

      저도 속도좀 빨라져서 인터넷좀 자유롭게 했음 정말 좋겠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말썽부리고 나서부터 원시인이 되가는것 같아요..

  12. BlogIcon 메이아이 2007/01/31 20: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은 회선에 따라 연결된 사이트가 다르나요?
    빨리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13. BlogIcon 루돌프 2007/02/07 17: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후우.. -ㅁ-)
    결국은 우리나라 만세.. (응?)

    어쨌든 힘드시겠습니다;;

오늘은 중국에 와서 처음으로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왔다.

한주간 피로도 풀 겸 집 근처에 있는 사우나에 통역을 도와주는 동생과 함께 갔다.


그곳은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우나.


많은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몸을 씻기 위해 그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보통 중국은 사우나와 맛사지 (전신마사지 : 60위안(7,500 /70)를 함께한다.


한주간 술과 담배 그리고 스트레스에 절었던 몸을 몸을 뜨거운 물에서 풀어주고 맛사지도 받았다.


그 동안에 피로가 한번에 풀려서 그럴까? 맛사지를 받던 중에 코를 있는 데로 골면서 자버렸다.


그렇게 침까지 흘려가며 자고 있는 나를 동생이 깨워서 휴게실로 가자고 한다.

그래서 담배나 한대 필 겸 동생을 따라서 휴게실로 갔다.

우리나라 사우나 휴게실처럼 의자들이 여러 개 놓여있었고 대충 자리를 잡아서 쉬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음악이 흘러나오더니 꼭 나이트클럽에서 사용하는 조명들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소리가 나는 앞쪽으로 눈을 돌렸더니, 처음에는 여자 셋이 나와서 중심잡기와 접시 돌리기 서커스를 시작으로 댄서들도 나오고 소림사에서 왔다는 15살 소년에 봉 술과 검술 등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난생처음 사우나에서 보는 광경이라서 신기했다.


사진기라도 있었음 낼름 찍어오는 건데.. (아쉬움)

유럽이나 일본 미국 내가 가본 곳 어느 곳에서도 이런 광경은 볼 수가 없었는데……


한참을 공연하던 중 갑자기 사회자가 나와서 뭔 추첨을 한다고 한다.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앉은 의자에 번호가 있는데 그 번호를 무작위로 추첨한다고 한다.

상품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난 2등에 당첨됐다. ㅎㅎ

2
등은 사우나 이용권 500위안..

사우나가 보통 25위안 이니까 20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동안 피로는 확~ 풀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난데 없는 사우나에서 서커스를 보지 않나 무료 이용권을 받지 않나..

한주간 피로가 확~~ 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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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덕이 2006/12/08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중국은 사우나에서 서커스 공연도 하는가 보군요.
    게다가 이벤트 당첨까지 되셨다니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P.S : 스킨이 바뀐 것 같아요. 예쁩니다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08 BlogIcon ZEKI

      그러게요. 5등부터 2등까지 부를때만 해도 전 제가 당첨될꺼라고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앉아있던 30번을 부르는게 아닙니까.ㅎㅎ 사회자가 와서 말 시킬까봐 심히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다행히 말은 안걸고 500위안짜리 이용권만 주고서 갔답니다. 스킨은 바꿨는데 문제는 다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글쓰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사진을 올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것 같아서요. 제가 또 한 컴맹하기에 HTML만져서 크기 늘리고 하는건 ㅎㅎ 무리거든요.

  2.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08 0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_+ 오~ 스킨이 바뀌었네요.
    이벤트 당첨 기념인가요?

    중국답게(?) 전신마사지가 엄청 싸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2:01 BlogIcon ZEKI

      스킨을 바꾸긴 바꿨는데 다시 바꿔야 할것 같아요. 본문 페이지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사진 올리는데 문제가 있네요. 컴맹이라 사이즈 조정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고 쉬운 방법이 그냥 스킨을 다시 바꿔야 할듯합니다. ㅎㅎ

  3. BlogIcon 삔냥 2006/12/08 06: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사우나에 서커스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희 아빠가 원래 인도네샤서 찜질방을 계획하셨었는데..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0 BlogIcon zeki

      제가 아는 동생이 하는 말이 대련에서도 어제 갔던 그집만 그런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 괜찮았던것 같아요.

  4. BlogIcon capella 2006/12/08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신기해요~ 당첨된것도 신기해요~ 한동안은 피로를 확 풀수있으시겠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1 BlogIcon zeki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도 왔고 몸도 맛사지를 받고서 ㅎㅎ 확 풀린것 같아요.

  5. BlogIcon 영민C 2006/12/08 0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첨에 "사우나와 맛사지 (전신마사지 : 60위안(7,500원 /70분)" 여기까지 보고 오해를... 흐 ^^;
    2등 당첨 축하드리며 20번 무료. 나이스네요~

  6. BlogIcon 무지개사탕 2006/12/08 0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사우나을 20번이나 공짜로 쓰실 수 있다니요!!
    완전 부럽습니다ㅠㅠ 지친 몸을 뜨뜻하게 지지고(?) 싶어요~

    iPod 안 좋아하는 저지만 저 메인에 있는 핸드폰은 탐이 나는군요 으흐흐흐a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3 BlogIcon zeki

      20번 갈수 있다지요. 근데 어제 같이간 동생에게 친구들과 같이 가라고 그냥 줬습니다. 저야 바뻐서 그렇게 자주 다닐수가 있을것 같지는 않아서요. 저도 아이폰 정말 무진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수량이 그렇게 많이 나올것 같지는 않아서 예약이라도 해야하는건지 ㅎㅎ

  7. BlogIcon Lane 2006/12/08 0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운 세상을 엿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확실히 중국이 싸긴 싸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5 BlogIcon zeki

      중국은 정말 물가가 쌉니다. 북경쪽이나 그런곳을 제외하고는 정말 쌉니다. 다만 자동차는 한국에 비해서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더 비쌉니다.

  8. BlogIcon 굴다리 2006/12/08 1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정말 신기한 사우나네요.
    사우나, 저렴한 맛사지, 서커스에 공짜 쿠폰까지...
    저는 사우나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 정도라면 가보고 싶을거 같아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8 BlogIcon zeki

      저도 사우나 보다는 찜질방을 자주 갔었는데 어제 갔던 그곳은 한번쯤 꼭 가볼만 하더라구요. 새로운 경험도 하고 말이죠.

  9. BlogIcon briquet 2006/12/08 1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우나에서 서커스 공연을 ㅡㅡ;;

    500위안이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우나를 20번이나 갈수 있을 정도면 꽤 큰 상품처럼 보이네요 축하드려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1 BlogIcon zeki

      500위안이면 한국돈으로 6만2천500원정도 됩니다. 1위안에 매매기준율 125원정도 되거든요 감사합니다 ㅎㅎ.

  10. BlogIcon 루돌프 2006/12/08 1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워허허허..
    이거 참 대단하네요;
    복이 막 들어오는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6 BlogIcon zeki

      2006년 특별하게 좋았던 일도 나쁜일도 없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행운이 다가오네요.. 뭐 그렇게 큰 행운이 아니여도 말이죠 ㅎㅎ

  11. BlogIcon jiny81 2006/12/08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기하네요. ^^
    이것저것 섞어놓은 기발한 아이템들은 많이 봤어도...
    사우나에 서커스... 플러스 알파로 경품.
    제 상상력을 뒤집어 놨습니다. ㅎ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02 BlogIcon zeki

      ㅎㅎ 저도 어제 혼자 이 글을 쓰면서 참 특히하다라는 생각을 많이했답니다. 쇼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했는데 경품이라니 말입니다. 그리고 1등 상품은 정말 기막혔습니다. 24시간 여자를 준다는..ㅋㅋ

  12. BlogIcon 백구씨쥔장 2006/12/08 1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내년 5월에 상하이에 놀러갈 것 같은데,
    상하이도 가보셨나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9 BlogIcon zeki

      전 아직 중국에서는 청도와 대련 이 두곳밖에 못 가봤습니다. 근데 조만간 저도 상하이에 한번 가보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13. BlogIcon 메아리 2006/12/08 1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서커스라니 신기하네요. 정말 한동안은 피로가 싹 가시겠어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00 BlogIcon zeki

      네. 사람의 몸은 마음에 따라서 틀리다고들 하는데, 피곤했던 몸이 어제 이벤트 덕분에 기분도 업되고 나름 피로도 쫘~악 풀려서 좋았답니다.

  14. BlogIcon 쿠키닷컴 2006/12/08 1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쌍콤한데요? ㅋ
    저도 그런 사우나 가보고 싶어요 ㅋ

  15. BlogIcon yoonpower 2006/12/08 14: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재밌었을 것 같아요. 역시... 여행은 그런 즐거움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8 BlogIcon zeki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할수있다는 부분에서 여행은 정말 즐겁고 들뜨게 합니다. 근데 전 지사설립 책임자로 와 있어서 그렇게 즐겁지만은 못하답니다. ㅎㅎ

  16. BlogIcon toice 2006/12/08 2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상상하기에 우리나라 같은 사우나 대기실에 벗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나이트조명에 서커스라....;; 무지 당황스러웠겠는데요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9 17:20 BlogIcon zeki

      다행히 우리나라 찜질방용 옷을 줍니다. 휴게실이 남녀 공용이거든요. ㅎㅎ 그래도 정말 당황스럽고 신기했죠.ㅎㅎ

  17. BlogIcon gowithme 2006/12/08 21: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사우나에서 서커스까지....
    일석이조네요 ^^
    꿩먹고 알먹고...(음.. 근데 꿩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9 17:21 BlogIcon zeki

      갑자기 꿩얘기 하시니까 작년 제주도에서 먹었던 꿩구이가 생각나네요. ㅎㅎ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18. BlogIcon she-devil 2006/12/10 16: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며칠만에 블로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데
    다들 좋은 소식들이 하나씩은 있네요~
    저도 어서 하나 올려야겠어요 ㅠ_ㅠ)/

    축하드립니다 =ㅂ=)bbb

눈코뜰세없이 바쁘다는 게 요즘 정말 나한테 딱 맞다.

중국어와 회사설립 이 두가지일을 동시에 하려니 정말 바쁘다.

오전 오후 과외를 하면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따로 복습이나 예습을 미리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꾸 뒤쳐지는 기분이다.

오전 과외는 매일 시험을 치는데 이틀 전에 나온 단어를 항상 틀린다.

그런 것만 봐도 내가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게 무리가 있구나 생각한다.

오전과 오후과외 너무 무리하게 내가 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도 했었지만 중국지사에서 직접 실무를 보고 사람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분명 내가 해야하는 것은 사실이다.

이곳에 온 유학생들처럼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중국어가 빨리 늘어야 하는데 공부를 안 하니 이제 겨우 간단한 회화만 할 뿐 문장이라도 길어지면 꿀 먹은 벙어리가 되고 만다.

매일 같이 있는 술자리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술자리.

2
3차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요즘은 더 몸도 피곤하게 만든다.

잦은 술로 머리에 뇌세포가 자꾸 죽는 것 같다.

기억력도 현저하게 저하됐다.

하지만 이것만 이겨내면 내 앞 날에도 분명 빛이 보일 것이다.

그래도 오늘은 저녁미팅이 일찍 끝나는 바람에 이렇게 블로그에 짧은 글이나마 쓰고 새로 올라온 포스팅들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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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ineApple 2006/12/07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타지 생활 중이시로군요. 주위에 일 때문에 중국 나가있는 분이 몇 분 되는데 ... 역시 대세는 중국인지도. 힘내십시오. 고생 끝에 낙이 올겁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7 00:45 BlogIcon ZEKI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중국과는 잘 맞지 않나봅니다. 음식이 제일 그렇구요. 아무튼 지사만 설립되서 안정화되면 한국가서 제가 하고 싶은 연예인 사업이나 하면서 늙어가고 싶습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BlogIcon 굴다리 2006/12/07 01:1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무지 바쁘신거 같네요. 사업에 공부에 어느새 블로그 디자인도 바꾸시고 집에서는 강아지키우시랴 글쓰시랴 사진도 찍으시고...저 같으면 벌써 과로사- 사업은 꼭 대박나시길 바래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7 02:18 BlogIcon ZEKI

      컴맹인 제가 블로그 스킨 바꾼다고 아주 쌩쑈를 했습니다.. 헉 정말 많이 힘드네요 ㅎㅎ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저희 강쥐들 때문에 새벽에 술마시고 들어와서도 배설물 치워주고 집청소 한다고 잠을 더더욱 못자고 있답니다. ㅎㅎ

  3. BlogIcon 쿠키닷컴 2006/12/07 0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어!
    전 한자가 세상에서 두번째로 싫어서, 중국어 배워보고는 싶은데 엄두도 못내서 있어요 :(
    나중에 한국에서 연예인 사업하시면 종종 구경시켜 주세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7 02:19 BlogIcon ZEKI

      전 한자가 첫번째로 싫습니다. ㅎㅎ 정말 중국어 배운다고 머리가 터질려고 해요. 성조마다 뜻은 왜 이렇게 많고 어려운지 죽겠습니다. 연예인은 걱정하지 마세요. ㅎㅎ

  4. BlogIcon gowithme 2006/12/07 01: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학교 다닐때 한문시간이 너무나도 싫었다죠...
    머... 외우기는 하겠지만, 너무나 어려워서..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7 02:20 BlogIcon ZEKI

      제가 학창시절에 아마 시험을 보기위해서 잠깐 외웠던 한문은 지금 배우고 있는 한문숫자에 1/10 정도 밖에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진짜 한자를 외워도 발음도 틀리고 정말 죽겠습니다. 문법도 영어와도 틀리고 한국어와도 틀리고 혼란스럽습니다.

  5. BlogIcon 삔냥 2006/12/07 1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어는 손가락 살짝 댔다가 뗐다는;;;
    말이 막힐 때는 '니 퍄오량~퍄오량~'을 연발하는..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0:22 BlogIcon ZEKI

      전 그냥 부밍백으로 밀고나갑니다. 왜냐면 전 아직 뭐 막히고 그럴것도 없습니다. ㅎㅎ

  6. BlogIcon she-devil 2006/12/07 12: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어영역은 저와는 상극입니다 ㅠ_ㅠ
    넘 어려워요~
    평생 한국에서 한국말만하면서 살꺼예요 =ㅂ=)bbb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10 BlogIcon ZEKI

      저도 예전에는 외국어 영역을 공부할때면 뭐 한국에서 살면 외국어 할 필요가 뭐가 있어 이랬는데 어느날 유학을 가게되고 영어를 안 하면 밥을 사먹을수 없는 상황에 닥치게 됐죠. 그후 2년6개월 지금은 중국에 와서 중국어를 배운다고 정말 기절하겠습니다. ㅎㅎ

  7. BlogIcon 아르 2006/12/07 12: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아는 친구도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많이 힘든가보더군요... 뭐 유학생들도 힘든데 업무보시는 분들 고충은 얼마나 더 힘드시겠습니까;... 힘내십시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12 BlogIcon ZEKI

      아르님 제 맘을 이해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전 업무와 어학을 동시에 하고 있는터라 그렇다고 제가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죽을것 같습니다. *^^* 그래도 이렇게 블로깅하면서 여러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어서 그나마 우울증모드에서 벗어날수 있는것 같습니다.

  8. BlogIcon Lane 2006/12/07 14: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회사설립이라면, 사장님이시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14 BlogIcon ZEKI

      중국에는 총책임자로 와 있습니다. 2년후에 사업을 시작하면 그땐 뭐 사장도 될수있겠죠 ㅎㅎ

  9.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07 14: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수쪽은 손 안 대세요? 크크크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13 BlogIcon ZEKI

      아직 엔터테인먼트를 차린건 아니고요. 아마도 2년 후쯤에 사업을 추진할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가요계나 음반시장 추세로 본다면 가수쪽은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ㅋㅋㅋ

  10. BlogIcon 루돌프 2006/12/07 15: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들지만..
    그래도 생기더라구요
    한번에 두마리를 잡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
    그 이야기 속의 사자도 부양할 가족이 많아서
    어쩔수 없었을겁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17 BlogIcon ZEKI

      전 부양할 가족도 없는데 왜 두마리를 잡기위해서 이웃나라까지 와서 고생일까요 >.<

  11. BlogIcon capella 2006/12/07 19: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세요!!! 중국어... 저도 쬐금 배웠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흐흑 회사 다니려면 더 배워야하는데.. 두마리 토끼, 힘들겠지만 잡을수 있으실것같아요! 화이팅!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18 BlogIcon ZEKI

      capella님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어 정말 너무 너무 저에겐 먼 당신이네요. ㅎㅎ

  12. BlogIcon grokker 2006/12/07 22: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사람들 술 독하게 마시지 않나요. 겨울에 건강유의하시길.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16 BlogIcon ZEKI

      정말 중국사람들 술 독하게 마십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 그런경우도 있고, 예전부터 그렇게 마셔왔기 때문에 그런것도 있고요. 보통 52도나 56도 빠이주 (백주) 우리나라에 빼갈을 마시는데 문제는 맥주컵에 마신다는겁니다. 덕분에 제가 술을 한번에 얼마나 마시는 줄도 모르고 물처럼 마시다보니 어느 순간에는 취해서 비틀거린답니다.

  13. BlogIcon 백구씨쥔장 2006/12/08 1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학교에 중국인 친구에게 약간씩 배우고 있는데, 일단 암기할 것들이 많고, 발음도 힘들더라구요...ㅜㅜ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11 BlogIcon ZEKI

      저도 그 발음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특히 R 발음 따라하기도 이상한 발음..한자는 그냥 왜운다고 생각하는데 발음에서 자꾸 태클이 걸리네요.

내가 오늘 정말 무슨짓을 한걸까?

대련시 시내에 일때문에 나갔다가 벌컥 시계하나를 또 질렀다.

개인적으로 시계를 모으는게 취미인데 그렇게 해서 모은 시계가 곧 100개를 향해 달려간다.

남들은 미쳤다고 한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무진장 꾸중하셨다.

시계는 시간만 맞으면 되는거라고..

근데 이제는 내가 산 시계에 호흥도 해주시고 평가도 해주신다.

개인적으로 특이한 시계나 Limit 제품을 주로 구입하는데..

오늘은 그렇게 특이한 시계도 아니고 리밋제품도 아닌 까르띠에 로드스터를 질렀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 로드스터 근데 점원이 잘 어울린다는 그말이 왜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건지..

불과 몇일전에 한국에서 들어올때도 3개나 구입했다. 그것도 알마니.. 준 명품브랜드라고는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이젠 슬슬 취미가 아니라 병이라고 느껴지는데 멈출수 없는건 왜일까?

흠..이 시계하나면 담배가 몇백보로고 카메라 렌즈가 몇갠데.. 아~~(낼 환불할까나 ㅎㅎ)

오늘의 엄한짓 주인공 까르띠에 로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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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탈길 2006/12/05 02: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시계에는 문외한이지만, 멋져요..; 저는 시계 자체를 잘 안차지만 저런걸 보면 막 지르고 싶어지네요.ㅠㅠ 전 언제나 나중에 능력키우고, 돈 모아서 차 수집좀 해 보겠다고 다짐합니다.ㅎㅎ 20년만 기다리세요. 미친놈 하나 추가될지도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2:16 BlogIcon ZEKI

      저도 요즘에 구미가 당기는게 차 수집하는건데요. 예전에 제가 아시는분 앞집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차를 모으는 광이셨는데 차가 무려 10대 가지고 계셨습니다. 근데 워낙 다들 고가에 차들이라서 부담이 됐는데 죽을듯이 돈 벌어서 한번 같이 차 수집해보죠.. ㅎㅎ

  2. BlogIcon gowithme 2006/12/05 0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시계 이쁜데요??
    음... 저는 무얼 수집해볼까요...
    그나저나 시계가 조만간 100개가 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시계 전시회라도...^^)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2:25 BlogIcon ZEKI

      시계는 이쁜데 가격이 부담되서 말이죠. 전 오늘제가 무슨짓을 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오늘 산 시계까지 97개입니다. 분명 몇일 안 있어서 또 구입할껍니다. 이병 어떻게 치료가 안되겠죠? 나중에 전시회 하면 꼭 와주세요.. ㅋㅋ

  3. BlogIcon 루돌프 2006/12/05 02: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00개... 100개... 100개...;;; ㄷㄷㄷ
    저도 그냥 시간만 볼수 있으면 된다는 주의라..
    그냥 핸드폰 쓰고있네요;;

    그런거 수집할만한 돈도 없고..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3:01 BlogIcon ZEKI

      제 고질병중에 하나죠..웬지 특이하고 이런 시계들은 나중에 못 살것같고 정말 한달에 한번도 안차는 시계가 더 많아요. 근데 그냥 소장용으로 수집하는게 정말 많죠.. 아 정말 병이에요..

  4. BlogIcon 굴다리 2006/12/05 0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로드스터 구입하셨어요? 실제로 보면 정말 매력넘치는 시계죠. 좋으시겠어요 ㅎㅎ. 저도 시계 좋아하는데, 시간 되시면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97개라니 --; 정말 부럽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3:12 BlogIcon ZEKI

      굴다리님께서도 시계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ㅎㅎ 직접보니까 정말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거기에 점원이 어찌나 비행기를 높게 태우던지 말이죠. 조만간 제가 소장하고 있는 시계들 쭉 올리겠습니다. ㅎㅎ 아직 한국에서 못 가지고 온것들도 있거든요..세관에서 중고라도 워낙 뭐라고해서 한번에 다 못가지고 오겠더라구요. ㅎㅎ

  5. BlogIcon 삔냥 2006/12/05 07: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까르띠에군요!!!!!헐~
    왕년에 까르띠에에 상당히 심취해있었습니다!!!!
    ㅡ_ㅡ뭐 그렇다고 사진 못해요;;;
    정말 멋진 시계로군요~ㅎ

  6. BlogIcon 우담아빠 2006/12/05 07: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 까르띠에.. 브랜드 명성만 들었는데.. 실물은 처음입니다..
    100여개의 시계라 대단하십니다. 결코 비용면에서만이 아니라.. 그 정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32 BlogIcon ZEKI

      처음에는 저가 시계 수집으로 시작한것이 이제는 자꾸 고가의 시계들만 모으게 돼서 비용부분에서 많이 부담이 되네요. 그런데 이 부담감 보다는 얻었을때 성취감에 더 끌리네요. 윽!

  7. BlogIcon Caleb 2006/12/05 08: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또 시계 지르셨군요..
    저는 그 많은 시계를 본적이 있다지요.. 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33 BlogIcon ZEKI

      칼렙님이 보신건 일부랍니다. 최근 한달안에 구입한 시계만 14개가 넘어요. 한동안 좀 잠잠하다 싶었는데 다시 발동이 걸린거죠..ㅎㅎ

  8. BlogIcon Lane 2006/12/05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시계 몇 백개라...
    뭐 같지는 않더라도, 다들 비슷비슷한 취미들이 있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신발이나 가방 같은 소품들이 필요이상으로 무쟈게 많은 경우도 많이 봤고,
    저 같은 경우에는 게임시디가.... (-_-)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35 BlogIcon ZEKI

      Lane님께서는 게임시디를 수집하시는 취미가 있으시군요. 전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지 게임기는 출시할때마다 거의 빼먹지 않고서 구입을 하는데 오직 스포츠 게임만 주로 몇장 구입해서 초반에만 열심히 달리다가 그 게임기가 어느순간 서랍장에 갇혀있답니다. 이것도 병 아닐까요? 무슨 반짝병 같은..

  9. BlogIcon 영민C 2006/12/05 09: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ㄷㄷㄷ... 까르띠에...
    엄청난 포스를 가지신 지름신과 함께 하시나 봐요 ^^;
    저 시계 하나면 300원짜리 자일리톨 껌이 몇통일까... 음... 젠장
    머리 쥐난다. ㅡㅡ;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38 BlogIcon ZEKI

      2만5천원짜리 담배를 환산해도 머리에 쥐가 나더군요.
      중요한건 오늘도 아침에 미팅이 있어서 관청에 가야하는데 이미 제 팔에 떡하니 끼고 있다는점 환불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거죠. 제게 오시는 지름신은 아주 한순간 사람의 혼을 쏘~옥 뻬놓으시는 아주 무서운 분이죠.

  10. BlogIcon 석양무사 2006/12/05 10: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흐미... 시계매니아시군요.
    기왕 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수집할 수 있다면, 그런데 자꾸 모으는 것이 병인 것 같다면, 타이틀을 붙이세요. '어떤어떤 시계만 모은다' 이런 식으로요. 그나저나 급전 필요할때 요긴하....쿨럭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40 BlogIcon ZEKI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게 오토매틱만 구입하면 어떨까해서요. 배터리를 사용하지않고 진동에 의해서 사용하는 그런 시계들만 구입하면 그런것도 타이틀이 될수 있을까요? 흠! 예전에는 디자인만 특이하면 죄다 사 들였는데 요즘에는 이쁜것만 보면 다 사들인답니다.. 정말 병이에요. 그런데 석양무사님 말씀처럼 급전에 요긴하겠어요 ㅎㅎ

  11. BlogIcon 메아리 2006/12/05 1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까르띠에 하악~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랍니다. 비싸서 사지는 못하지만;; 시계수집이라니 왠지 멋져보여요. 뭔가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수집을 하는게 취미라면 그것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 전 그런게 없어서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12. BlogIcon JK 2006/12/05 14: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시계를 손목에 차면 왠지 불편해서 아예 없다죠...
    대신 휴대폰이 시계...^^;
    근데, 시계가 이쁘긴 하네요.ㅎ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28 BlogIcon ZEKI

      저도 평시에는 시계를 잘 안 찬답니다. 어떤 모임이나 약속이 있을때 빼고는요. ㅎㅎ 저도 왠지 불편하긴 합니다. 특히 술이 한잔들어가면 더 그렇죠.ㅎㅎ

  13. BlogIcon 랑이 2006/12/05 1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아~ 저도 시계라면, 핸드폰or배꼽시계가 전부인데,,,ㅎㅎ
    멋집니다!
    가끔은 저렇게 멋진 시계가 탐나기도 해요. 아직 지름신이 오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ㅎㅎ
    나머지 시계들도 보여주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29 BlogIcon ZEKI

      제가 어제 아침에 나가서 일보고 들어오니 새벽이라 댓글도 못 달고 포스팅도 못했네요.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시계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14. BlogIcon foxer 2006/12/05 20: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멋진 취미네요...전 그나마 하나 있던 시계도 지난 학기에 어디선가 잃어버리고 이제는 폰밖에 없는데;; 나중에 하나 사야하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31 BlogIcon ZEKI

      혹시 나중에 구입하실때 제에게 알려주세요. 성심성의껏 도와 드리겠습니다. ㅎㅎ 가격대와 스타일 그리고 평소에 자주 입으시는 옷 스타일 이런것들 알려주시면 제가 여러곳에 웹서치를 해서 좋은 물건들 추천해드릴께요. *^^*

  15. BlogIcon ㅇㅇㅇ 2006/12/05 2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대단한걸요? ㅎㅎ.

  16. BlogIcon white 2006/12/05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또한 시계하고 신발만 보면 미친다죠...ㅜㅜ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33 BlogIcon ZEKI

      white님도 저랑 같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저도 한때는 신발도 모았었는데 시계만큼은 안땡겨서 그냥 요즘에는 시계에서 전념하고 있습니다. ㅎㅎ

  17. BlogIcon capella 2006/12/06 02: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시계 정말 멋져요! 시계 많으시군요! 저도 시계 좋아하지만 요즘은 어쩐지 귀찮아서 안차고 다니지만 예쁜 시계만 보면 눈이간다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34 BlogIcon ZEKI

      저도 평소에는 잘 안하고 다니는데 이쁜시계나 특이한 시계만 보면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고 꼭 차보고 나서는 또 구입하게 된답니다. ㅎㅎㅎ

  18. BlogIcon 정호씨ㅡ_-)♡ 2006/12/06 12: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 시계 아름다워요....

    전 평소에 시계 안차고 다니는데 왠지 이쁜 시계만 보면 지르고 싶다는;;;
    이러다 시계방 할지도;;;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21:27 BlogIcon ZEKI

      정호님 저랑 같은 취미를 가지고 계셨군요.. 저도 평소에는 시계를 안차고 다니는데 시계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해서 문제요. ㅎㅎ 언제 시계방 하시면 저도 불러주세요. 구경갈께요.ㅎㅎ

  19. BlogIcon 달냥이 2006/12/06 13: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래간만에 놀러왔다 시계 수집 이야기에, 그리고 손님들의 엄청난 호응에 깜짝 놀랐답니다:)
    이러다 시계 전문 블로그 운영하셔야 하는 게 아닐까요? 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21:33 BlogIcon ZEKI

      안 그래도 제 허접한 블로그에 많은 분들께서 글을 남겨주셔서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 감사하기도 하고요. 잘 지내시죠?

  20. BlogIcon 히어리 2006/12/08 1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시계 너무 예뻐요^^
    저도 수집하는 몇가지들이 있는데 시계는 정말 고가이군요!
    하지만 남들이 뭐라하던 제키님의 취미는 취미인거지요.
    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라 하면 곤란하겠지만 아직 그정도는 아닌듯한데..괜찮아요.
    어쩌다보니 이건 부추기고 있는 꼴이네요? 헤헤.
    포스팅 전부를 살펴보면 또 다른 시계도 구경할수 있으려나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13 BlogIcon ZEKI

      히어리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시계들은 조만간 제가 시계를 통째로 넣은 케이스를 구입하게 되면 한번에 찍어서 올릴려고요. 지금은 각자 개인 케이스에 진열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아직 한국에서 못 가져온 시계들도 많고요. 오늘중으로 일단 또 몇개를 올려볼께요. 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하루종일 중국지사 설립관련 업무를 보고 오후에는 중국어 과외를 하고 10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예전 같으면 혼자 깜깜해진 집에 불을 하나씩 켜면서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켜는게 일이 였는데, 오늘은 달랐다.

어제부터 가족이된 우리 강쥐들 밥도챙겨주고 여기저기 사고 친 X들 치워주고.. ㅋㅋ

그래도 두녀석이 같이 있어서 덜 심심했던것 같다.

들어오니 반갑다고 그 짧은 꼬리를 있는 힘껏 흔들어 주는데 무진장 반갑더이다.

이런 맛에 강쥐들 키우는게 아닌가 싶다. ㅎㅎ

약간은 불쌍한 눈빛으로 내 눈치를 보면서 서재에 잠입하고 있다





밥 줬더니 금세 먹고서 저렇게 바닥에 배를 깔고 편하게 누워있다




한녀석이 물을 마시고 있는줄 알았다 근데 두넘이 겹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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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2006/12/05 0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아지를 다시 키우고 싶은 욕망이;;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1:19 BlogIcon ZEKI

      저도 미국에서 학교다닐때는 4마리를 키웠었죠. 근데 한동안 정말 4마리 키운다고 고생한 탓에 이제는 안 키워야지 했었는데 혼자 중국에 와서 쓸쓸하기도 하고 하니까 다시 키우게 되더라구요. white님도 다시 키워보세요 *^^*

  2. BlogIcon gowithme 2006/12/05 0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정말, 마지막 사진, 자세히 보니 둘이네요 ^^
    강아지가 정말, 저래서 키우는 맛이 있죠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1:40 BlogIcon ZEKI

      네.. 저녀석들 재롱에 하루에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근데 사고 칠때면 정말이지 당혹에 없어졌던 스트레스가 다시 쫘~~악 밀려온다지요. ㅎㅎ

  3. BlogIcon 루돌프 2006/12/05 0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_- 물을 저런식으로 주는군요..
    저런걸 알아서 잘 찾아 마시는게 신기하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2:10 BlogIcon ZEKI

      처음에 왔을때는 꼭 밥그릇에 줘야 마셨는데 이제는 본인들이 목마르니까 찾아서 마시네요. ㅎㅎ

  4. BlogIcon 삔냥 2006/12/05 0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카로군요!!!
    저도 강아지를 상당히 무척 사랑하는데 자취를 하는데다 집에 제가 거의 없어서 강아지 외로움 탈까봐 기르기가 겁나요~
    만약 기른다면 반드시 '퍼그!!!'입니다~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43 BlogIcon ZEKI

      저도 요즘 중국지사설립 때문에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두마리를 분양했습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울것 같기도 하고 심심할것 같기도 해서요. 저도 언젠가는 퍼그 한번 키워보고 싶은데.. 퍼그가 생긴건 그래도 정이가더라구요.. 예전에 친구가 퍼그를 키웠었는데 새끼낳으면 한마리 준다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숫놈이였습니다. 푸웃~

  5. BlogIcon 우담아빠 2006/12/05 0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카의 특징인가요? 간혹 보면 저렇게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나저나.. 엄청 귀엽습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45 BlogIcon ZEKI

      저렇게 불쌍한 표정을 가끔 보이다 제가 한번 만져주거나 밥을 주면 난리법석을 떱니다. 거의 서커스를 방불케하죠.
      특히 코카는 사냥개 출신답게 잘 뛰어다닙니다. 전 달리기 종목에 코카를 한번 내보내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6. BlogIcon 굴다리 2006/12/05 1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 너무 귀엽네요. 안그래도 어제 분양소식 듣고 사진 보러왔었는데, 블로그가 안들어가지더라구요. 강쥐가 한참 사랑스러울때네여..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36 BlogIcon ZEKI

      제 블로그가 가끔 무슨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안 열릴때가 있어요. 제가 워낙 컴맹이라서 그냥 안 열리면 열릴때까지 그냥 기다립니다. ㅎㅎ 이녀석들 어제 하도 사고를 쳐서 집 청소하는데 한시간이나 소요됐답니다.

  7. BlogIcon 랑이 2006/12/05 19: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두툼한 발,,, 원츄!!!
    저는 시츄를 기르는데 저 두툼한 발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37 BlogIcon ZEKI

      시츄도 무진장 귀엽죠. 근데 시츄도 코카만큼 식성이 좋지 않나요? 저 녀석들 먹는거라면 아주 사죽을 못쓰고 달려듭니다. ㅎㅎ

  8. BlogIcon she-devil 2006/12/07 1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슈나우저를 좋아하는데
    혼자살기때문에 신경못써주니 미안할것도 같고
    솔직히 게으른편이라 귀찮아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ㅂ=
    나중에 마당있는 집에서 빅 슈나우저나 두마리쯤 키워보고픈 생각만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18 BlogIcon ZEKI

      저도 처음에는 무진장 망설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일을 본다고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두마리를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한녀석이 아닌 두녀석이 일을 저지를때면 제가 생각을 잘못했구나 한답니다. 저도 나중에 돈벌어서 마당이 있는 집에 살면 자이언트 강아지들좀 키워보고 싶네요. 제가 미국에 있을때 화이트 슈나우저를 키웠었거든요. 지금은 이모집에서 사랑받고 있지만요 ㅎㅎ

  9. BlogIcon 비리 2006/12/11 1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장난꾸럭지 코카네요^^
    너무귀엽게 생겼어요

중국에 온지 4주..

오늘 새로운 가족들을 맞이했다. 한집에 여자 둘을 데리고 산다니. ㅎㅎ

내가 머물고 있는 대련시에는 따로 애견샾이 많지가 않고 일요일 마다 강아지 시장이 열린다.

오늘은 특히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영하4도)  정말 많이 강아지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러 나와있었다.

한 40분간을 이녀석 저녀석 보러다니다 결국 이녀석들을 가족으로 맞이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엔 시베리안허스키를 분양하려고 했는데 분양받으려고 보고있는순간 내 앞에서 X를 싸는게 아닌가!!

근데 중요한건 그 양이 정말 엄청나더이다. 어린 시베리안이 그정도면 크면 엄청난 양을 쌀텐데..

원채 내가 게으른탓에 산책을 시킬수도 없는데 그럼 집안에서 (상상금지) 윽..

아직 어린 강아지가 싸는 양치고는 정말 감당하기가 벅차더이다.

난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들과 같이 살아왔는데..

예전부터 코카를 두번정도 키워봤기때문에 친근하기도 하고, 또 이녀석들은 워낙 활발하기때문에 심심하지 않을것 같고..

분양받아서 집에 오자마자 애들 목욕시키고 밥 먹이고 집치우고 했더니 몸살이 난것 같다..

감기기운도 있고 콧물도 나고 그리고 내가 강아지 알러지가 쪼매 심각해서...

피부에는 두드러기처럼 반점이 오르고 있다.

그래도 이녀석들이 있어서 중국생활이 덜 외로울듯 하다..

그런데 신기한건 애들이 오자마자 패드를 깔아줬더니 거기에서 볼일을 알아서 본다. ㅎㅎ

저번에 키우던 강쥐 (썬,문,린,빈) 요녀석들은 대소변을 못 가려서 골치가 아펐는데 이녀석들은 그런건 신경안써도 될듯하다.

하지만 남은 숙제가 한가지 있다. 이녀석들 이름을 아직 못 지어줬다.

뭐라고 이름을 붙여주면 좋을지..흠..




오늘 가족이된 우리 강쥐





열심히 밥그릇을 비우고있는 강쥐들





얼마나 클려고 먹자마자 잔다





밥을 자꾸 달라고 시위하기래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삐져서..





밥 안준다고 성질내고 있는 우리강쥐 주인하고 성질이 똑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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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루돌프 2006/12/04 01: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앗 귀엽네요 >_<
    우리집은 어머니가 동물 털 알러지가 있어서...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4 01:55 BlogIcon zeki

      저도 강아지 알러지가 꽤 심합니다. 반점도 일어나고 눈도 가렵고 금세 눈이 뻘개집니다. ㅎㅎ 그래도 이녀석들 때문에 외롭지 않을것 같아요 *^^*

  2. BlogIcon white 2006/12/04 1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핫..귀여워요~^-^
    코카어릴땐 좀 봐줄만한데 크면 사고를 워낙 많이 쳐서..ㅎ
    이쁘게 키우세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4 22:10 BlogIcon ZEKI

      아직 이 녀석들 어린데도 불구하고 사고를 무진장 치고 있습니다. 제가 즐겨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비디오 단자 케이블을 작살 냈습니다. ㅎㅎ

  3. BlogIcon Caleb 2006/12/04 1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고놈들 잘 생겼군요.. ㅋㅋㅋ
    이름 추천 하나..
    예전 우리집 개 이름은 "달건이" 였습니다.. 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4 22:09 BlogIcon ZEKI

      달건이 ㅎㅎ 잘못들으면 건달 같습니다. ㅎㅎ 암튼 추천해주신 이름 감사합니다.

  4. BlogIcon 랑이 2006/12/05 19: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흥~ 저 순진한듯한 눈빛!

  5. BlogIcon 편집장 2006/12/08 20: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구 귀엽습니다. ^^
    계신곳이 중국이시라구요?
    종종 들러서 소식도 듣고 사진도 보고 가야겠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6 21:14 BlogIcon zeki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중국 대련에 머물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주세요. *^^*

몇 일전에 집 근처에 있는 바닷가에 사진 좀 찍어볼까 갔었다.

딱히 뭐 찍을 건 없었지만 그냥 이리저리 찍을 거리를 찾고 있는데 난데없이 아줌마가 나한테 다가왔다.

추웠던지 여러 겹에 옷을 입고서 한 손에는 돌덩어리가 담긴 박스를 나한테 내밀었다.

뭐라고 나한테 한참을 떠들면서 뭐라고 하는데 눈치로 봤을 땐 사라는 것 같았다.

괜찮다고 안 산다고 했는데도 자꾸 따라다니면서 나한테 디민다.

그래서 손에 들고 있는 돌덩어리를 자세히 살펴보니 대충 봐도 가짜 티가 난다

아줌마는 삼엽충이라고 하는데 삽엽층은 아닌 것 같고 프레스 같은걸로 눌러서 그 위에 대충 칠한 것 같다.

집에 와서 삼엽충에 대해서 한번 찾아봤더니 森(빽빽할 삼) (잎 엽) (벌레 충)

고생대에 번성했다가 없어진 절지동물의 일종이다.

옛날 지질시대에 고생대에 번성하였다가 멸종하여 지금은 화석도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그리 많이 남아 있지도 않은 화석이 단도 5 (한국돈 600) ㅎㅎ 아무래도 확실히 가짜일 듯 하다.


진짜라면 꽤 가치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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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루돌프 2006/12/02 07: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_-ㅎㅎㅎ
    역시 중국....

    자동차도 짝퉁으로 만든다는데 뭐;;;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2 15:25 BlogIcon zeki

      제가 몇가지 짝퉁에 대해서 조만간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말 중국은 가짜가 판치는 나라입니다. ㅎㅎ

동물 가죽을 저렇게 팔러 다닌다



중국에는 사진에서처럼 보따리 장사꾼들이 많다.

길거리 행상도 많지만 이렇게 돌아 다니며 식당이나 가게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보따리 장사꾼 역시 많다

하지만 이들이 들고 다니며 파는 동물 가죽들은 하나같이 가짜다.

나도 처음엔 진품인지 구별이 안 갔는데, 통역을 도와주는 친구가 다 가짜란다.

보따리가득 들어있는 가죽에는 호랑이, 표범, 너구리, 늑대外 많은 동물들 가죽이 있었다.

나에게 이것 저것 보여주며강제로 팔려고 하는 저 상인에게가짜가 아니냐고 그랬더니 화를 버럭 내면서 진짜라고 빡빡 우긴다.


괜히 싸움 나겠다 싶어서 그냥 하나 사주려고 얼마냐고 했더니 100 (한국돈만삼천원) 이란다.


그래서 사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하나 사서 운전기사한테 줬다.


~ 100원이면 담배 한보룬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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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국에 와서 하루 일과 중 하나는 아침에 이 학원에 가서 두 시간 동안 중국어 과외를 한다.

선생은 한족이라 전혀 말이 안 통한다.

그래서 내가 간혹 물어보고 싶은 게 있을 땐 그냥 꾸~욱 참는다.

어제 늦게 자고 오늘 늦게 일어난 탓에 30분이나 지각했다.

근데 그냥 들어가기에 왠지 민망스러워서 학원 앞에서 담배한대를 피며 들고 있던 카메라로 한장찍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선생이 내가 들어가자마자 늦었다고 뭐라고 구시렁댄다.

그래서 사진 찍을걸 보여주면서 사진 찍고 들어오니라 늦었다고 바디랭귀지와 간단한 중국어를 이용 간신히 넘어갔다.


빨리 중국어를 배워야 아침에 여기를 더이상 안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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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이루고 있는 나는 새벽 3가 넘어야 겨우 잠에 든다.

근데 어제는 정말 나를 미치게 하는 사건이 있었다.

새벽 4가 다돼서 잠에 들은 나는 열심히 꿈나라에서 뛰어 놀고 있었는데 불과 3시간쯤 지났을까?

갑자기 집이 무너지는 소리와 함께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무조건 달려 나갔다.

처음에는 집에 설치된 보일러가 터지는 줄 알았다 펑! ! !

끊이지 않고 나는 소리에 난 옷을 줏어입기 시작했다. 근데 옷을 입으면서 이건 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는걸 뒤늦게 알았다.

그리고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사건은 중국에 신랑신분가 오늘 결혼식을 하는지 집에서 나와 결혼식장을 향하기 전 집 앞에서 하는 행사였다.

폭죽을 터트려서 길에 꽃 길을 만들고 신랑신부가 차에서 내리자 폭죽을 또 한번 터트리고 난 그것도 모르고 그 소리가 집에서 나는 소린줄 알고 놀래서 도망갈 채비를 했던 거다.

아직 중국문화에 적응이 안돼서 그런지 소중한 아침잠을 깨운 이 신혼부부가 왠지 곱지는 않다

앞으로 같은 통로에서 자주 볼 텐데 이들을 보면 어제의 아까운 내 아침잠이 생각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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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leb 2006/11/30 07: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 가셔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11:02 BlogIcon ZEKI

      이놈에 폭죽소리에 정말 죽겠습니다. 언제 한국들어오시면 한번 오시죠. 햄은 이번 겨울방학때 중국 들어온다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23:54 BlogIcon Caleb

      전 이번 겨울은 한국에 못가고..
      내년 여름에나 한번 갈듯 합니다..
      근데 중국은 갈 수 있을지 저도 잘..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1 00:03 BlogIcon zeki

      그렇군요. 여름에 시간내셔서 한번 들어오십시요. 여기 민간 매딕은 아니래도 제가 매딕 많은곳에 모시지요 *^^*

  2. BlogIcon 소나무 2006/11/30 09: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럼 아침 7시에 결혼을 했다는 말입니까? 헉스..네요.
    그렇게 아침 일찍 결혼하는 건 또 처음 보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11:02 BlogIcon ZEKI

      저도 저사람들 왜 아침부터 저 난리를 친건지 당체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중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날짜를 중요시 하기때문에 평일에도 저렇게 결혼을 한다네요.

  3. BlogIcon 루돌프 2006/11/30 10: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영화 같은거 보면 중국사람들
    무슨 일만 있으면 폭죽 터트리는거 같네요.
    타타타타타타타 하는 폭죽도 있고..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30 11:08 BlogIcon ZEKI

      여기는 정말 폭죽 엄청 쏴 댑니다. 정말 시끄러울 정도로요. 행사뿐만 아니라 애들이 놀이삼아 그냥 구입해서 마구 쏴 댑니다. 아주 죽겠습니다. 큰 폭죽이 우리나라 돈 으로 약 2만 6천원정도 한다네요. 나중에 저도 하나 사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리고 루돌프님이 말씀하시 타타타타타타타 하는 폭죽이 이곳에서 대부분 쓰이는 폭죽입니다. 하늘에 아름다운 꽃이나 하트를 그리는 폭죽은 잘 사용되지가 않구요.

  4. BlogIcon 미디어몹 2006/11/30 17: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ZEKI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나무위에 뭔가 걸려있었다.

통역을 시켜서 저게 뭔지 주인한테 물어봤더니 아들이 농구를 좋아해서 저렇게 농구골대를 만들어 줬다고 한다

솔직히 백화점에 가면 약 200 위안정도 (한국도 2만 5천원) 면 멋진 농구대를 살수있다.

하지만 중국 농촌의 생활환경 수준을 생각하면 당연히 백화점에서 멋진 농구대를 사주지는 못할것이다.

이동네 사람들은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들기때문이다.

하루 버는것도 직접 바다에 나가서 꽃게나 조개를 따와서 그렇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근데 찍어와서 보니 은근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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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이 삼륜자동차가 유난히 많이 보인다.

특히 이날은 대련시 개발구에서도 약 40분정도 떨어져 있는 발해 근처에 있는 농촌에 다녀왔다.

지나가는길에 마주친 이 삼륜자동차 무턱대고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찍었는데 저들이 날 노려보는게 아닌가.

혹시 뭐라고 할까? 아님 그냥 튈까? 그냥 찍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었다.

근데 은근히 저 삼륜차에 한번 타보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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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주인을 기다리며 찬 바다 바람에 맞서 서있는게 많이 지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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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원

from 중국_주절주절 2006/11/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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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스부

from 중국_주절주절 2006/11/24 19:08


중국에 와서 나와 가장 가까이에서 지내고 있는 따이스부

운전과 나의 안전을 책임 지고 있다. 2주나 벌써 함께한 따이스부..

한국말을 전혀 할줄 모르는 한족.. 의사소통에 아직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의 성실성과 진실성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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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련에서는 아직까지 이런식으로 나무를 옮깁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인테리어를 해서 집을 분양하는게 아니고 텅빈골조를 분양합니다.

그래서 입주자들이 본인에 요구사항 대로 집을 꾸미게 되죠.

이날은 10층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것 같았는데 12명에 인부들이 저렇게 층 창문에 앉아서 목재를 위로 올리더군요.

제가 있는 대련시 개발구는 많이 발전된 곳 이라고 하지만 저런 모습들에서 아직 중국이 멀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란건 저런 방식으로 물건을 옮겼던 사람들이라 엄청 많던 목재들을 순간 다 올려버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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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나무 2006/11/23 23:2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뉘...몇 개월전만해도 미국에 계시던 분이 언제 중국에 가셨습니까.
    ㅡ,.ㅡ 부럽3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23 23:29 BlogIcon ZEKI

      중국지사에 발령이 나서 지금 중국에 와 있습니다. ㅎㅎ 근데 뉴욕이 너무나 그립네요. 여기는 정말 말도 안통하고 지금 중국어 과외를 받고는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도 않고 모든게 생소하기만 하네요. ^^&

  2. BlogIcon franxial 2006/11/23 23: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 사촌형도 상하이에 산지 오래되서 중국에 대해 좀 친근하지만, (가본 경험도 있구요)
    저도 미국에서 몇개월동안 지내면서 뉴욕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의 추억이 있네요.
    미국에서 돈 벌면서 살고 싶은데... 그런 팔짜가 생기려나 모르겠네요.
    미국서 살고 싶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23 23:57 BlogIcon ZEKI

      전 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10년동안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살았더니 이제는 우리나라 한국에서 정착해서 결혼도 하고 살고 싶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중국 제가 다녀본 곳중에서 한국이 젤 좋은것 같아요. ㅎㅎ 유흥문화도 좋구요. ㅎㅎ 특히 힘들때 친구들이나 가족들하고 술 한잔 하면서 힘든것 다 털어버릴수 있으니까요. ㅎㅎ

  3. BlogIcon 루돌프 2006/11/24 12: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하하 -ㅁ-)
    그런데 맞춤형은 맘에 드는데요-_-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24 12:38 BlogIcon zeki

      그렇죠. 일단 분양가격에서 인테리어 비용은 모두 빠져있으니까요. 효율적일수도 있구요. 저는 렌트를 해서 집을 구입할때까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집을 구입하고 인테리어하고 그러면 시간이 몇개월은 걸릴것 같네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을 빼고서는 가격부분에서 효율적이고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 여친에 전화벨 소리에 눈을떠 창 밖을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올해 첫눈을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보게 되었다.

얼마나 많이 내리던지 아침에는 잠깐 쌓이기도 했다.

첫눈과 더불어 기온도 뚝 떨어졌고 오늘 아침 학원을 갈까 말까 망설이다 끝내는 갔는데 정말 무진장 춥더이다

대련시는 11월 15일부터 난방을 공급하기때문에 학원에서도 벌벌 떨면서 공부를 했다는.

점심 먹고서 잠시 피시방에 들렀는데 이곳도 무진장 춥다.

발가락에 슬슬 감각이 없어지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내가 이렇게 추위에 떨고 있는데 지금 화장실에서 나온 한 남자는 반팔입고서 돌아 댕긴다.

나도 몸에 열이 많아서 웬만한 추위에는 잘 견디는데, 진짜 오늘은 무진장 춥다.

한국도 지금 많이 추워졌다고 하는데 16일날 한국에 갈때는 정말 무진장 추울듯 하다. 음..

이놈에 추위때문에 얼른 집에 들어가야 겠다. 발가락에 감각이 없어서 집에는 제대로 걸어서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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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leb 2006/11/07 0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중국도 눈이 왔군요..
    뉴욕은 날씨는 이미 겨울인데..
    첫눈은 아직...
    (사실 눈 안왔으면 좋겠다는.. ㅋ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08 01:54 BlogIcon ZEKI

      뉴욕에 눈오면 정말 골치아프죠. 한번 내리기 시작하면 정말 엄청 퍼풋고, 작년 생각나네요. 초사형님 사무실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워싱턴 브릿지 막아놔서 뺑뺑 돌아오다가 5번 넘게 차가 눈에 빠져서.. 몇시간만에 도착했던거요..칼렙님 보고 싶3.. 그때 사진 찍으러 같이 다니던 그때가 그립33...

  2. BlogIcon 루돌프 2006/11/07 17: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방에서 첫눈 포스팅인데 ㅠㅠ
    저는 왜 못본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처음에는 대관령 막 이런데 온건줄 알았습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08 01:54 BlogIcon ZEKI

      제가 지금 대련에 있거든요. ㅎㅎ 루돌프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지금 서울에 계시다면 몇일 안에 보실수 있을듯 하네요. *^^* 좋은밤 되세요~~

  3. BlogIcon 와니 2006/11/12 21:4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섹시 제키님 중국가셨군요.
    애인분의 전화라는 부분이 너무 부럽네요 쿨럭;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13 16:03 BlogIcon ZEKI

      최강 제사마님은 지금 바쁘셔서 애인 안 만드시는 거잖아요. 근데 전 있어도 있는게 아닙니다. 항상 떨어져 있으니까요. 이곳에서 새로 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이라서 이것 저것 준비할 부분도 많아 알아봐야 하는 내용도 많고 매일 하는일 없이 바쁘네요. 제사마님은 잘 지내시죠??

내가 대련에 온지도 벌써 3일째..28일날 입국했으니 오늘 꼭 3일째 된다.

첫날은 전자제품과 생활용품 구입한다고 하루를 다 보내고 그대로 뻣어버렸다

두째날은 그냥 가방에 구겨넣어서 들고온 옷들을 꺼내서 빨래를 시작했다...

3일째 되는 오늘은 처음으로 중국어 과외를 받았다.

근데 역시 생각 만큼 쉽지는 않다.

일부러 중국말만 할수 있는 선생님을 구해서 수업을 받는데 정말 난감했다.

이건 뭐라고 하는지 눈치로 알아차려야 하니 정말 그야말로 갖난아기가 된듯한 기분이다.

한국말을 할수 있는 선생님을 구해야 할지 아님 영어가 되는 선생님을 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이놈에 중국 뭔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는건지 아직 집에 인터넷이 설치 안돼서 새로산 아이맥 24인치도 못돌리고 흠.. 안타깝다..

이놈으로 사진보면 진짜 잘 보일것 같은데.. 우째 도움을 안주네..

이제 인터넷하고 전화만 연결되면 그래도 살것 같은데.. 언제쯤 될런지..

연결되더라도 속도가 워낙 늦어서 게임은 될런지 모르겠넹.. 흠..

암튼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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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28일 중국 대련으로 파견 나갑니다.

파견도 파견이지만 중국어를 배우는게 급선무 인듯합니다.

이번에 4박 5일동안 사전답사를 다녀오면서 느낀건 우리나라 80년대 후반의 생활모습과 언어에 장벽...

잘 하지는 못해도 뉴욕에서 2년 6개월간 있었던 영어로 대화를 시도 해봤지만 역시 중국인중에 영어를 하는사람은 아주 극소수더군요.

더군다나 중국에 특급 호텔에서도 일반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알아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더라구요..흠

북경쪽은 한국사람도 많고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제가 가는곳은 중국 대련시 개발구(develop zone) 인데 그나마 중국에서는 개발이 많이 된 곳이라고 하나 제눈에는 많은것들이 실망 스러웠습니다.

좋으나 싫으나 이제 곧 가야하는데.. 여러가지 걱정과 근심이 가득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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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leb 2006/10/27 0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드디어 가시는군요...
    무사귀환 하시길~!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49 BlogIcon ZEKI

      벌써 중국온지 3일째네요. ㅎㅎ 저도 무사귀환 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윽..

  2. BlogIcon 컴ⓣing 2006/10/27 08: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
    대련가시나봐요.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설명회를 듣고
    대련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한국에 남았었는데..
    대련..오랫만에 들으니까 반갑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51 BlogIcon ZEKI

      안녕하세요 컴ting님 전 지금 대련시 개발구에 있습니다. 뉴욕에서 학교 잘 다니다 현재 회사에 부름을 받고서 이곳에 와 있습니다. 뉴욕 생활에 눈높이가 맞춰져 있다가 이곳에 오니 정말 시골에 온듯한 기분입니다. ㅎㅎ

  3. BlogIcon ♥여리 2006/10/27 09: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앗.. 저도 북경으로 출장간적이 있었는데 제가있던 동내는 한국인이 많아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
    일도 열심히 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ㅋ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52 BlogIcon ZEKI

      여리님 안녕하세요. 아직 중국에 온지 3일 밖에 안되서 집정리와 쇼핑으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4. BlogIcon agrage 2006/10/28 15: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무사히 건강히 다녀오세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0/31 17:53 BlogIcon ZEKI

      네.. 저도 꼭 무사귀환 하고 싶습니다. 16일날 입국하는데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ㅎㅎ

  5. BlogIcon 루돌프 2006/11/07 1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ㅇㅅㅇ (관광 말고) 해외에 나가보는건 좋은 경험이라고 하지요.
    한 국가에서 줄곧 생활하면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니까요ㅋ
    (영국 귀부인들이 전세계 사람들이 영어를 쓴다고 생각했던것 처럼)

    어쨌든 부럽습니다.ㅠㅠ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08 01:56 BlogIcon ZEKI

      루돌프님 근데 제가 외지 생활을 시작한지 올해가 10년째인데요. 이곳 저곳 많은 나라를 다니는것도 좋지만 요즘에는 우울증으로 심각해요. 특히 중국은 언어소통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더욱 우울증 모드이죠.. ㅎㅎ 이곳 중국에서 대학에 진학하면 제 인생에 대학을 4번째 들어갑답니다.. 그중에 졸업은 겨우 한군데 했구요. 뉴저지에 있는 대학은 현재 휴학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