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앞바다에는 어민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작은 배들이 한가득 있었다.
이날은 날씨가 안 좋아서 배들이 출항하지 못하고 묶여있었다.
중국에는 사진에서처럼 보따리 장사꾼들이 많다.
길거리 행상도 많지만 이렇게 돌아 다니며 식당이나 가게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파는 보따리 장사꾼 역시 많다
하지만 이들이 들고 다니며 파는 동물 가죽들은 하나같이 가짜다.
나도 처음엔 진품인지 구별이 안 갔는데, 통역을 도와주는 친구가 다 가짜란다.
보따리가득 들어있는 가죽에는 호랑이, 표범, 너구리, 늑대外 많은 동물들 가죽이 있었다.
나에게 이것 저것 보여주며강제로 팔려고 하는 저 상인에게가짜가 아니냐고 그랬더니 화를 버럭 내면서 진짜라고 빡빡 우긴다.
괜히 싸움 나겠다 싶어서 그냥 하나 사주려고 얼마냐고 했더니 100원 (한국돈만삼천원) 이란다.
그래서 사줄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하나 사서 운전기사한테 줬다.
아~ 100원이면 담배 한보룬데.. 흠..
캠을 사려고 보던중에 그나마 가장 견고하게 생긴 녀석을 골랐다.
근데 점원이 500만화소 캠이라는 것이다.
중국산이 얼마나 잘 나오겠냐?
반신반의 하는 맘으로 구입하고 어제 뉴욕에 있는 동생과 테스트를 했는데 의심은 사라지고 너무 선명하게 나와서 불편할 정도였다.
가격은 중국 RMB 120 Yuan 한국돈 약 2만 5천원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구입해서 테스트 해보니까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에 중국 신문에 나왔는데 중국이 이제는 made in china에서 made by china로 자체 생산 브랜드화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래봤자 아직까지는 한국보다 한참 뒤쳐저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 *^^*
구매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구매방법 좀
알려주세요.
연락처 k2tiger@naver.com
연락주십시요....
중국지사에 발령이 나서 지금 중국에 와 있습니다. ㅎㅎ 근데 뉴욕이 너무나 그립네요. 여기는 정말 말도 안통하고 지금 중국어 과외를 받고는 있는데 생각처럼 쉽지도 않고 모든게 생소하기만 하네요. ^^&
제 사촌형도 상하이에 산지 오래되서 중국에 대해 좀 친근하지만, (가본 경험도 있구요)
저도 미국에서 몇개월동안 지내면서 뉴욕이나 기타 다른 곳에서의 추억이 있네요.
미국에서 돈 벌면서 살고 싶은데... 그런 팔짜가 생기려나 모르겠네요.
미국서 살고 싶네요...
전 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10년동안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살았더니 이제는 우리나라 한국에서 정착해서 결혼도 하고 살고 싶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중국 제가 다녀본 곳중에서 한국이 젤 좋은것 같아요. ㅎㅎ 유흥문화도 좋구요. ㅎㅎ 특히 힘들때 친구들이나 가족들하고 술 한잔 하면서 힘든것 다 털어버릴수 있으니까요. ㅎㅎ
그렇죠. 일단 분양가격에서 인테리어 비용은 모두 빠져있으니까요. 효율적일수도 있구요. 저는 렌트를 해서 집을 구입할때까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집을 구입하고 인테리어하고 그러면 시간이 몇개월은 걸릴것 같네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을 빼고서는 가격부분에서 효율적이고 좋은것 같습니다.
돌아오는 28일 중국 대련으로 파견 나갑니다.
파견도 파견이지만 중국어를 배우는게 급선무 인듯합니다.
이번에 4박 5일동안 사전답사를 다녀오면서 느낀건 우리나라 80년대 후반의 생활모습과 언어에 장벽...
잘 하지는 못해도 뉴욕에서 2년 6개월간 있었던 영어로 대화를 시도 해봤지만 역시 중국인중에 영어를 하는사람은 아주 극소수더군요.
더군다나 중국에 특급 호텔에서도 일반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알아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더라구요..흠
북경쪽은 한국사람도 많고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도 많다고 하던데..
제가 가는곳은 중국 대련시 개발구(develop zone) 인데 그나마 중국에서는 개발이 많이 된 곳이라고 하나 제눈에는 많은것들이 실망 스러웠습니다.
좋으나 싫으나 이제 곧 가야하는데.. 여러가지 걱정과 근심이 가득합니다. 흠...
안녕하세요.. ^^;;
대련가시나봐요. 저도 예전에 학교에서 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설명회를 듣고
대련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한국에 남았었는데..
대련..오랫만에 들으니까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컴ting님 전 지금 대련시 개발구에 있습니다. 뉴욕에서 학교 잘 다니다 현재 회사에 부름을 받고서 이곳에 와 있습니다. 뉴욕 생활에 눈높이가 맞춰져 있다가 이곳에 오니 정말 시골에 온듯한 기분입니다. ㅎㅎ
앗.. 저도 북경으로 출장간적이 있었는데 제가있던 동내는 한국인이 많아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
일도 열심히 하시고 사진도 많이 찍으세요~ ㅋㅋ
여리님 안녕하세요. 아직 중국에 온지 3일 밖에 안되서 집정리와 쇼핑으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진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ㅇㅅㅇ (관광 말고) 해외에 나가보는건 좋은 경험이라고 하지요.
한 국가에서 줄곧 생활하면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니까요ㅋ
(영국 귀부인들이 전세계 사람들이 영어를 쓴다고 생각했던것 처럼)
어쨌든 부럽습니다.ㅠㅠ
루돌프님 근데 제가 외지 생활을 시작한지 올해가 10년째인데요. 이곳 저곳 많은 나라를 다니는것도 좋지만 요즘에는 우울증으로 심각해요. 특히 중국은 언어소통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더욱 우울증 모드이죠.. ㅎㅎ 이곳 중국에서 대학에 진학하면 제 인생에 대학을 4번째 들어갑답니다.. 그중에 졸업은 겨우 한군데 했구요. 뉴저지에 있는 대학은 현재 휴학중.. ㅎㅎ
-_-) 오오오... 정말 나룻배인데요;;;
한번 뒤집히면....ㄷㄷㄷㄷㄷ
구글 통계 강좌 적어놨습니다ㅋ
컴맹이래도 상관없지요.
구글 통계 강좌 보면서 열심히 한번 따라해 봐야겠군요 ㅎㅎ
근데 배가 정말 허술해 보이죠? 그래도 저배로 발해 근처에 거주하는 어민들은 생계를 유지한답니다. *^^* 근데 사진을 엄하게 찍어와서 영 기분이 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