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에 해당되는 글 5건
- 기술 샷을 위한 노력 2006/07/08
- 하체는 스윙의 축이다 2006/06/22
- 장익제 ③ 퍼팅 실력 높이려면 2006/06/02
- 장익제 ② 그린공략 요령 2006/06/02
- 장익제 ① 티샷 잘하는 요령 2006/06/02
인간에게 가장 기초적인 운동은 걷는 것이며 양팔을 흔들며 빨리 걷는 것이 곧 ‘뛰기'의 전제 동작이 된다. 이 뛰는 동작을 응용해 물건을 던지기나 차는 것도 가능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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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하체는 백스윙 때 오른쪽으로 이동한 후 다운스윙 때 회전을 동반하여 왼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여기서 하체는 구부리고 있는 상체를 좌우로 더 원활하게 수평 이동시켜 기본적인 스피드를 만들고, 손의 연장인 클럽으로 추가 스피드를 내주게 하는 기능을 발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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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에서는 오른쪽 발보다는 왼쪽 발의 역할이 더 크다고 할 수가 있다. 다운스윙부터 임팩트 구간을 지날 때 왼발의 리드로 체중이 이동된다. 백스윙으로 축적된 힘을 임팩트로 가져가기 위한 전환 지점에서의 체중은 오른쪽 발보다 왼쪽발에 놓여야 한다. 축적된 힘을 임팩트 파워로 전환시킬 때의 왼발은 스윙의 균형을 놓고 봤을 때 매우 중요하다. 이 때 왼발의 앞꿈치에 실려 있는 힘이 너무 일찍 왼발 뒤꿈치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전문 용어로 지면반력(Ground Reaction Force)이라 한다. 회전으로 생긴 힘과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왼쪽 발은 지면 쪽을 단단히 지탱해주어야 한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심력과 함께 볼을 띄워야 한다고 생각해 왼쪽 발을 단단히 지면에 고정(체중이 앞꿈치)해주기 보다는 들어올리는(체중이 뒷꿈치) 실수를 범하게 된다. 이 때 원심력 제어가 잘 안되면 많은 경우 슬라이스가 생기게 된다. 상체는 하체의 리드 아래 양팔을 겨드랑이에 붙인 상태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다. 하체의 원활한 움직임은 상체에 큰 영향을 미친다. 만약 하체의 힘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팔에 무리한 힘이 전달되어 스윙 때 너무 지나치게 큰 호를 그린다든가, 하체를 너무 무리하게 사용하면 상체의 움직임이 축소되는 문제점이 생기기도 한다. 연습 방법으로는 양팔로 커다란 공을 안거나, 수건을 양쪽 겨드랑에 끼고 하체의 리드 아래 공이 떨어지지 않게 (수건이 떨어지지 않게) 스윙을 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하체의 단단한 고정을 느끼기 위해 샌드웨지를 양발로 밟고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근력을 키우기 위해 걷고 뛰는 기초적인 방법을 많이 사용하지만 최근엔 퍼팅커넥션, 밸런스 포스 발판 등 많은 보조 장비가 나와 있어 이러한 보조기구를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 골프는 상체와 하체의 원활한 움직임 속에 이뤄지는 운동이다. 하체를 지면에 고정시킨 후 양발의 적절한 이동 속에 하체를 이용하면 비거리, 방향성, 리듬과 템포 등 보다 균형 잡힌 스윙을 만들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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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커넥션 퍼팅커넥션은 퍼팅시 양팔의 움직임을 양 어깨와 같이 스트로크 할 수 있게 해주는 연습 도구이다. 또 풀스 윙에서 양발 사이에 끼워 양발의 간격을 그대로 유지 시켜주는 도구로 응용할 수가 있다. 비치 발리볼을 끼고 하는 방법과 동일하지만 좀더 견고하게 다리 간격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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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방법은 양팔 사이에 클럽 하나를 끼고 스트로크하는 것이다.
지면에도 클럽하나를 놓고 양발 끝과 클럽이 평행되도록 해주면 된다.
이 연습방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깨가 지면에 놓여진 클럽과 평행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다.
왼쪽어깨가 열린다든지 닫히면 볼이 반듯하게 갈 수 없다.
즉 어깨가 시소처럼 움직여야 퍼터가 반듯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 퍼팅연습을 꾸준히 했더니 볼이 본 라인대로 그대로 굴러가는 효과를 보게 됐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이 방법을 한 번 시도해보길 권한다.
이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방문의 문턱 위에 서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깨가 평행으로 움직이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어깨가 문틀 밖으로 나오면 평행하게 움직이지 않았다는 증거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퍼팅할 때 주로 손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손보다는 어깨를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퍼팅해야 한다.
손의 잔 동작이 없어야 퍼팅의 성공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시계추처럼 일정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하체를 고정해야 하고 머리는 전혀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퍼팅스트로크는 낮게 해주는 게 좋다.
백스윙 때는 물론 치고 난 다음에도 낮게 움직이는게 볼의 롤링을 좋게 해준다.
내리막 퍼팅의 경우 헤드무게로 친다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가장 어려운 퍼팅이 1∼2m가량 남았을 때다.
이때는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하다.
결과를 미리 알려고 머리를 들지 말고 귀로 '땡그랑' 소리를 듣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자신있게 퍼팅해줘야 한다.
1m 안팎의 짧은 퍼팅일지라도 100%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50%만 들어가도 성공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실패하더라도 다음 샷이 흔들리지 않는다.
[ 퍼팅 연습 요령 ]
●어깨가 열리거나 닫히지 않아야 한다
●시소처럼 움직여야 평행하게 움직인다
●손동작은 억제하고 어깨로 퍼팅하라
●퍼터헤드는 낮게 움직여야 좋다
●쇼트퍼팅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든 해저드가 있든 무작정 핀을 향해 샷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으로 그린을 공략해서는 스코어를 줄일 수 없다.
어프로치 샷은 그린 중앙을 겨냥하고 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앙을 노리면 우선 편안한 마음으로 샷을 할 수 있고 미스 샷이 나도 볼이 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가끔 볼이 홀 근처에 떨어지는 행운도 따른다.
특히 핀 근처에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 핀에서 멀어지더라도 공간이 많은 쪽으로 공략해야 위험을 피할 수 있다.
요즘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둔덕을 넘기는 퍼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므로 첫 퍼팅을 쉽게 할 수 있는 곳을 택해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핀 위치가 앞쪽에 있을 경우 백스핀을 먹여 볼을 그린 위에서 바로 멈추게 할 수도 있다.
핀이 뒤쪽에 있으면 그린 앞에 떨군 뒤 런을 발생시키면 된다.
어떻게 해야 볼에 백스핀이 생기고 런이 발생하는지 평소 연습해 둬야 한다.
내리막 경사지에서 세컨드 샷을 해야 할 경우 그린까지 거리가 먼 경우에는 롱 아이언보다 우드를 택하라.아이언은 '다운힐 라이'에서 볼이 낮게 가면서 거리도 줄게 된다.
우드를 치면 볼이 잘 뜨고 어느 정도 거리를 낼 수 있다.
여름철에는 러프가 길다.
러프에 볼이 빠지면 로프트가 큰 클럽을 잡고 일단 탈출한 뒤 '3온 작전'을 하도록 한다.
볼이 위치한 곳에 열 걸음 이내로 접근했는 데도 볼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볼이 러프 깊숙이 박혀 있다는 증거이므로 안전하게 페어웨이로 공을 빼내는 게 낫다.
긴 클럽으로 그린을 향해 친다면 미스 샷을 할 확률이 아주 높아지기 때문이다.
러프에서 칠 때는 그립을 강하게 잡아야 한다.
특히 클럽이 임팩트시 뒤틀어질 수 있으므로 왼손을 단단하게 잡는다.
또 잔디가 홀 쪽으로 누워 있다면 볼은 낮은 탄도로 날아가고 백스핀을 잘 먹지 않는다.
그래서 지면에 떨어지면 예상보다 더 굴러가게 된다.
반대로 잔디가 역결일 경우에는 클럽 헤드를 휘감는 경향이 있어 볼은 정상보다 덜 간다.
그러므로 이 경우엔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낫다.
해저드가 그린 앞에 도사리고 있을 경우에는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고 부드럽게 치도록 한다.
티샷을 할 때는 ‘위험지역’을 지나치게 의식해서는 안된다.숲이나 벙커 워터해저드 등을 의식한나머지 부정적인 생각이 스며들게 되면 심적 부담으로 인해 리듬을 잃고 그 지역으로 볼을 날릴 확률이 높아진다.
'잘 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티샷을 해야 한다.
이때 드라이버로 스윙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 있는 아이언으로 스윙한다고 연상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구질에 맞춰 쳐야 한다.
평소 구질이 페이드인지 드로 구질인지를 잘 감안한 뒤 티샷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티도 무조건 티잉그라운드 가운데에 꽂으려 하지 말고 구질에 따라 오른쪽이나 왼쪽에 티업을 하는 게 페어웨이를 더 넓게 쓸 수 있는 길이다.
페이드 구질이라면 페어웨이를 바라봤을 때 티잉그라운드 오른쪽에 티업하도록 한다.
그런 다음 왼쪽을 겨냥하고 치면 미스샷이 나도 페어웨이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된다.
드로구질은 그 반대로 왼쪽에 티업하고 페어웨이 오른쪽을 겨냥해 치도록 한다.
티샷을 할 때는 반드시 목표를 정해야 한다.
페어웨이 전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언덕이나 특정 지점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라.정확한 목표를 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볼을 아무 곳이나 보내겠다고 작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목표지점은 거리를 많이 보내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음 샷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곳을 택해야 한다.
또 볼 1m 앞쪽에 '중간 목표'를 정하라.디보트마크나 색깔이 다른 풀잎 등을 임의로 택한 뒤 이를 보고 정렬하면 큰 도움이 된다.
페어웨이가 좁거나 양 옆이 트러블일 경우 이 '중간 목표'만 보고 치기도 한다.
그러면 부담을 떨쳐버릴 수 있다.
미국PGA투어 중계에서 티샷을 하는 양 옆으로 갤러리들이 터널을 만들며 길게 서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티샷을 할 때 이 장면을 상상하고 치면 방향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볼이 갤러리를 맞히면 안 되기 때문에 초점이 좁혀지고 집중력도 높아진다.
첫 티샷은 그날 라운드를 가늠할 수도 있는 중요한 샷이다.
아마추어들은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쇼트 아이언샷을 할 때보다 더 빠르지 않게 스윙한다는 생각을 갖는 게 바람직하다.
K 선수는 자기 생각으론 스윙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디가 나빠서 볼이 슬라이스가 나냐고 물어왔다. 또 거리가 남보다 적게 나가서 드라이버를 칠 경우 다른 선수보다 20~30m 정도 덜 나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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