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포스팅'에 해당되는 글 3건

  1. 하리수, 다음달 상견례..결혼준비 '돌입' (24) 2006/12/17
  2. 사우나에 서커스가? (36) 2006/12/07
  3. 나를 기다려줘 고마워 (18) 2006/12/05

오늘 하리수가 결혼한다는 기사를 봤다. (괜히 봤다)

주민번호 바꿔줬을 때만해도 말도 안 된다고 혼자 외쳤는데
.

이젠 트렌스젠더들 주민번호를 바꿔주고 결혼도 가능하다
?

분명 그 절차가 간단한 게 아닌 건 알고 있다
.

하지만 내 짧은 생각에는 사회가 혼란스러워 지지 않을까
?

본래의 성을 버리고 새로운 성을 찾아서 수술을 하고 법원에 성별변경신청을 하고 주민번호를 바꿔서 결혼을 한다
????

트렌스젠더중에는 정말 여자들 보다 더 여자다운 트렌스젠더들이 많다


그리고 요즘 수술기술도 발달해서 보다 정교하게 성전환 수술이 진행된다.

하지만, 그걸 모르고 만나서 결혼하는 남자들은 뭐가 되는가
?

하리수 같은 경우는 연예인이기에 사람들에게 밝혀졌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은 어쩌라는 거야
?

훗날 그 남자가 자기와 결혼한 여자가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받을 충격들
..

주변 가족들이 받을 충격과 고통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다른 사람들은 그걸 감싸주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엄청난 쇼크가 올 것 같다
.

괜히 아침에 하리수 결혼기사 보고서 혼자 광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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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쿠키닷컴 2006/12/17 13: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혼전에 밝히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는다면 대략...;;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33 BlogIcon ZEKI

      아무래도 밝히지 않을것같은데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걸 수긍하기가 무척 힘들잖아요. 저 역시도 한국 남자라 좀 보수적인 부분이 있는데 남자가 수술을 해서 여자가 됐다. 그런데 본래 남자였다면 사랑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자랑거리가 아니기에 밝히지 않을것 같아요. 추후에 임신이 안 되는건 뭐 이런저런 핑계를 댈수도 있을것 같구요.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될....

  2. BlogIcon Caleb 2006/12/17 13: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사실 별로 이해라기 보다는..
    오히려 남자가 뭔가 딴걸 바라거나 보고 결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35 BlogIcon ZEKI

      저도 두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봤는데요. 한가지는 남자의 정신세계가 이상하던지 아니면 예전 남자친구처럼 연예인 지망생이라서 메스컴 한번 타보자는 그런식이던지 둘중에 하나일것 같은데요. 암튼 둘다 아이고 여기에 욕을 쓸수도 없고말이죠.흠

  3. BlogIcon 메아리 2006/12/17 16: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죽을때까지 비밀로 할 수 있다면 몰라도 아니면 결혼전에 밝혀야 될거같은데 결혼 후 알게됐을때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솔로몬의 선택'에 의뢰를...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37 BlogIcon ZEKI

      솔로몬의 선택에 의뢰하면 분명 정신적 치료비와 보상을 하라고 나올꺼에요. 물론 결혼도 무효처리 해줄꺼구요. 근데 제가 듣기로 호적등본인가를 떼보면 주민번호 변경된 사항까지 나온다고 알고있는데 그렇담 평생 비밀로 하기에는 무리겠죠.아침에 괜히 저기사 보고서 기분 찝찝했다는 ㅎㅎ

  4. BlogIcon 비탈길 2006/12/17 19: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리수랑 하리수 남자친구를 주제로 해서 티비 프로그램을 시리즈로 해주길래 봤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결혼이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39 BlogIcon ZEKI

      저도 그 프로그램을 잠깐 시청했었는데요. 예전에 그 남자친구가 아니고 요번에는 랩퍼라던데요. 예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지망생에 옷집을 운영하는 연하였는데 이번에는 같은 연하기는 한데 랩퍼라고 하더군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프로그램 끝나고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하던데요.

  5. BlogIcon white 2006/12/17 2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혼이라..어쩐지 말이 안돼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40 BlogIcon ZEKI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미 우리나라 법으로 하리수의 주민번호를 1에서 2로 변경해줬기에 결혼하는데 법적인 문제는 없네요. 도덕적인 문제와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니 그게 문제인거죠.

  6. BlogIcon 루돌프 2006/12/17 2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좀... - -)
    저런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지라...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41 BlogIcon ZEKI

      루돌프님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거부감이 있을꺼에요. 예전에 압구정에서 몇번 마주쳤는데 정말 한대 때리고 싶은걸 꾹~ 참았답니다. 흠.

  7. BlogIcon 정호씨ㅡ_-)b 2006/12/17 21: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CSI를 보면 성전환수술을 한 여자가된 남자가
    관계시 사정을 한다고 나오던데;;;;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42 BlogIcon ZEKI

      그렇군요. 아무래도 같은 생식기능을 가지게끔 만들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정말 이해 할수없는 일입니다.

  8. BlogIcon Lane 2006/12/18 08: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정호씨님 말씀을 들으니...
    음.....
    어허.....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45 BlogIcon ZEKI

      주민번호를 바꿔주는것 부터가 잘못된 판례였어요. 점점 이렇게 나아가면 나중에 정말 여자를 만나면 성별의뢰를 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은 수술비도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말이죠. 아마 점차 수술을 희망하는 트렌스젠더가 더 많이질테구요.

  9. BlogIcon persia 2006/12/18 09: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흡 -_-....악플달기도 모하고..축하한다고 해줘야되나요 하리수 양?군? ;;;

  10. BlogIcon 소나무 2006/12/18 13: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러게요. 추카하기도 뭐하고 악플하기도 뭐한..
    남편 분 부모님들...답답하시겠어요. ㅡ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49 BlogIcon ZEKI

      이미 큰 충격으로 이민을 갔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남자친구가 뭔가 메스컴을 타려고 하거나 하리수를 이용해 다른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11. BlogIcon toice 2006/12/18 13:2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랑한다면 다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건가... 하지만 현실은 안그렇죠?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51 BlogIcon ZEKI

      사랑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제 생각에는 하리수 남자친구가 뭔가 다른 생각이 있어서 하리수를 이용하는게 아닐까 싶은데요. 정말 정신세계가 정상적이라면 말이죠.

  12.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18 20: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리수씨..
    모 방송국에서 남친 소개하며 같이 찍은 프로그램에 나오더니
    방송 끝나고는 곧 깨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다른 남자 만난다고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기사 뜨더니 '그 남자 아니야'라고
    다른 반박 기사 뜨고..

    참나.. -_- 야심만만 같은 프로그램에 나와서는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입으로만 조잘조잘 잘만 떠들고..

    이게 당신의 사랑인지 참 물어보고 싶습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19 14:55 BlogIcon ZEKI

      제가 봤을땐 하리수도 정신병에 일종인거죠. 부모님이 주신 신체를 거부하고 기본섭리인 성을 바꾼다. 기본적인 정신 세계가 올바르지 못해서 아마 생활자체도 물란한거겠죠. 예전에 하리수 술집에서도 일했다고 하니 할말 다한거죠.

오늘은 중국에 와서 처음으로 재미있는 경험(?)을 하고 왔다.

한주간 피로도 풀 겸 집 근처에 있는 사우나에 통역을 도와주는 동생과 함께 갔다.


그곳은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우나.


많은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몸을 씻기 위해 그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보통 중국은 사우나와 맛사지 (전신마사지 : 60위안(7,500 /70)를 함께한다.


한주간 술과 담배 그리고 스트레스에 절었던 몸을 몸을 뜨거운 물에서 풀어주고 맛사지도 받았다.


그 동안에 피로가 한번에 풀려서 그럴까? 맛사지를 받던 중에 코를 있는 데로 골면서 자버렸다.


그렇게 침까지 흘려가며 자고 있는 나를 동생이 깨워서 휴게실로 가자고 한다.

그래서 담배나 한대 필 겸 동생을 따라서 휴게실로 갔다.

우리나라 사우나 휴게실처럼 의자들이 여러 개 놓여있었고 대충 자리를 잡아서 쉬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갑자기 음악이 흘러나오더니 꼭 나이트클럽에서 사용하는 조명들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소리가 나는 앞쪽으로 눈을 돌렸더니, 처음에는 여자 셋이 나와서 중심잡기와 접시 돌리기 서커스를 시작으로 댄서들도 나오고 소림사에서 왔다는 15살 소년에 봉 술과 검술 등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난생처음 사우나에서 보는 광경이라서 신기했다.


사진기라도 있었음 낼름 찍어오는 건데.. (아쉬움)

유럽이나 일본 미국 내가 가본 곳 어느 곳에서도 이런 광경은 볼 수가 없었는데……


한참을 공연하던 중 갑자기 사회자가 나와서 뭔 추첨을 한다고 한다.

동생한테 물어봤더니 앉은 의자에 번호가 있는데 그 번호를 무작위로 추첨한다고 한다.

상품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난 2등에 당첨됐다. ㅎㅎ

2
등은 사우나 이용권 500위안..

사우나가 보통 25위안 이니까 20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동안 피로는 확~ 풀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난데 없는 사우나에서 서커스를 보지 않나 무료 이용권을 받지 않나..

한주간 피로가 확~~ 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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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덕이 2006/12/08 0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아~ 중국은 사우나에서 서커스 공연도 하는가 보군요.
    게다가 이벤트 당첨까지 되셨다니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P.S : 스킨이 바뀐 것 같아요. 예쁩니다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1:08 BlogIcon ZEKI

      그러게요. 5등부터 2등까지 부를때만 해도 전 제가 당첨될꺼라고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앉아있던 30번을 부르는게 아닙니까.ㅎㅎ 사회자가 와서 말 시킬까봐 심히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다행히 말은 안걸고 500위안짜리 이용권만 주고서 갔답니다. 스킨은 바꿨는데 문제는 다시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글쓰는 부분이 너무 작아서 사진을 올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것 같아서요. 제가 또 한 컴맹하기에 HTML만져서 크기 늘리고 하는건 ㅎㅎ 무리거든요.

  2. BlogIcon 백마탄환자™ 2006/12/08 0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_+ 오~ 스킨이 바뀌었네요.
    이벤트 당첨 기념인가요?

    중국답게(?) 전신마사지가 엄청 싸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02:01 BlogIcon ZEKI

      스킨을 바꾸긴 바꿨는데 다시 바꿔야 할것 같아요. 본문 페이지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사진 올리는데 문제가 있네요. 컴맹이라 사이즈 조정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고 쉬운 방법이 그냥 스킨을 다시 바꿔야 할듯합니다. ㅎㅎ

  3. BlogIcon 삔냥 2006/12/08 06: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사우나에 서커스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희 아빠가 원래 인도네샤서 찜질방을 계획하셨었는데..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0 BlogIcon zeki

      제가 아는 동생이 하는 말이 대련에서도 어제 갔던 그집만 그런 이벤트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 괜찮았던것 같아요.

  4. BlogIcon capella 2006/12/08 09: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신기해요~ 당첨된것도 신기해요~ 한동안은 피로를 확 풀수있으시겠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1 BlogIcon zeki

      기대하지 않았던 행운도 왔고 몸도 맛사지를 받고서 ㅎㅎ 확 풀린것 같아요.

  5. BlogIcon 영민C 2006/12/08 09: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첨에 "사우나와 맛사지 (전신마사지 : 60위안(7,500원 /70분)" 여기까지 보고 오해를... 흐 ^^;
    2등 당첨 축하드리며 20번 무료. 나이스네요~

  6. BlogIcon 무지개사탕 2006/12/08 09:4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사우나을 20번이나 공짜로 쓰실 수 있다니요!!
    완전 부럽습니다ㅠㅠ 지친 몸을 뜨뜻하게 지지고(?) 싶어요~

    iPod 안 좋아하는 저지만 저 메인에 있는 핸드폰은 탐이 나는군요 으흐흐흐a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3 BlogIcon zeki

      20번 갈수 있다지요. 근데 어제 같이간 동생에게 친구들과 같이 가라고 그냥 줬습니다. 저야 바뻐서 그렇게 자주 다닐수가 있을것 같지는 않아서요. 저도 아이폰 정말 무진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수량이 그렇게 많이 나올것 같지는 않아서 예약이라도 해야하는건지 ㅎㅎ

  7. BlogIcon Lane 2006/12/08 0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새로운 세상을 엿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확실히 중국이 싸긴 싸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5 BlogIcon zeki

      중국은 정말 물가가 쌉니다. 북경쪽이나 그런곳을 제외하고는 정말 쌉니다. 다만 자동차는 한국에 비해서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더 비쌉니다.

  8. BlogIcon 굴다리 2006/12/08 1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정말 신기한 사우나네요.
    사우나, 저렴한 맛사지, 서커스에 공짜 쿠폰까지...
    저는 사우나 별로 안좋아하지만 그 정도라면 가보고 싶을거 같아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48 BlogIcon zeki

      저도 사우나 보다는 찜질방을 자주 갔었는데 어제 갔던 그곳은 한번쯤 꼭 가볼만 하더라구요. 새로운 경험도 하고 말이죠.

  9. BlogIcon briquet 2006/12/08 10: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우나에서 서커스 공연을 ㅡㅡ;;

    500위안이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우나를 20번이나 갈수 있을 정도면 꽤 큰 상품처럼 보이네요 축하드려요~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1 BlogIcon zeki

      500위안이면 한국돈으로 6만2천500원정도 됩니다. 1위안에 매매기준율 125원정도 되거든요 감사합니다 ㅎㅎ.

  10. BlogIcon 루돌프 2006/12/08 11: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워허허허..
    이거 참 대단하네요;
    복이 막 들어오는데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6 BlogIcon zeki

      2006년 특별하게 좋았던 일도 나쁜일도 없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행운이 다가오네요.. 뭐 그렇게 큰 행운이 아니여도 말이죠 ㅎㅎ

  11. BlogIcon jiny81 2006/12/08 12: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신기하네요. ^^
    이것저것 섞어놓은 기발한 아이템들은 많이 봤어도...
    사우나에 서커스... 플러스 알파로 경품.
    제 상상력을 뒤집어 놨습니다. ㅎ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02 BlogIcon zeki

      ㅎㅎ 저도 어제 혼자 이 글을 쓰면서 참 특히하다라는 생각을 많이했답니다. 쇼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했는데 경품이라니 말입니다. 그리고 1등 상품은 정말 기막혔습니다. 24시간 여자를 준다는..ㅋㅋ

  12. BlogIcon 백구씨쥔장 2006/12/08 12: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내년 5월에 상하이에 놀러갈 것 같은데,
    상하이도 가보셨나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9 BlogIcon zeki

      전 아직 중국에서는 청도와 대련 이 두곳밖에 못 가봤습니다. 근데 조만간 저도 상하이에 한번 가보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13. BlogIcon 메아리 2006/12/08 13: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서커스라니 신기하네요. 정말 한동안은 피로가 싹 가시겠어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00 BlogIcon zeki

      네. 사람의 몸은 마음에 따라서 틀리다고들 하는데, 피곤했던 몸이 어제 이벤트 덕분에 기분도 업되고 나름 피로도 쫘~악 풀려서 좋았답니다.

  14. BlogIcon 쿠키닷컴 2006/12/08 13: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쌍콤한데요? ㅋ
    저도 그런 사우나 가보고 싶어요 ㅋ

  15. BlogIcon yoonpower 2006/12/08 14: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재밌었을 것 같아요. 역시... 여행은 그런 즐거움이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5:58 BlogIcon zeki

      새로운 경험과 체험을 할수있다는 부분에서 여행은 정말 즐겁고 들뜨게 합니다. 근데 전 지사설립 책임자로 와 있어서 그렇게 즐겁지만은 못하답니다. ㅎㅎ

  16. BlogIcon toice 2006/12/08 20: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냥 상상하기에 우리나라 같은 사우나 대기실에 벗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나이트조명에 서커스라....;; 무지 당황스러웠겠는데요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9 17:20 BlogIcon zeki

      다행히 우리나라 찜질방용 옷을 줍니다. 휴게실이 남녀 공용이거든요. ㅎㅎ 그래도 정말 당황스럽고 신기했죠.ㅎㅎ

  17. BlogIcon gowithme 2006/12/08 21: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사우나에서 서커스까지....
    일석이조네요 ^^
    꿩먹고 알먹고...(음.. 근데 꿩고기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9 17:21 BlogIcon zeki

      갑자기 꿩얘기 하시니까 작년 제주도에서 먹었던 꿩구이가 생각나네요. ㅎㅎ 한번 드셔보세요 맛이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18. BlogIcon she-devil 2006/12/10 16:1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며칠만에 블로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데
    다들 좋은 소식들이 하나씩은 있네요~
    저도 어서 하나 올려야겠어요 ㅠ_ㅠ)/

    축하드립니다 =ㅂ=)bbb

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나서 하루종일 중국지사 설립관련 업무를 보고 오후에는 중국어 과외를 하고 10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예전 같으면 혼자 깜깜해진 집에 불을 하나씩 켜면서 컴퓨터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켜는게 일이 였는데, 오늘은 달랐다.

어제부터 가족이된 우리 강쥐들 밥도챙겨주고 여기저기 사고 친 X들 치워주고.. ㅋㅋ

그래도 두녀석이 같이 있어서 덜 심심했던것 같다.

들어오니 반갑다고 그 짧은 꼬리를 있는 힘껏 흔들어 주는데 무진장 반갑더이다.

이런 맛에 강쥐들 키우는게 아닌가 싶다. ㅎㅎ

약간은 불쌍한 눈빛으로 내 눈치를 보면서 서재에 잠입하고 있다





밥 줬더니 금세 먹고서 저렇게 바닥에 배를 깔고 편하게 누워있다




한녀석이 물을 마시고 있는줄 알았다 근데 두넘이 겹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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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white 2006/12/05 01: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아지를 다시 키우고 싶은 욕망이;;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1:19 BlogIcon ZEKI

      저도 미국에서 학교다닐때는 4마리를 키웠었죠. 근데 한동안 정말 4마리 키운다고 고생한 탓에 이제는 안 키워야지 했었는데 혼자 중국에 와서 쓸쓸하기도 하고 하니까 다시 키우게 되더라구요. white님도 다시 키워보세요 *^^*

  2. BlogIcon gowithme 2006/12/05 01: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정말, 마지막 사진, 자세히 보니 둘이네요 ^^
    강아지가 정말, 저래서 키우는 맛이 있죠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1:40 BlogIcon ZEKI

      네.. 저녀석들 재롱에 하루에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근데 사고 칠때면 정말이지 당혹에 없어졌던 스트레스가 다시 쫘~~악 밀려온다지요. ㅎㅎ

  3. BlogIcon 루돌프 2006/12/05 02: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호..-_- 물을 저런식으로 주는군요..
    저런걸 알아서 잘 찾아 마시는게 신기하네요;;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02:10 BlogIcon ZEKI

      처음에 왔을때는 꼭 밥그릇에 줘야 마셨는데 이제는 본인들이 목마르니까 찾아서 마시네요. ㅎㅎ

  4. BlogIcon 삔냥 2006/12/05 07: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카로군요!!!
    저도 강아지를 상당히 무척 사랑하는데 자취를 하는데다 집에 제가 거의 없어서 강아지 외로움 탈까봐 기르기가 겁나요~
    만약 기른다면 반드시 '퍼그!!!'입니다~ㅋ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43 BlogIcon ZEKI

      저도 요즘 중국지사설립 때문에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두마리를 분양했습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울것 같기도 하고 심심할것 같기도 해서요. 저도 언젠가는 퍼그 한번 키워보고 싶은데.. 퍼그가 생긴건 그래도 정이가더라구요.. 예전에 친구가 퍼그를 키웠었는데 새끼낳으면 한마리 준다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숫놈이였습니다. 푸웃~

  5. BlogIcon 우담아빠 2006/12/05 0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코카의 특징인가요? 간혹 보면 저렇게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종종 있더군요..
    그나저나.. 엄청 귀엽습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5 10:45 BlogIcon ZEKI

      저렇게 불쌍한 표정을 가끔 보이다 제가 한번 만져주거나 밥을 주면 난리법석을 떱니다. 거의 서커스를 방불케하죠.
      특히 코카는 사냥개 출신답게 잘 뛰어다닙니다. 전 달리기 종목에 코카를 한번 내보내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6. BlogIcon 굴다리 2006/12/05 13: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흑- 너무 귀엽네요. 안그래도 어제 분양소식 듣고 사진 보러왔었는데, 블로그가 안들어가지더라구요. 강쥐가 한참 사랑스러울때네여..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36 BlogIcon ZEKI

      제 블로그가 가끔 무슨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안 열릴때가 있어요. 제가 워낙 컴맹이라서 그냥 안 열리면 열릴때까지 그냥 기다립니다. ㅎㅎ 이녀석들 어제 하도 사고를 쳐서 집 청소하는데 한시간이나 소요됐답니다.

  7. BlogIcon 랑이 2006/12/05 19: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두툼한 발,,, 원츄!!!
    저는 시츄를 기르는데 저 두툼한 발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ㅎㅎ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6 10:37 BlogIcon ZEKI

      시츄도 무진장 귀엽죠. 근데 시츄도 코카만큼 식성이 좋지 않나요? 저 녀석들 먹는거라면 아주 사죽을 못쓰고 달려듭니다. ㅎㅎ

  8. BlogIcon she-devil 2006/12/07 1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슈나우저를 좋아하는데
    혼자살기때문에 신경못써주니 미안할것도 같고
    솔직히 게으른편이라 귀찮아서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ㅂ=
    나중에 마당있는 집에서 빅 슈나우저나 두마리쯤 키워보고픈 생각만 >_<;)/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2/08 16:18 BlogIcon ZEKI

      저도 처음에는 무진장 망설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일을 본다고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두마리를 분양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한녀석이 아닌 두녀석이 일을 저지를때면 제가 생각을 잘못했구나 한답니다. 저도 나중에 돈벌어서 마당이 있는 집에 살면 자이언트 강아지들좀 키워보고 싶네요. 제가 미국에 있을때 화이트 슈나우저를 키웠었거든요. 지금은 이모집에서 사랑받고 있지만요 ㅎㅎ